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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대한민국 영화사에 큰 발자취 새기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25일 저녁 7시 15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대한민국 영화 역사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수상의 순간들 / 제공=CJ엔터테인먼트] 전 세계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폐막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시상자인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건네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은 봉준호 감독은“<기생충>이라는 영화는 되게 큰 영화적 모험이었다. 독특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 준 것은 나와 함께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있기에 가능했고, 홍경표 촬영감독, 이하준, 최세연, 김서영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실력 발휘를 할 수 있게 해 준 바른손과 CJ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엇보다도 <기생충>은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던 영화고, 이 자리에 함께 해준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나의 동반자인 우리 송강호의 멘트를 꼭 이 자리에서 듣고 싶다”며 송강호 배우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이날 폐막식을 함께 찾은 송강호 배우는 ”인내심과 슬기로움과 열정을 가르쳐 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 모든 배우분들께 이 영광을 바친다”는 말로, 배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송강호 배우로부터 마이크를 다시 전달받은 봉준호 감독은 “가족에게 감사하고, 나는 그냥 12살의 나이에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던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이었다. 이 트로피를 이렇게 손에 만지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정리했다. 또한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은 “한국 최초의 황금종려상인데, 마침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칸영화제가 한국영화에 의미가 큰 선물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생충>의 만장일치 황금종려상 결정에 대해 "<기생충>은 무척 유니크한 경험이었다. 우리 심사위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른 여러 개의 장르 속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그리고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동시에 전 지구적으로도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고 웃기게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영화제 기간 내내 유력하게 점쳐졌다. 영화 <기생충>이 프랑스 시간으로 지난 21일(화) 오후 10시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국내외 언론과 평단 그리고 영화 관계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봉준호 감독 특유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력과 예측 불허의 상황 설정, 위트 있는 대사,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것. 실제 영화 상영 직후 국내외 언론들은 “봉준호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작품”, “현대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담아낸 걸작”이라고 찬사를 보내며 “봉준호는 마침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고 경의를 표했다. 실제 <기생충>은 공개 직후, 각국 매체가 발표하는 평점 집계에서 경쟁 부문 진출작 중 최고점을 받으며 수상 기대감을 높였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경쟁작 21편 가운데 최고점인 3.5점(4점 만점)을 부여했다. 20개국 기자와 평론가들로 이뤄진 아이온 시네마도 최고점인 4.1점(5점 만점)을 주는 등 다수 매체에서 최상위 평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힙입어 <기생충>은 전 세계 192개국에 선판매되며 역대 한국영화 최다 판매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은 세계 최고 권위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그간 한국영화는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을 시작으로 <기생충>을 포함해 총 17편의 작품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었는데, 이 가운데 다섯 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이 감독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4년 <올드보이>(박찬욱 감독)가 심사위원대상, 2007년 <밀양>(이창동 감독)이 여우주연상(전도연), 2009년 영화 <박쥐>(박찬욱 감독)가 심사위원상,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가 각본상을 받았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이 마침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이다. 봉준호 감독의 이번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 감독으로서의 면모가 입증되었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은 총 21편. 황금종려상을 한 번 이상 수상한 감독(장 피에르 다르덴 & 뤽 다르덴, 켄 로치, 쿠엔틴 타란티노, 테런스 맬릭, 압델라티프 케시시)의 작품이 무려 5편, 여기에 칸의 총아 자비에 돌란, 거장 마르코 벨로치오까지. 그 쟁쟁한 이름들 중에서 칸의 선택은 봉준호였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은 이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 얻어낸 결과라 더 값지다는 평가다. 봉준호 감독은 2006년 영화 <괴물>이 감독주간에 초청되면서 칸 영화제와 첫 인연을 맺었다. 옴니버스 영화 <도쿄!>(2008년)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데 이어 김혜자, 원빈 주연의 영화 <마더>(2009)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다시 초대됐고 이어 지난 2017년에는 영화 <옥자>로 처음 경쟁부문에 올랐고, 2년 만인 올해 영화 <기생충>으로 연이어 경쟁부문에 진출, 마침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칸의 선택으로,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제작으로 부상한 <기생충>은 5월 30일 개봉되어,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대한민국 영화사에 큰 발자취 새기다!" &nbsp; 봉준호 감독의 &lt;기생충&gt;이 25일 저녁 7시 15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대한민국 영화 역사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nbsp; &nbsp; &nbsp; [사진='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수상의 순간들 / 제공=CJ엔터테인먼트] 전 세계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폐막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시상자인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건네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nbsp;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은 봉준호 감독은“&lt;기생충&gt;이라는 영화는 되게 큰 영화적 모험이었다. 독특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 작업을 가능하게 해 준 것은 나와 함께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있기에 가능했고, 홍경표 촬영감독, 이하준, 최세연, 김서영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실력 발휘를 할 수 있게 해 준 바른손과 CJ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엇보다도 &lt;기생충&gt;은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던 영화고, 이 자리에 함께 해준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나의 동반자인 우리 송강호의 멘트를 꼭 이 자리에서 듣고 싶다”며 송강호 배우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nbsp; 이날 폐막식을 함께 찾은 송강호 배우는 ”인내심과 슬기로움과 열정을 가르쳐 주신, 존경하는 대한민국 모든 배우분들께 이 영광을 바친다”는 말로, 배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nbsp; 송강호 배우로부터 마이크를 다시 전달받은 봉준호 감독은 “가족에게 감사하고, 나는 그냥 12살의 나이에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던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이었다. 이 트로피를 이렇게 손에 만지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정리했다. 또한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은 “한국 최초의 황금종려상인데, 마침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칸영화제가 한국영화에 의미가 큰 선물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nbsp; 한편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lt;기생충&gt;의 만장일치 황금종려상 결정에 대해 "&lt;기생충&gt;은 무척 유니크한 경험이었다. 우리 심사위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른 여러 개의 장르 속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그리고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동시에 전 지구적으로도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고 웃기게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nbsp; &lt;기생충&gt;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영화제 기간 내내 유력하게 점쳐졌다. 영화 &lt;기생충&gt;이 프랑스 시간으로 지난 21일(화) 오후 10시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국내외 언론과 평단 그리고 영화 관계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봉준호 감독 특유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력과 예측 불허의 상황 설정, 위트 있는 대사,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것. 실제 영화 상영 직후 국내외 언론들은 “봉준호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작품”, “현대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담아낸 걸작”이라고 찬사를 보내며 “봉준호는 마침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고 경의를 표했다. &nbsp; 실제 &lt;기생충&gt;은 공개 직후, 각국 매체가 발표하는 평점 집계에서 경쟁 부문 진출작 중 최고점을 받으며 수상 기대감을 높였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경쟁작 21편 가운데 최고점인 3.5점(4점 만점)을 부여했다. 20개국 기자와 평론가들로 이뤄진 아이온 시네마도 최고점인 4.1점(5점 만점)을 주는 등 다수 매체에서 최상위 평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힙입어 &lt;기생충&gt;은 전 세계 192개국에 선판매되며 역대 한국영화 최다 판매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nbsp; &nbsp; 봉준호 감독은 세계 최고 권위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그간 한국영화는 2000년 임권택 감독의 &lt;춘향뎐&gt;을 시작으로 &lt;기생충&gt;을 포함해 총 17편의 작품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었는데, 이 가운데 다섯 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2년 임권택 감독의 &lt;취화선&gt;이 감독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4년 &lt;올드보이&gt;(박찬욱 감독)가 심사위원대상, 2007년 &lt;밀양&gt;(이창동 감독)이 여우주연상(전도연), 2009년 영화 &lt;박쥐&gt;(박찬욱 감독)가 심사위원상, 2010년 이창동 감독의 &lt;시&gt;가 각본상을 받았다. 그리고 영화 &lt;기생충&gt;이 마침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이다.&nbsp;&nbsp; 봉준호 감독의 이번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 감독으로서의 면모가 입증되었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은 총 21편. 황금종려상을 한 번 이상 수상한 감독(장 피에르 다르덴 &amp; 뤽 다르덴, 켄 로치, 쿠엔틴 타란티노, 테런스 맬릭, 압델라티프 케시시)의 작품이 무려 5편, 여기에 칸의 총아 자비에 돌란, 거장 마르코 벨로치오까지. 그 쟁쟁한 이름들 중에서 칸의 선택은 봉준호였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은 이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 얻어낸 결과라 더 값지다는 평가다. &nbsp; 봉준호 감독은 2006년 영화 &lt;괴물&gt;이 감독주간에 초청되면서 칸 영화제와 첫 인연을 맺었다. 옴니버스 영화 &lt;도쿄!&gt;(2008년)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데 이어 김혜자, 원빈 주연의 영화 &lt;마더&gt;(2009)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다시 초대됐고 이어 지난 2017년에는 영화 &lt;옥자&gt;로 처음 경쟁부문에 올랐고, 2년 만인 올해 영화 &lt;기생충&gt;으로 연이어 경쟁부문에 진출, 마침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nbsp;칸의 선택으로,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제작으로 부상한 &lt;기생충&gt;은 5월 30일 개봉되어,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군포문화예술회관, 29일부터 '2019 시크릿클래식' <모차르트와 악기>, 10월까지 무료로 6회 운영"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0월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시크릿클래식 <모차르트와 악기>를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크릿클래식은 음악과 예술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모여 특정 음악사조에 대해 심도있게 접근해 이야기하고, 시대와 그 시대에 속한 음악가, 그들의 삶과 음악에 대해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최은규 강사 / 제공=군포문화재단] 올해 '시크릿클래식' <모차르트와 악기>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며,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의 최은규 강사와 함께 모차르트의 음악과 그 속에 등장하는 악기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오는 29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올해 시크릿클래식의 첫 순서는 ‘모차르트와 클라리넷’이라는 주제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특히 뛰어나게 활용했던 목관악기, 클라리넷에 대해 알아보고 모차르트의 목관악기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6월에는 모차르트가 가장 잘 다루는 악기인 피아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며, 7월에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명곡들을 만날 수 있고이어서 하프시코드, 성악, 오케스트라에 대한 탐구를 통해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다시금 느껴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크릿클래식'은 8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시크릿클래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군포문화예술회관, 29일부터 '2019 시크릿클래식' &lt;모차르트와 악기&gt;, 10월까지 무료로 6회 운영"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0월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시크릿클래식 &lt;모차르트와 악기&gt;를 운영한다. &nbsp;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크릿클래식은 음악과 예술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모여 특정 음악사조에 대해 심도있게 접근해 이야기하고, 시대와 그 시대에 속한 음악가, 그들의 삶과 음악에 대해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nbsp; [사진=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최은규 강사 / 제공=군포문화재단] 올해 '시크릿클래식' &lt;모차르트와 악기&gt;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며,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의 최은규 강사와 함께 모차르트의 음악과 그 속에 등장하는 악기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nbsp; 오는 29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올해 시크릿클래식의 첫 순서는 ‘모차르트와 클라리넷’이라는 주제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특히 뛰어나게 활용했던 목관악기, 클라리넷에 대해 알아보고 모차르트의 목관악기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nbsp; 6월에는 모차르트가 가장 잘 다루는 악기인 피아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며, 7월에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명곡들을 만날 수 있고&nbsp;&nbsp;이어서 하프시코드, 성악, 오케스트라에 대한 탐구를 통해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다시금 느껴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nbsp; '시크릿클래식'은 8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시크릿클래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된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요시다 요의 연기는 영화를 격정적 감정과 억눌린 내면의 슬픔으로 파랗게 물들여 버린다” 상실의 정서를 가장 매혹적으로 그려내는 현대 문학의 거장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나레이 베이>가 언론시사회 후 극찬을 받고 있다. [사진='하나레이 베이', 스틸 컷 / 제공=디오시네마] <하나레이 베이>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아들을 잃었던 ‘사치’가 슬픔과 위로가 공존하는 하나레이 해변에서 느리지만 차근차근 과거의 이별과 마주해가는 과정을 그린 슬로우 홀리데이 영화이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실관람객들에 이어서 영화 <하나레이 베이>를 향한 국내 매체의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키 원작을 섬세하고 영리하게 변주한 영화”, “스크린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장을 빨아들인 요시다 요의 경이로운 연기” 등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소설의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탄생된 웰메이드 마스터피스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또한, “요시다 요의 연기는 영화를 격정적 감정과 억눌린 내면의 슬픔으로 파랗게 물들여 버린다” 등 아들을 잃은 상실감과 내면의 깊은 상처를 마주하는 주인공 ‘사치’에 숨결을 불어넣은 배우 요시다 요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뿐만 아니라, “보내려 했던 아들을 끝내 쪽빛같이 시린 사랑으로 가슴에 담는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슬픔은 언제나 늦게, 그러나 잊지 않고 격렬하게 온다는 걸, 파도에 실어 차분하게 전한다” 등 서정적인 하와이의 풍광과 찬란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에 매료되었음을 알리며 뜨거운 호평을 보냈다. 이처럼 국내 언론의 열렬한 반응으로 진정한 입소문의 시작을 알린 <하나레이 베이>는 현대 문학의 거장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쿄기담집』 수록 단편 「하나레이 해변」를 완벽히 영화로 승화시키며 책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해 문학과 영화 팬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주인공 ‘사치’ 역의 요시다 요는 표정과 눈빛만으로 인물의 감정을 완벽히 표현해내며 잊을 수 없는 짙은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화장실의 피에타>의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허니와 클로버>의 오가와 신지 PD, <어느 가족>의 콘도 류토 촬영감독 등 일본 최고의 제작진들이 총출동한 작품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하와이국제영화제, 소피아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올봄 최고의 웰메이드 마스터피스로 주목받고 있는 <하나레이 베이>는 국내 외의 호평 속에 오는 6월 6일 극장가를 눈부신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요시다 요의 연기는 영화를 격정적 감정과 억눌린 내면의 슬픔으로 파랗게 물들여 버린다” 상실의 정서를 가장 매혹적으로 그려내는 현대 문학의 거장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lt;하나레이 베이&gt;가 언론시사회 후 극찬을 받고 있다. &nbsp; &nbsp; [사진='하나레이 베이', 스틸 컷 / 제공=디오시네마] &lt;하나레이 베이&gt;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아들을 잃었던 ‘사치’가 슬픔과 위로가 공존하는 하나레이 해변에서 느리지만 차근차근 과거의 이별과 마주해가는 과정을 그린 슬로우 홀리데이 영화이다. &nbsp;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실관람객들에 이어서 영화 &lt;하나레이 베이&gt;를 향한 국내 매체의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하루키 원작을 섬세하고 영리하게 변주한 영화”, “스크린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장을 빨아들인 요시다 요의 경이로운 연기” 등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소설의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탄생된 웰메이드 마스터피스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nbsp; 또한, “요시다 요의 연기는 영화를 격정적 감정과 억눌린 내면의 슬픔으로 파랗게 물들여 버린다” 등 아들을 잃은 상실감과 내면의 깊은 상처를 마주하는 주인공 ‘사치’에 숨결을 불어넣은 배우 요시다 요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nbsp; 이뿐만 아니라, “보내려 했던 아들을 끝내 쪽빛같이 시린 사랑으로 가슴에 담는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슬픔은 언제나 늦게, 그러나 잊지 않고 격렬하게 온다는 걸, 파도에 실어 차분하게 전한다” 등 서정적인 하와이의 풍광과 찬란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에 매료되었음을 알리며 뜨거운 호평을 보냈다. &nbsp; 이처럼 국내 언론의 열렬한 반응으로 진정한 입소문의 시작을 알린 &lt;하나레이 베이&gt;는 현대 문학의 거장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쿄기담집』 수록 단편 「하나레이 해변」를 완벽히 영화로 승화시키며 책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해 문학과 영화 팬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nbsp; 특히, 주인공 ‘사치’ 역의 요시다 요는 표정과 눈빛만으로 인물의 감정을 완벽히 표현해내며 잊을 수 없는 짙은 여운을 남겼다. &nbsp; 여기에, &lt;화장실의 피에타&gt;의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과 &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gt;&lt;허니와 클로버&gt;의 오가와 신지 PD, &lt;어느 가족&gt;의 콘도 류토 촬영감독 등 일본 최고의 제작진들이 총출동한 작품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하와이국제영화제, 소피아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nbsp; 올봄 최고의 웰메이드 마스터피스로 주목받고 있는 &lt;하나레이 베이&gt;는 국내 외의 호평 속에 오는 6월 6일 극장가를 눈부신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언주 국회의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이언주 의원은 5월 24일(금) 페이스북 글 전문에서 이게 뭡니까? 이게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날 수나 있는 일입니까?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런 무법천지가 되었습니까? 과거 조폭 깡패들도 이렇게는 못했을 겁니다. 민노총이 이번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경찰들에게 이런 무도한 폭력을 휘두른 행위는 바로 우리 국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이며 우리의 미래 우리의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과 같습니다. 결코 그냥 두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라고 했다. 얼마전 어느 유투버가 윤석렬 검사장 집앞에서 유투브방송을 찍으며 방송에서 협박을 했다고 해서 구속까지 했으니 이런 집단적 폭력 상해, 그것도 백주대낮에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깡패짓거리에 대해서는 관여자 전원을 구속 수사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만일 이들을 적당히 수사하고 풀어준다면 이는 대한민국 공권력 경찰이 민노총이라는 깡패조직에 항복하는 것으로 더 이상 국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자격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라고 했다. 이어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물론 수뇌부 전체가 직을 그만두는 건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찰을 해체해야 마땅합니다. 혹여라도 경찰 수뇌부가 문재인정권과 결탁한 민노총의 정치적 힘이 두려워 이 건을 어물쩡 넘어간다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말씀드린대로 이건은 민노총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한 것이나 다름없는 걸로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어서 경찰 수뇌부가 맘대로 봐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국민들은 문재인정권과 민노총이 얼마나 긴밀히 결탁되어 있길래 이렇게까지 특혜를 주는가하고 의심할 것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민노총은 당장 자진해산해야 합니다 눈 똑바로 뜨고 이 사지진에 찍힌 당신들의 추한 모습을 보세요 이게 어딜봐서 노동조합입니까? 요즘 세상에 깡패도 이런 깡패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대우조선해양 망했으면 경위야 어찌되었든 원칙적으로 당신들 임직원들이 감수할 일 아닙니까 그런데 국민들 혈세로 공적자금까지 투입되지 않았습니까 왜 누구는 회사 망하면 그냥 실업자되는데 누구는 망해도 국민혈세로 공적자금 투입해서 연명하고 정부가 다른 기업이 인수하는 것까지 주선합니까 그런데 그도 마자라서 온갖 요구사항까지 당신들은 왜 그리도 당당합니까 이런 상황에서 대우조선 인수하겠다고 나선 회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 아닌가요 말로써 설득될 사항이 아니니 이런 식으로 집단적 폭행협박으로 뭔가 하려는 겁니까 문재인대통령은 민노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런 집단적 폭행 특히 공권력에 대한 폭행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라고 촉구했다. 따지고 보면 지금 경제폭망의 원인인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단축도 지나치게 경직된 노동시장도, 자본가를 적대시하고 기업인을 죄악시하는 풍토도 외국인투자가 꺼려지고 해외로 나가는 풍토도 전부 민노총 탓이 큽니다. 즉 나라경제가 망가지는 가장 큰 원흥이 바로 민노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 사진들을 보십시오 정상적인 기업가라면 도대체 누가 이런 사람들을 고용해서 사업을 하겠습니까 아무리 수익이 나는 사업이라도 굳이 이런 상태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최저임근인상 등으로 수익도 제대로 안나는 경제구조가 되었다면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않겠습니까? 라고밝혔다.이언주 국회의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 이언주 의원은 5월 24일(금) 페이스북 글 전문에서 이게 뭡니까? 이게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날 수나 있는 일입니까?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런 무법천지가 되었습니까? 과거 조폭 깡패들도 이렇게는 못했을 겁니다. 민노총이 이번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경찰들에게 이런 무도한 폭력을 휘두른 행위는 바로 우리 국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이며 우리의 미래 우리의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과 같습니다. 결코 그냥 두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라고 했다. &nbsp; 얼마전 어느 유투버가 윤석렬 검사장 집앞에서 유투브방송을 찍으며 방송에서 협박을 했다고 해서 구속까지 했으니 이런 집단적 폭력 상해, 그것도 백주대낮에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깡패짓거리에 대해서는 관여자 전원을 구속 수사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만일 이들을 적당히 수사하고 풀어준다면 이는 대한민국 공권력 경찰이 민노총이라는 깡패조직에 항복하는 것으로 더 이상 국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자격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라고 했다. &nbsp; 이어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물론 수뇌부 전체가 직을 그만두는 건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찰을 해체해야 마땅합니다. 혹여라도 경찰 수뇌부가 문재인정권과 결탁한 민노총의 정치적 힘이 두려워 이 건을 어물쩡 넘어간다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말씀드린대로 이건은 민노총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한 것이나 다름없는 걸로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어서 경찰 수뇌부가 맘대로 봐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국민들은 문재인정권과 민노총이 얼마나 긴밀히 결탁되어 있길래 이렇게까지 특혜를 주는가하고 의심할 것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nbsp; 민노총은 당장 자진해산해야 합니다 눈 똑바로 뜨고 이 사지진에 찍힌 당신들의 추한 모습을 보세요 이게 어딜봐서 노동조합입니까? 요즘 세상에 깡패도 이런 깡패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대우조선해양 망했으면 경위야 어찌되었든 원칙적으로 당신들 임직원들이 감수할 일 아닙니까 그런데 국민들 혈세로 공적자금까지 투입되지 않았습니까 왜 누구는 회사 망하면 그냥 실업자되는데 누구는 망해도 국민혈세로 공적자금 투입해서 연명하고 정부가 다른 기업이 인수하는 것까지 주선합니까 그런데 그도 마자라서 온갖 요구사항까지 당신들은 왜 그리도 당당합니까 이런 상황에서 대우조선 인수하겠다고 나선 회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 아닌가요 말로써 설득될 사항이 아니니 이런 식으로 집단적 폭행협박으로 뭔가 하려는 겁니까 문재인대통령은 민노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런 집단적 폭행 특히 공권력에 대한 폭행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라고 촉구했다. &nbsp; 따지고 보면 지금 경제폭망의 원인인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단축도 지나치게 경직된 노동시장도, 자본가를 적대시하고 기업인을 죄악시하는 풍토도 외국인투자가 꺼려지고 해외로 나가는 풍토도 전부 민노총 탓이 큽니다. 즉 나라경제가 망가지는 가장 큰 원흥이 바로 민노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 사진들을 보십시오 정상적인 기업가라면 도대체 누가 이런 사람들을 고용해서 사업을 하겠습니까 아무리 수익이 나는 사업이라도 굳이 이런 상태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최저임근인상 등으로 수익도 제대로 안나는 경제구조가 되었다면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않겠습니까? 라고밝혔다.

[선데이뉴스]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소방경 박종순)은 지난 24일, 태인동 대성철강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차 3대(펌프차, 구급차, 구조차), 소방력 10명, 자위소방대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및 화재진압 능력 점검, 공장 내 사고 위험 요인 파악, 자체 소화시설 상태 확인, 소방차량 부서위치 선정 등에 초점을 맞췄다. 대성철강 광양공장은 2015년 4월에 완공하여 앵글, 찬넬, 평철, 다양한 형태의 봉강, 그레이팅 등을 생산중이며, 다양한 인증 및 특허 취득으로 제품의 고품질화를 실현하고 있다. 금호119안전센터장은 “소방차 도착 전 자위소방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정기적인 반복훈련으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가 지난 24일, 태인동 대성철강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는 장면. &nbsp; [선데이뉴스]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소방경 박종순)은 지난 24일, 태인동 대성철강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nbsp; 소방차 3대(펌프차, 구급차, 구조차), 소방력 10명, 자위소방대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및 화재진압 능력 점검, 공장 내 사고 위험 요인 파악, 자체 소화시설 상태 확인, 소방차량 부서위치 선정 등에 초점을 맞췄다. &nbsp; 대성철강 광양공장은 2015년 4월에 완공하여 앵글, 찬넬, 평철, 다양한 형태의 봉강, 그레이팅 등을 생산중이며, 다양한 인증 및 특허 취득으로 제품의 고품질화를 실현하고 있다. &nbsp; 금호119안전센터장은 “소방차 도착 전 자위소방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정기적인 반복훈련으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 모두발언 사진 제공 국회 기자단(가칭) 김진혁 기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가 5월 24일(금) 오전 9시에 국회 본청 215호 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다녀왔다. 미국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대단히 많은 인파가 모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국민적인 추모 열기를 볼 수 있었다. 사람 사는 세상, 지역균형 발전 평화와 번영, 정의로운 사회 건설 또 이를 함께 이루려는 중도실용의 정치의 뜻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 모두발언 사진 제공 국회 기자단(가칭) 김진혁 기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가 5월 24일(금) 오전 9시에 국회 본청 215호 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다녀왔다. 미국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대단히 많은 인파가 모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국민적인 추모 열기를 볼 수 있었다. 사람 사는 세상, 지역균형 발전 평화와 번영, 정의로운 사회 건설 또 이를 함께 이루려는 중도실용의 정치의 뜻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장진영 당대표 비서실장(왼쪽)과 임재훈 사무총장(오른쪽) 사진 제공 국회기자단(가칭) 김정현 기자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바른미래당 장진영 당대표 비서실장(왼쪽)과 임재훈 사무총장(오른쪽)이 5월 24일(금)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한 소송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nbsp; 바른미래당 장진영 당대표 비서실장(왼쪽)과 임재훈 사무총장(오른쪽)&nbsp; 사진 제공 국회기자단(가칭) 김정현 기자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 바른미래당 장진영 당대표 비서실장(왼쪽)과 임재훈 사무총장(오른쪽)이 5월 24일(금)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한 소송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미스터리는 소득주도성장론을 내세우는데 정책 소득이 없다는 사실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최저임금을 올린다고 했는데 정작 어려운 사람들의 소득이 더 줄어들고 있다고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5월 24일(금) 오후 5섯시 1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소득부문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최하위 소득계층 2인 이상 가구의 명목소득이 월평균 125만5천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 줄어들었다. 역시 5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하위 계층의 근로소득은 무려 14.5% 가 줄어들었다. 역시 5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다. 통계당국은 상·하위 소득격차가 줄어들었다면서 소득 분배 상황이 1년 전보다 개선됐다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실상은 그것이 얼마나 허울뿐인가를 알게 한다고 했다. 최하위 소득계층의 소득이 왕창 줄어들었는데도 상하위 소득격차가 줄어든 이유는 분배정책을 잘해서가 아니라 최상위 소득계층의 소득도 같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그 격차 역시 실제로는 의미있는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결국 소득주도성장에 소득도 없고 격차도 해소돼지 않는 상태로 잘사는 사람이든 못사는 사람이든 다 같이 못살게 됐다는 사실만 남는 셈이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잘 되고 있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대통령의 말과 현실은 이렇게 다르다. 소득주도성장의 허장성세에 소득은 없고 대통령의 고집만 있을 뿐이다.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진짜 용기 있는 태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더 이상 고집을 부리지 말고 지금 당장 소득주도성장론을 폐기하고 혁신주도성장, 일자리주도성장의 바른 길을 찾아갈 것을 진심으로 권고한다고 촉구했다.&nbsp;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미스터리는 소득주도성장론을 내세우는데 정책 소득이 없다는 사실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최저임금을 올린다고 했는데 정작 어려운 사람들의 소득이 더 줄어들고 있다고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5월 24일(금) 오후 5섯시 1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했다. &nbsp; 이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소득부문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최하위 소득계층 2인 이상 가구의 명목소득이 월평균 125만5천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 줄어들었다. 역시 5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최하위 계층의 근로소득은 무려 14.5% 가 줄어들었다. 역시 5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다. 통계당국은 상·하위 소득격차가 줄어들었다면서 소득 분배 상황이 1년 전보다 개선됐다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실상은 그것이 얼마나 허울뿐인가를 알게 한다고 했다. &nbsp; 최하위 소득계층의 소득이 왕창 줄어들었는데도 상하위 소득격차가 줄어든 이유는 분배정책을 잘해서가 아니라 최상위 소득계층의 소득도 같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그 격차 역시 실제로는 의미있는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결국 소득주도성장에 소득도 없고 격차도 해소돼지 않는 상태로 잘사는 사람이든 못사는 사람이든 다 같이 못살게 됐다는 사실만 남는 셈이다고 했다. &nbsp;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잘 되고 있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대통령의 말과 현실은 이렇게 다르다. 소득주도성장의 허장성세에 소득은 없고 대통령의 고집만 있을 뿐이다.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진짜 용기 있는 태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더 이상 고집을 부리지 말고 지금 당장 소득주도성장론을 폐기하고 혁신주도성장, 일자리주도성장의 바른 길을 찾아갈 것을 진심으로 권고한다고 촉구했다.

호투하고있는 유진우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19 제 48회 전국소년체전 초등부 야구대회가 전라북도 익산 리틀야구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가 모인가운데 전남 화순초등학교와 서울 가동초등학교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하였다. 이 경기는 서울 가동초가 전남 화순초를 6회말 10대 6으로 역전하여 승리했다. 유진우 끝내기 만루홈런 4회말까지 6대 2로 뒤지고 있었던 가동초는 유용준의 연타석 2점 홈런과 유진우의 솔로홈런, 투수 유진우의 호투로 강타선인 화순초의 공격을 막아내고 6대 5로 따라붙은 6회말 권동륜(가동초 6학년)의 동점홈런과 유진우(가동초 6학년)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화순초를 10대 6으로 이겼다. 환호하는 가동초 야구부 &nbsp; 호투하고있는 유진우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nbsp; 2019 제 48회 전국소년체전 초등부 야구대회가 전라북도 익산 리틀야구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가 모인가운데 전남 화순초등학교와 서울 가동초등학교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하였다. 이 경기는 서울 가동초가 전남 화순초를 6회말 10대 6으로 역전하여 승리했다. 유진우 끝내기 만루홈런 &nbsp; 4회말까지 6대 2로 뒤지고 있었던 가동초는 유용준의 연타석 2점 홈런과 유진우의 솔로홈런, 투수 유진우의 호투로 강타선인 화순초의 공격을 막아내고 6대 5로 따라붙은 6회말 권동륜(가동초 6학년)의 동점홈런과 유진우(가동초 6학년)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화순초를 10대 6으로 이겼다. 환호하는 가동초 야구부 &nbsp; &nbsp;

[선데이뉴스=박희성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비례)은 24일 오후 2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2019 도시재생 연합정책세미나 (도시재생과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한국적 제3의길(대표 박영선 의원), (사)생각연구소(이사장 이재술), (사)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산업재해 사망자수 절반 감축을 위한 감소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실효성 있는 세부 대책이 추진되지 않고, 가시적인 효과 역시 나타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한 각 계의 의견과 해결책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특히 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노후화된 중소규모 건축물을 리모델링, 재건축 할 시의 건설안전관리 방안 및 사고사망을 절반으로 감축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논의하여 국정과제를 추진하는 정부 측에 제언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김성수 국회의원과 안홍섭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학회장의 환영사, 윤관석 국토교통위 여당간사 의원의 인사말과 함께 김승현 사단법인 생각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부․학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실효성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김동춘(동국대 객원교수,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의 「우리나라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용수 명지대 교수의 「도시재생사업의 안전문화 선진화 방안」, 장익식 경기도 품질검수위원의 「도시재생에 따른 생태도시환경 조성방안」, 정성효 한국건설안전학회 전기안전위원장의 「도시재생 전기안전 및 소방도로 확보대책」 순으로 발제가 이루어 졌으며,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승원 서울시 도시재생실 재생정책기획관, 정승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최수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세미나 발제에 대한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사망을 줄이기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학계와 정계의 제언을 논하는 자리로, 나아가 건전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재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비례)은 24일 오후 2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2019 도시재생 연합정책세미나 (도시재생과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한국적 제3의길, (사)생각연구소, (사)한국건설안전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세미나에 참석한 토론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nbsp; [선데이뉴스=박희성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비례)은 24일 오후 2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2019 도시재생 연합정책세미나 (도시재생과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한국적 제3의길(대표 박영선 의원), (사)생각연구소(이사장 이재술), (사)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nbsp;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산업재해 사망자수 절반 감축을 위한 감소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실효성 있는 세부 대책이 추진되지 않고, 가시적인 효과 역시 나타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한 각 계의 의견과 해결책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특히 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노후화된 중소규모 건축물을 리모델링, 재건축 할 시의 건설안전관리 방안 및 사고사망을 절반으로 감축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논의하여 국정과제를 추진하는 정부 측에 제언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김성수 국회의원과 안홍섭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학회장의 환영사, 윤관석 국토교통위 여당간사 의원의 인사말과 함께 김승현 사단법인 생각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부․학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실효성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nbsp; 먼저, 김동춘(동국대 객원교수,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의 「우리나라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용수 명지대 교수의 「도시재생사업의 안전문화 선진화 방안」, 장익식 경기도 품질검수위원의 「도시재생에 따른 생태도시환경 조성방안」, 정성효 한국건설안전학회 전기안전위원장의 「도시재생 전기안전 및 소방도로 확보대책」 순으로 발제가 이루어 졌으며,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승원 서울시 도시재생실 재생정책기획관, 정승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최수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세미나 발제에 대한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을 벌였다.&nbsp; &nbsp;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비례)은 24일 오후 2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2019 도시재생 연합정책세미나 (도시재생과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한국적 제3의길, (사)생각연구소, (사)한국건설안전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nbsp;이번 세미나는 향후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사망을 줄이기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학계와 정계의 제언을 논하는 자리로, 나아가 건전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재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한류의 지속적 성장과 소외지역 문화격차 문제를 해소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김수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공연예술 콘텐츠에 대한 육성과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4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한국공연예술진흥원을 설립해 공연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수립 부터 다양한 지원 사업이 가능하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한류는 물론 지역 공연문화 예술 발달을 촉진하도록 한 것이 주요골자다. 개정안의 세부적인 내용에는 한류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공연예술 콘텐츠와 공연예술 지원 인력을 육성·지원하며, 문화예술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 공연예술에 대한 창업과 경영 그리고 해외진출 지원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현행법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연예술의 지역적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지역별 문화 향유수준은 제각기 다른 실정이다. 김 의원은 “K-POP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데다, 문화예술 분야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도록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의 지원 역시 중요하다”면서 “개정안 통과 시 지역의 공연예술 컨텐츠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육성·지원이 이뤄질 뿐만 아니라, 한류의 더 큰 도약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수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한류의 지속적 성장과 소외지역 문화격차 문제를 해소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nbsp; 김수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공연예술 콘텐츠에 대한 육성과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4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nbsp; 개정안은 한국공연예술진흥원을 설립해 공연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수립 부터 다양한 지원 사업이 가능하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한류는 물론 지역 공연문화 예술 발달을 촉진하도록 한 것이 주요골자다. &nbsp; 개정안의 세부적인 내용에는 한류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공연예술 콘텐츠와 공연예술 지원 인력을 육성·지원하며, 문화예술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 공연예술에 대한 창업과 경영 그리고 해외진출 지원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nbsp; 현행법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연예술의 지역적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지역별 문화 향유수준은 제각기 다른 실정이다. &nbsp; 김 의원은 “K-POP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데다, 문화예술 분야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도록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의 지원 역시 중요하다”면서 “개정안 통과 시 지역의 공연예술 컨텐츠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육성·지원이 이뤄질 뿐만 아니라, 한류의 더 큰 도약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관객 시선 사로잡는 다채로운 기획전 화제!" 23일 저녁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는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과 개막작 <아쿠아렐라>의 상영이 이어졌다.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환경영화제로 전 세계의 우수 작품을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해온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조직위원장 최열•집행위원장 이명세)는 16회를 맞아 다양한 기획전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집행위원장 이명세 감독과 에코프렌즈로 선정된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 / ⓒ선데이뉴스신문]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획전은 이번 서울환경영화제 국제 경쟁 심사위원장이자, 일본 슬로우 무비의 대명사 오기가미 나오코의 마스터 클래스전이다. 국내 관객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던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작품 세계는 물론, 영화를 향한 그녀의 철학을 엿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뿐만 아니라 <카모메 식당> <안경> 등도 서울환경영화제 기간 내 상영되어, 평소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만나고 싶었던 관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사진=국제경쟁부문 감독들의 개막식 인사 / ⓒ선데이뉴스신문] 전 세계의 환경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플라스틱’을 다룬 섹션도 눈에 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2019 에코 포커스: 플라스틱 제국의 종말] 섹션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보다 절박하게 호소하고자 별도의 섹션을 준비했다. 플라스틱 문제에 책임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교묘한 그린 워싱을 다룬 <달콤한 플라스틱의 제국>부터 플라스틱 사슬의 맨 끝에서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는 생명에 관한 <알바트로스>와 <블루>까지 ‘플라스틱’을 다루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영화를 통해 조명하며 심각성을 알린다. [오기가미 나오코 특별전]과 [2019 에코 포커스: 플라스틱 제국의 종말] 외에도 눈길을 끄는 다양한 상영작과 섹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일찌감치 매진으로 인기를 실감하게 한 이벤트 ‘맛있는 영화관’은 영화 <일일시호일>과 티테라피 및 토크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 망중한을 즐기며 하루를 돌아보게 하는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제 경쟁, 한국 경쟁 부문에 후보로 올라와 있는 감독과 함께 만날 수 있는 다양한 GT와 에코 포럼, 에코 토크 등도 마련되어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한 영화제를 예고한다.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는 23일부터 29일(7일간)까지 서울극장에서 관객과 만나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관객 시선 사로잡는 다채로운 기획전 화제!" 23일 저녁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는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과 개막작 &lt;아쿠아렐라&gt;의 상영이 이어졌다. &nbsp;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환경영화제로 전 세계의 우수 작품을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해온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조직위원장 최열•집행위원장 이명세)는 16회를 맞아 다양한 기획전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nbsp; [사진=집행위원장 이명세 감독과 에코프렌즈로 선정된&nbsp;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 / ⓒ선데이뉴스신문]&nbsp;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획전은 이번 서울환경영화제 국제 경쟁 심사위원장이자, 일본 슬로우 무비의 대명사 오기가미 나오코의 마스터 클래스전이다. &nbsp; 국내 관객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던 영화 &lt;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gt; 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작품 세계는 물론, 영화를 향한 그녀의 철학을 엿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lt;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gt; 뿐만 아니라 &lt;카모메 식당&gt; &lt;안경&gt; 등도 서울환경영화제 기간 내 상영되어, 평소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만나고 싶었던 관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nbsp; [사진=국제경쟁부문 감독들의 개막식 인사 /&nbsp; ⓒ선데이뉴스신문] 전 세계의 환경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플라스틱’을 다룬 섹션도 눈에 띈다. &nbsp; 서울환경영화제는 [2019 에코 포커스: 플라스틱 제국의 종말] 섹션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보다 절박하게 호소하고자 별도의 섹션을 준비했다. &nbsp; 플라스틱 문제에 책임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교묘한 그린 워싱을 다룬 &lt;달콤한 플라스틱의 제국&gt;부터 플라스틱 사슬의 맨 끝에서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는 생명에 관한 &lt;알바트로스&gt;와 &lt;블루&gt;까지 ‘플라스틱’을 다루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영화를 통해 조명하며 심각성을 알린다.&nbsp; &nbsp; [오기가미 나오코 특별전]과 [2019 에코 포커스: 플라스틱 제국의 종말] 외에도 눈길을 끄는 다양한 상영작과 섹션들이 준비되어 있다.&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일찌감치 매진으로 인기를 실감하게 한 이벤트 ‘맛있는 영화관’은 영화 &lt;일일시호일&gt;과 티테라피 및 토크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 망중한을 즐기며 하루를 돌아보게 하는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nbsp; 이 밖에도 국제 경쟁, 한국 경쟁 부문에 후보로 올라와 있는 감독과 함께 만날 수 있는 다양한 GT와 에코 포럼, 에코 토크 등도 마련되어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한 영화제를 예고한다. &nbsp;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는 23일부터 29일(7일간)까지 서울극장에서 관객과 만나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5월의 밤 초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비일상적 경험으로의 초대." 제2회 이화영화제(EFF: Ewha Film Festival, 이하 이화영화제 2019)가 2019년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에서 개최된다. 2018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두 돌을 맞은 이화영화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드문 대규모 야외 상영 영화제로서, 풀벌레 소리 가득한 녹음(綠陰)과 함께 이화의 교정 곳곳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다양한 영화와 미디어 아트를 상영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사진=극장으로 탈바꿈한 이화여대 교정(제1회), ECC 밸리 / 제공=이화영화제] 초록의 5월, 실내 공간에서 탈출한 영상 예술이 133년의 역사를 지닌 이화의 드넓은 캠퍼스에서 초여름 저녁을 수놓으면 관객들은 관습적인 영화 관람에서 벗어나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될 것이다. 숲과 영상, 그리고 관객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축제가 펼쳐질 이화영화제는 2001년 이래 11회째 개최되는 <이마프 EMAP: 이화 미디어아트 국제전>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화영화제 2019는 ‘eco echo’라는 타이틀 아래 ‘환경’을 주요 테마로 구성하여, 변화를 외치는 작은 목소리들을 포착한다. 해당 타이틀은 사회라는 거대한 환경 속에 묻혀버린 작은 목소리들이 다시 모여 커다란 메아리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이 내포 되어있다.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자연 환경, 여성을 둘러싼 환경, 그리고 작은 영화들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나가려는 시도이다. 이화영화제는 영상예술의 저변을 넓힌다는 기획 아래 국내외 유명 영화들을 초청, 상영하고 영상문화의 역사를 조망한다. 계절이 무르익는 5월의 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예술적 향취를 고조시키는 경험을 이화영화제가 선사할 것이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5월의 밤 초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비일상적 경험으로의 초대." 제2회 이화영화제(EFF: Ewha Film Festival, 이하 이화영화제 2019)가 2019년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에서 개최된다. &nbsp;2018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두 돌을 맞은 이화영화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드문 대규모 야외 상영 영화제로서, 풀벌레 소리 가득한 녹음(綠陰)과 함께 이화의 교정 곳곳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다양한 영화와 미디어 아트를 상영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nbsp; [사진=극장으로 탈바꿈한 이화여대 교정(제1회), ECC 밸리 / 제공=이화영화제] 초록의 5월, 실내 공간에서 탈출한 영상 예술이 133년의 역사를 지닌 이화의 드넓은 캠퍼스에서 초여름 저녁을 수놓으면 관객들은 관습적인 영화 관람에서 벗어나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될 것이다. &nbsp; &nbsp; 숲과 영상, 그리고 관객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축제가 펼쳐질 이화영화제는 2001년 이래 11회째 개최되는 &lt;이마프 EMAP: 이화 미디어아트 국제전&gt;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화영화제 2019는 ‘eco echo’라는 타이틀 아래 ‘환경’을 주요 테마로 구성하여, 변화를 외치는 작은 목소리들을 포착한다. &nbsp; 해당 타이틀은 사회라는 거대한 환경 속에 묻혀버린 작은 목소리들이 다시 모여 커다란 메아리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이 내포 되어있다.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자연 환경, 여성을 둘러싼 환경, 그리고 작은 영화들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나가려는 시도이다.&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화영화제는 영상예술의 저변을 넓힌다는 기획 아래 국내외 유명 영화들을 초청, 상영하고 영상문화의 역사를 조망한다. 계절이 무르익는 5월의 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예술적 향취를 고조시키는 경험을 이화영화제가 선사할 것이다.&nbsp;&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문희상 국회의장이 5월 23일(목)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낭독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故 노무현대통령님 10주기 추도사 전문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10년 전 오늘이었습니까... 그 새벽 대통령님은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세월은 벌써 10년이나 흘러버렸습니다. 그 날도 오늘과 같았습니다. 5월 중순의 봄은 절정을 향했고 신록은 녹음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10년 세월동안 봉하에는 열 번의 여름, 열 번의 가을과 겨울이 지났습니다. 열 번째 봄이 또 무심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변함없는 세상이기에 더더욱 서러운 날입니다. 대통령님이 계시지 않는 봉하의 봄은 서글픈 봄입니다. 사무치는 그리움의 5월입니다. 국민은 봉하마을을 사랑했습니다. 봉하에 가면 밀짚모자 눌러쓰고 함박웃음 짓던 우리의 대통령이 계셨습니다. 풀 썰매타고 자전거를 달리며 손 흔들어 주시던 나의 대통령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이야 기분 좋다’그렇게 오셨던 대통령님은‘원망마라, 운명이다’ 이 말씀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이별은 너무도 비통했습니다. 마음 둘 곳 없어 황망했습니다. 국민은 대통령님을 사랑했습니다. 국민장으로 치러지던 이별의 시간 이레 동안, 수백만의 국민은 뜨거운 눈물과 오열 속에저마다 ‘내 마음속 대통령’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반칙과 특권에 맞서 싸웠던 나의 대리인을 잃은 절망이었을 겁니다. 당신에 대한 사랑을 너무 늦게 깨달은 회한이었을 겁니다.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자책이었을 겁니다. 대통령님! 지난 10년 세월 단 하루도 떨칠 수 없었던 이 그리움을, 이 죄송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우리는 대통령님과의 이별을 겪으며서로가 서로에게,이 고통을 딛고 반드시 일어나겠다는 묵시적인 약속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국민은 끝도 모를 것 같던 절망의 터널을 박차고 나와 광장에 섰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향해 걷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대통령님은 국민을 사랑했습니다.당신의 정치는 국민통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노무현이 걸었던 그 길은 국민통합의 여정이었습니다. 당신께선 지역주의와 분열의 정치에 단호했습니다. “정치,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주변의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동서통합을 위해 다시 부산으로 향한 그 발걸음. 지역주의의 벽을 넘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결단이었습니다. 2000년 4월 13일은 ‘바보 노무현’의 시작이었습니다.“승리니 패배니 하는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추구해야 할 목표에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뿐입니다”19년 전 지역주의에 맞섰던 ‘바보 노무현’이 남긴 낙선 소감 앞에서, 이분법에 사로잡힌 우리의 정치는 한없이 작고 초라해질 뿐입니다.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님의 당선은 그 자체로 지역주의 해소의 상징이었습니다. 완성하지 못했던 세 가지 국정목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더불어 사는 균형발전 사회’ 이제 노무현의 그 꿈을 향해 다시 전진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10년을 통해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결국 ‘역사는 진보한다’는 명제가 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하게 기억하지 않는다면 두 번 잃는 것입니다.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이제 우리는 ‘새로운 노무현’을 찾으려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가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건만, 정치는 길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도와달라고 지켜봐달라고 말씀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짐은 이제 남아있는 우리가 해야 할 몫입니다. 대통령님은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부디 당신을 사랑한 사람들과의 추억만 간직하고 평안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통령님... 60대 시절, 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저 문희상이 일흔 중반의 노구가 되었습니다. 10년만에야 대통령님 앞에 서서이렇게 말씀드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노무현 대통령님의 첫 비서실장, 국회의장 문희상 올립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문희상 국회의장이 5월 23일(목)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낭독했다. &nbsp; 문희상 국회의장, 故 노무현대통령님 10주기 추도사 전문 &nbsp;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10년 전 오늘이었습니까... 그 새벽 대통령님은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세월은 벌써 10년이나 흘러버렸습니다. 그 날도 오늘과 같았습니다. 5월 중순의 봄은 절정을 향했고 &nbsp;신록은 녹음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10년 세월동안 봉하에는 &nbsp;열 번의 여름, 열 번의 가을과 겨울이 지났습니다. 열 번째 봄이 또 무심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nbsp;변함없는 세상이기에 더더욱 서러운 날입니다. 대통령님이 계시지 않는 봉하의 봄은 &nbsp;서글픈 봄입니다. 사무치는 그리움의 5월입니다. 국민은 봉하마을을 사랑했습니다. 봉하에 가면 밀짚모자 눌러쓰고 함박웃음 짓던 &nbsp;우리의 대통령이 계셨습니다. 풀 썰매타고 자전거를 달리며 손 흔들어 주시던 &nbsp;나의 대통령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이야 기분 좋다’그렇게 오셨던 대통령님은‘원망마라, 운명이다’ 이 말씀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이별은 너무도 비통했습니다. 마음 둘 곳 없어 황망했습니다. 국민은 대통령님을 사랑했습니다. 국민장으로 치러지던 이별의 시간 이레 동안, 수백만의 국민은 뜨거운 눈물과 오열 속에&nbsp;저마다 ‘내 마음속 대통령’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nbsp; 반칙과 특권에 맞서 싸웠던 &nbsp;나의 대리인을 잃은 절망이었을 겁니다. 당신에 대한 사랑을 너무 늦게 깨달은 &nbsp;회한이었을 겁니다.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자책이었을 겁니다. 대통령님! 지난 10년 세월 &nbsp;단 하루도 떨칠 수 없었던 이 그리움을, 이 죄송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nbsp;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우리는 대통령님과의 이별을 겪으며&nbsp;서로가 서로에게,이 고통을 딛고 반드시 일어나겠다는 &nbsp;묵시적인 약속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국민은 끝도 모를 것 같던 &nbsp;절망의 터널을 박차고 나와 광장에 섰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nbsp;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향해 걷고 있습니다. &nbsp; 노무현 대통령님...대통령님은 국민을 사랑했습니다.당신의 정치는 국민통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노무현이 걸었던 그 길은 &nbsp;국민통합의 여정이었습니다. 당신께선 지역주의와 분열의 정치에 단호했습니다. “정치,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주변의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nbsp;동서통합을 위해 다시 부산으로 향한 그 발걸음. 지역주의의 벽을 넘고야 말겠다는 &nbsp;결연한 의지와 결단이었습니다. &nbsp; 2000년 4월 13일은 ‘바보 노무현’의 시작이었습니다.“승리니 패배니 하는이야기는 &nbsp;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추구해야 할 &nbsp;목표에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뿐입니다”19년 전 지역주의에 맞섰던 ‘바보 노무현’이 남긴 낙선 소감 앞에서, 이분법에 사로잡힌 우리의 정치는 한없이 작고 초라해질 뿐입니다. &nbsp;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님의 당선은 &nbsp;그 자체로 지역주의 해소의 상징이었습니다. 완성하지 못했던 세 가지 국정목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nbsp;‘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nbsp;‘더불어 사는 균형발전 사회’ 이제 노무현의 그 꿈을 향해 &nbsp;다시 전진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10년을 통해 &nbsp;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nbsp;결국 ‘역사는 진보한다’는 명제가 &nbsp;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nbsp; 분명하게 기억하지 않는다면 두 번 잃는 것입니다.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nbsp;이제 우리는 ‘새로운 노무현’을 찾으려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nbsp;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가려고 합니다. &nbsp;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건만, 정치는 길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도와달라고 &nbsp;지켜봐달라고 말씀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짐은 이제 남아있는 우리가 해야 할 몫입니다. 대통령님은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부디 당신을 사랑한 사람들과의 추억만 간직하고 &nbsp;평안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nbsp; 대통령님... 60대 시절, 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저 문희상이 &nbsp;일흔 중반의 노구가 되었습니다. 10년만에야 대통령님 앞에 서서&nbsp;이렇게 말씀드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nbsp;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nbsp; 노무현 대통령님의 첫 비서실장, 국회의장 문희상 올립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아삭하고 달콤한 금빛 여주 금사참외가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 동안 ‘금빛사랑 채우GO! 행복 나누GO!’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제13회 금사참외축제가 금사면 이포리에 소재한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려 명품 참외를 만나볼 수 있다. 남한강변 청정지역에서 꿀벌을 이용해 수정하는 금사참외는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명품 참외로 손꼽히고 있다. 여주 금사면은 이렇게 특성화한 참외를 여러 해 동안 생산하면서 지역특산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선진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농가에서는 작목반 등 여러 형태로 명품 참외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최상의 입지를 굳혔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매일 농가에서 바로 수확해 온 싱싱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신선한 참외를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싱그러운 참외뿐만 아니라 체험행사를 비롯해 전시행사와 판매행사, 특별행사 등으로 꾸며지는 축제에서는 참외 빨리 깎아먹기, 참외따기 체험 등 다양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금사근린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며 신나는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임혁, 조승구, 장윤정 등의 초대가수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 참외축제 기간에 여주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당남리섬에서는 유채꽃과 만개한 꽃 양귀비를 감상할 수 있어 주말 축제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아삭하고 달콤한 금빛 여주 금사참외가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nbsp; 오는 5월 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 동안 ‘금빛사랑 채우GO! 행복 나누GO!’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제13회 금사참외축제가 금사면 이포리에 소재한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려 명품 참외를 만나볼 수 있다. 남한강변 청정지역에서 꿀벌을 이용해 수정하는 금사참외는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명품 참외로 손꼽히고 있다. 여주 금사면은 이렇게 특성화한 참외를 여러 해 동안 생산하면서 지역특산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선진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농가에서는 작목반 등 여러 형태로 명품 참외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최상의 입지를 굳혔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매일 농가에서 바로 수확해 온 싱싱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신선한 참외를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싱그러운 참외뿐만 아니라 체험행사를 비롯해 전시행사와 판매행사, 특별행사 등으로 꾸며지는 축제에서는 참외 빨리 깎아먹기, 참외따기 체험 등 다양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금사근린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며 신나는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임혁, 조승구, 장윤정 등의 초대가수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nbsp; 또, 참외축제 기간에 여주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당남리섬에서는 유채꽃과 만개한 꽃 양귀비를 감상할 수 있어 주말 축제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한규호 횡성군수는 23일 환경부를 방문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관련 지역주민의 여론을 직접 전달하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동훈 기자】한규호 횡성군수는 23일 환경부를 방문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관련 지역주민의 여론을 직접 전달하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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