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정치

뉴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신천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주민자치위원 4명을 위촉했다. 이로써 기존 위원 20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주민자치위원이 풀뿌리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 촉진을 위해 2021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방역 활동 후 최소 인원만 참여하며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됐다. 신천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016년부터 시흥시의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돼 시흥시 주민자치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학교 나눔주차장 사업으로 2018년, 2019년 연속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사례로도 꼽히고 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신규 주민자치위원 위촉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풀뿌리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덕종 신천동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신규 주민자치위원들과 신천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보조금 사업 공모 등을 진행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 해결책을 모색하며 지역발전계획 수립 등 마을대표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 할 계획이다.  신천동 주민자치회, 제3기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4인 위촉.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신천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주민자치위원 4명을 위촉했다. 이로써 기존 위원 20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주민자치위원이 풀뿌리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 촉진을 위해 2021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방역 활동 후 최소 인원만 참여하며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됐다.   신천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016년부터 시흥시의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돼 시흥시 주민자치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학교 나눔주차장 사업으로 2018년, 2019년 연속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사례로도 꼽히고 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신규 주민자치위원 위촉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풀뿌리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덕종 신천동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신규 주민자치위원들과 신천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보조금 사업 공모 등을 진행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 해결책을 모색하며 지역발전계획 수립 등 마을대표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 할 계획이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위기의 시기에 함께 공부하고, 함께 토론하고, 함께 실천하며 우리 시대의 가야 할 방향을 찾아가기 위해 설립된 민주주의4.0연구원이 ‘코로나19 종식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첫 번째 온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필요한 항체치료제 개발과 백신 접종 계획 및 준비절차 등 향후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국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국회에 마련된 회의장에는 좌장을 맡은 도종환 의원(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강병원 의원, 황희 의원, 신현영 의원이 참석했고, 민주주의4.0연구원 회원 40여명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먼저 정부측 발표자로 나선 질병관리청 양동교 의료안전예방 국장과 보건복지부 윤태호 국장은 국내 코로나19 백신 확보 현황과 국외 접종 현황 및 우리나라의 접종 준비 상황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정재훈 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하여 확진자 수 보다는 경향을 반영하고 단계를 올릴 때는 신속하게, 내릴 때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등 이제는 정부가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의 핀셋 형태의 방역도 좋지만, 거리두기로 인해 피해를 보는 업종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등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신과 관련해서는 효과와 접종 과정의 공정성 등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접종 시기와 장소, 안전성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치료제와 관련해서는 무증상자와 접촉자에 대해 투여하는 부분은 추가적으로 증명이 필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나 백신 접종과 같은 방역 정책의 근간에는 변화가 없기때문에 감염후 치료 보다는 걸리지 않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독감 사례를 통해 국내 필수 백신접종 의료기관의 백신 보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백신의 보관부터 유통, 접종, 사후 부작용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확실한 거리두기 공간 확보와 담당 인력이 충분히 배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접종을 받는 국민들과 의료진을 포함한 현장 담당 인력들이 접종 과정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상황들에 대해 미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백신 접종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이 정부 불신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 이후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코로나19의 접종방식과 장소,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 선택권 범위, 접종 우선순위에 대한 형평성 문제, 가짜뉴스 대응, 백신접종 증명서 발급을 통한 사회적 활동의 변화와 준비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도종환 의원(민주주의4.0연구원 이사장)은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지금까지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방역이 잘 진행되어 왔다”며 “이제는 정치권이 그리고 국회가 백신과 치료제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견인하고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경제적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주의4.0연구원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관련하여 백신과 치료제 보급 각 단계별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향후에도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주주의4.0연구원 제1회 세미나에 도종환 의원(연구원 이사장),강병원 의원, 황희 의원, 신현영 의원이 참석하고, 회원 40여명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위기의 시기에 함께 공부하고, 함께 토론하고, 함께 실천하며 우리 시대의 가야 할 방향을 찾아가기 위해 설립된 민주주의4.0연구원이 ‘코로나19 종식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첫 번째 온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필요한 항체치료제 개발과 백신 접종 계획 및 준비절차 등 향후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국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국회에 마련된 회의장에는 좌장을 맡은 도종환 의원(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강병원 의원, 황희 의원, 신현영 의원이 참석했고, 민주주의4.0연구원 회원 40여명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먼저 정부측 발표자로 나선 질병관리청 양동교 의료안전예방 국장과 보건복지부 윤태호 국장은 국내 코로나19 백신 확보 현황과 국외 접종 현황 및 우리나라의 접종 준비 상황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정재훈 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하여 확진자 수 보다는 경향을 반영하고 단계를 올릴 때는 신속하게, 내릴 때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등 이제는 정부가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의 핀셋 형태의 방역도 좋지만, 거리두기로 인해 피해를 보는 업종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등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신과 관련해서는 효과와 접종 과정의 공정성 등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접종 시기와 장소, 안전성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치료제와 관련해서는 무증상자와 접촉자에 대해 투여하는 부분은 추가적으로 증명이 필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나 백신 접종과 같은 방역 정책의 근간에는 변화가 없기때문에 감염후 치료 보다는 걸리지 않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민주주의4.0연구원 제1회 세미나에 도종환 의원(연구원 이사장),강병원 의원, 황희 의원, 신현영 의원이 참석하고, 회원 40여명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독감 사례를 통해 국내 필수 백신접종 의료기관의 백신 보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백신의 보관부터 유통, 접종, 사후 부작용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확실한 거리두기 공간 확보와 담당 인력이 충분히 배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접종을 받는 국민들과 의료진을 포함한 현장 담당 인력들이 접종 과정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상황들에 대해 미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백신 접종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이 정부 불신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 이후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코로나19의 접종방식과 장소, 백신 접종에 대한 국민 선택권 범위, 접종 우선순위에 대한 형평성 문제, 가짜뉴스 대응, 백신접종 증명서 발급을 통한 사회적 활동의 변화와 준비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도종환 의원(민주주의4.0연구원 이사장)은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지금까지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방역이 잘 진행되어 왔다”며 “이제는 정치권이 그리고 국회가 백신과 치료제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견인하고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경제적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주의4.0연구원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관련하여 백신과 치료제 보급 각 단계별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향후에도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펴낸 <한국민족문화대백과>를 보면, ‘소’는 학명은 Bostaurus L.이고, 소의 명칭은 우리말로는 수소·암소·송아지 등으로 불리지만 한자어로는 더욱 복잡하고 상세하다고 합니다. 즉 수소를 특(特), 암소를 고(牯)라고 하며 송아지도 갓난 것은 독(犢), 두 살짜리는 시(imagefont), 세 살짜리는 삼(犙), 네살짜리는 사(○)라 합니다. 또 한 가지 색으로 된 것은 전(牷)이라 합니다. 소의 형태는 그 종류나 품종에 따라, 또는 같은 품종이라 할지라도 지역, 개량도에 의해서 여러 가지로 차이가 있어 일괄적으로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사육되어 온 전형적인 역용우(役用牛)의 형태는 ‘머리는 몸체에 비하여 작고 짧으며 이마는 넓고 콧대는 길고 뺨은 풍부하게 발달되어 있고, 눈의 동작은 느리고 귀는 작다. 뿔은 짧고 굵은 편으로 일자형이 많은데, 암소에 있어서는 외하방(外下方) 또는 외후방(外後方)으로 구부러진 것이 많다’고 합니다. ’역용우‘ 하니까 문득 2009년에 개봉된 영화 <워낭소리>(감독/이충렬)의 주인공 ’소‘가 눈에 보였습니다.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 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인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 노인의 切親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한 자가용였습니다.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쪽 다리가 불편했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올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봄, 최 노인은 수의사에게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을 거라는 선고를 듣습니다. 이 소가 역용우! 지금은 보기 힘든 소입니다. 또 故 정주영 현대 회장이 떠올랐습니다. 1998년 여름, 정 회장이 소 1001마리를 직접 몰고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이것은 일명 '정주영 소떼 방북'이라고 불리며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에서도 생중계됐습니다. 외신들도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한이 최초로 휴전선을 개방했다고 다뤘습니다. 더불어 미국과 중국 사이에 핑퐁외교가 있었다면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은 그야말로 '황소 외교'라고들 했습니다. 그는 북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더 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떼에 상당수의 임신한 소들을 포함시켜서 보냈다고 합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띠 해를 앞둔 2020년 歲暮에 대전의 한 농장에서 소가 건강하게 송아지를 낳고, 연신 핥아주고 있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벌써 2021년 신축년 중순입니다. 올해는 육십 간지의 38번째인 신축년(辛丑年)으로 소띠 해입니다. 신(辛)이 흰색을 뜻하기 때문에, ‘흰 소의 해’로 불립니다. 소(牛)는 영어로 ‘소’를 뜻하는 ‘cattle’은 자본을 뜻하는 capital과 동일한 어원을 갖고 있습니다. cattle은 연령과 성(性)에 따라 여러 가지로 달리 부르는데, 번식용의 거세하지 않은 수소는 bull, 식육용의 거세된 수소는 bullock 또는 steer, 새끼를 낳은 암소는 cow, 아직 새끼를 낳지 않은 암소는 heifer, 성별에 관계없이 1살이 안 된 새끼는 calf라고 합니다. 인간과 소는 문명 이전에 사냥터에서 만났습니다. 3만 6000년 전에 그려졌다는 스페인 알타미라 동굴의 벽화에는 들소(bison)가 등장합니다. 1만9000~1만7000년 전에 그려졌다는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에는 지금은 사라진 소의 조상 오록스(aurochs)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오록스는 원래 유럽·북아프리카와 아시아 곳곳에 분포했습니다. 고대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쓴 ‘갈리아 전쟁기’에도 오록스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소가 가축화된 것은 1만1000~8000년 전입니다. 서아시아에서 혹이 없는 타우린 소(Bos taurus taurus)가, 남아시아에서는 혹이 있는 인디신 소(Bos taurus indicus, 혹은 zebu 소)가 가축화됐습니다. 멸종된 오록스(학명 Bos primigenius)가 이들 인디신 소와 타우린 소의 조상입니다. 소(牛)! 우리 조상들은 “소는 하품 밖에 버릴 게 없다”고 했습니다. 살아있을 때 소는 달구지와 쟁기를 끌고 연자방아를 돌리는 동력원으로 쓰입니다. 우유도 제공합니다. 죽은 다음 고기는 물론 내장까지도 먹을거리로 내놓습니다. 소가 남긴 뿔과 가죽도 공예품이나 악기, 옷과 신발 등을 만드는 데 활용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에선 ‘소’하면 먼저 소의 한 품종인 ‘한우(韓牛)’를 생각합니다. 한우는 소의 조상인 오록스(aurochs)의 한 지방형인 아시아 원우(학명; Bos namadicus)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황소’라고 부르는 누런 소입니다. 그런데 한우와 ‘국내산 소’는 다릅니다.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소라도 한국에서 6개월만 기르면 ‘국내산 소’가 됩니다. 그러니까 ‘한우’가 ‘羨望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소(牛)와 관련된 逸話를 하나 소개합니다. 예로부터 소는 힘과 우직함을 상징하는 동물로 성질이 유순하고 참을성이 많아 여유, 평화, 의지, 의로움, 용맹함, 성실함, 충직함을 지녔습니다. 조선 세종 때 黃喜 정승이 벼슬을 얻기 전 길을 가다가 나이 든 농부가 두 마리의 소를 부려 논을 갈고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누렁이소와 검정소 두 마리 가운데 어느 소가 일을 더 잘하나요?” 그러자 농부는 일손을 놓고 황희에게 다가와 귓속말로 “누렁소가 더 잘하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귓속말에 의아해 하는 황희에게 농부는 덧붙였습니다. “두 마리 다 힘들게 일하는데 어느 한쪽이 못한다고 하면 그 말에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소. 아무리 짐승이라지만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오.” 노인의 대답에 크게 깨달은 황희는 이후로는 남의 단점을 입 밖에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故事成語! 교각살우(矯角殺牛)! 소뿔 모양을 바로 잡으려다 소까지 죽인다는 뜻으로, 작은 흠이나 결점을 고치려다 그 방법이나 수단이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칠 때 쓰이는 말입니다. /★矯 : 바로잡을 교/ ★角 : 뿔 각/ ★殺 : 죽일 살/ ★牛 : 소 우// 옛날 중국에서는 큰 종(鐘)을 만들 때 뿔이 곧게 나있고 잘 생긴 소의 피를 종에 바르고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제사에 쓸 소를 끌고 와서 살펴보니 뿔이 약간 삐뚤어져 있었습니다. 이에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단단한 끈으로 양뿔을 동여매었더니 나중에 뿔이 빠져 소가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상황을 잘못 판단하여 어떤 일을 바로 잡으려다 종국에는 일을 망치는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말입니다. 서울 近郊 楊州에는 “양주소놀이굿”(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이 있습니다. 경기도 양주 일대에서 전승되고 있는 굿 형식의 연희(演戱)입니다. 소굿·쇠굿·소놀음굿·마부타령굿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경사굿의 일부로 제석거리에 이어 행해집니다. ‘양주소놀이굿’은 단순한 농경의례나 무속에서 벗어나 무당과 원마부·곁마부 사이의 대화와 타령(가사)으로 진행되며, 연희의 성격을 갖춘 놀이로, 훌륭한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진주나 청도의 ‘소싸움’도 볼 수 없는 2020년이었습니다. 2021년 신축년은 ‘유순하고 참을성’이 많은 소가 강한 쭐로 코로나를 물리치는 상상을 해 봅니다. TV가 가끔 영화 <워낭소리>를 방영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유, 평화, 의지, 의로움, 용맹함, 성실함, 충직함’을 지난 ‘소’를 생각하는 신축년이 되기 바랍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2020년 세모에 대전 한 농장에서 태어난 송아지와 어미-중앙일보/2021.1.3.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펴낸 &lt;한국민족문화대백과&gt;를 보면, ‘소’는 학명은 Bostaurus L.이고, 소의 명칭은 우리말로는 수소·암소·송아지 등으로 불리지만 한자어로는 더욱 복잡하고 상세하다고 합니다. 즉 수소를 특(特), 암소를 고(牯)라고 하며 송아지도 갓난 것은 독(犢), 두 살짜리는 시(imagefont), 세 살짜리는 삼(犙), 네살짜리는 사(○)라 합니다. 또 한 가지 색으로 된 것은 전(牷)이라 합니다. &nbsp; 소의 형태는 그 종류나 품종에 따라, 또는 같은 품종이라 할지라도 지역, 개량도에 의해서 여러 가지로 차이가 있어 일괄적으로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사육되어 온 전형적인 역용우(役用牛)의 형태는 ‘머리는 몸체에 비하여 작고 짧으며 이마는 넓고 콧대는 길고 뺨은 풍부하게 발달되어 있고, 눈의 동작은 느리고 귀는 작다. 뿔은 짧고 굵은 편으로 일자형이 많은데, 암소에 있어서는 외하방(外下方) 또는 외후방(外後方)으로 구부러진 것이 많다’고 합니다. &nbsp; 영화- 워낭소리- 2009.01.15.개봉- 감독 이충렬. &nbsp; ’역용우‘ 하니까 문득 2009년에 개봉된 영화 &lt;워낭소리&gt;(감독/이충렬)의 주인공 ’소‘가 눈에 보였습니다.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 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인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 노인의 切親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한 자가용였습니다.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쪽 다리가 불편했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올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봄, 최 노인은 수의사에게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을 거라는 선고를 듣습니다. 이 소가 역용우! 지금은 보기 힘든 소입니다. &nbsp; 소 1001마리를 몰고 방북한 故 정주영 현대회장. &nbsp; 또 故 정주영 현대 회장이 떠올랐습니다. 1998년 여름, 정 회장이 소 1001마리를 직접 몰고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이것은 일명 '정주영 소떼 방북'이라고 불리며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lt;CNN&gt;에서도 생중계됐습니다. 외신들도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한이 최초로 휴전선을 개방했다고 다뤘습니다. 더불어 미국과 중국 사이에 핑퐁외교가 있었다면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은 그야말로 '황소 외교'라고들 했습니다. 그는 북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더 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떼에 상당수의 임신한 소들을 포함시켜서 보냈다고 합니다. &nbsp;&nbsp;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띠 해를 앞둔 2020년 歲暮에 대전의 한 농장에서 소가 건강하게 송아지를 낳고, 연신 핥아주고 있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벌써 2021년 신축년 중순입니다. 올해는 육십 간지의 38번째인 신축년(辛丑年)으로 소띠 해입니다. 신(辛)이 흰색을 뜻하기 때문에, ‘흰 소의 해’로 불립니다. 소(牛)는 영어로 ‘소’를 뜻하는 ‘cattle’은 자본을 뜻하는 capital과 동일한 어원을 갖고 있습니다. cattle은 연령과 성(性)에 따라 여러 가지로 달리 부르는데, 번식용의 거세하지 않은 수소는 bull, 식육용의 거세된 수소는 bullock 또는 steer, 새끼를 낳은 암소는 cow, 아직 새끼를 낳지 않은 암소는 heifer, 성별에 관계없이 1살이 안 된 새끼는 calf라고 합니다. &nbsp;&nbsp; 인간과 소는 문명 이전에 사냥터에서 만났습니다. 3만 6000년 전에 그려졌다는 스페인 알타미라 동굴의 벽화에는 들소(bison)가 등장합니다. 1만9000~1만7000년 전에 그려졌다는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에는 지금은 사라진 소의 조상 오록스(aurochs)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오록스는 원래 유럽·북아프리카와 아시아 곳곳에 분포했습니다. 고대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쓴 ‘갈리아 전쟁기’에도 오록스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소가 가축화된 것은 1만1000~8000년 전입니다. 서아시아에서 혹이 없는 타우린 소(Bos taurus taurus)가, 남아시아에서는 혹이 있는 인디신 소(Bos taurus indicus, 혹은 zebu 소)가 가축화됐습니다. 멸종된 오록스(학명 Bos primigenius)가 이들 인디신 소와 타우린 소의 조상입니다. &nbsp;&nbsp; 소(牛)! 우리 조상들은 “소는 하품 밖에 버릴 게 없다”고 했습니다. 살아있을 때 소는 달구지와 쟁기를 끌고 연자방아를 돌리는 동력원으로 쓰입니다. 우유도 제공합니다. 죽은 다음 고기는 물론 내장까지도 먹을거리로 내놓습니다. 소가 남긴 뿔과 가죽도 공예품이나 악기, 옷과 신발 등을 만드는 데 활용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에선 ‘소’하면 먼저 소의 한 품종인 ‘한우(韓牛)’를 생각합니다. 한우는 소의 조상인 오록스(aurochs)의 한 지방형인 아시아 원우(학명; Bos namadicus)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황소’라고 부르는 누런 소입니다. 그런데 한우와 ‘국내산 소’는 다릅니다.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소라도 한국에서 6개월만 기르면 ‘국내산 소’가 됩니다. 그러니까 ‘한우’가 ‘羨望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nbsp;&nbsp; 여기서 소(牛)와 관련된 逸話를 하나 소개합니다. 예로부터 소는 힘과 우직함을 상징하는 동물로 성질이 유순하고 참을성이 많아 여유, 평화, 의지, 의로움, 용맹함, 성실함, 충직함을 지녔습니다. 조선 세종 때 黃喜 정승이 벼슬을 얻기 전 길을 가다가 나이 든 농부가 두 마리의 소를 부려 논을 갈고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누렁이소와 검정소 두 마리 가운데 어느 소가 일을 더 잘하나요?” 그러자 농부는 일손을 놓고 황희에게 다가와 귓속말로 “누렁소가 더 잘하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귓속말에 의아해 하는 황희에게 농부는 덧붙였습니다. “두 마리 다 힘들게 일하는데 어느 한쪽이 못한다고 하면 그 말에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소. 아무리 짐승이라지만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오.” 노인의 대답에 크게 깨달은 황희는 이후로는 남의 단점을 입 밖에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nbsp; 이중섭 작품- 흰소- 1954년경- 나무에 유채. &nbsp; 故事成語! 교각살우(矯角殺牛)! 소뿔 모양을 바로 잡으려다 소까지 죽인다는 뜻으로, 작은 흠이나 결점을 고치려다 그 방법이나 수단이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칠 때 쓰이는 말입니다. /★矯 : 바로잡을 교/ ★角 : 뿔 각/ ★殺 : 죽일 살/ ★牛 : 소 우// 옛날 중국에서는 큰 종(鐘)을 만들 때 뿔이 곧게 나있고 잘 생긴 소의 피를 종에 바르고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제사에 쓸 소를 끌고 와서 살펴보니 뿔이 약간 삐뚤어져 있었습니다. 이에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단단한 끈으로 양뿔을 동여매었더니 나중에 뿔이 빠져 소가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상황을 잘못 판단하여 어떤 일을 바로 잡으려다 종국에는 일을 망치는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말입니다. &nbsp;&nbsp; 서울 近郊 楊州에는 “양주소놀이굿”(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이 있습니다. 경기도 양주 일대에서 전승되고 있는 굿 형식의 연희(演戱)입니다. 소굿·쇠굿·소놀음굿·마부타령굿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경사굿의 일부로 제석거리에 이어 행해집니다. ‘양주소놀이굿’은 단순한 농경의례나 무속에서 벗어나 무당과 원마부·곁마부 사이의 대화와 타령(가사)으로 진행되며, 연희의 성격을 갖춘 놀이로, 훌륭한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nbsp; 코로나 때문에 진주나 청도의 ‘소싸움’도 볼 수 없는 2020년이었습니다. 2021년 신축년은 ‘유순하고 참을성’이 많은 소가 강한 쭐로 코로나를 물리치는 상상을 해 봅니다. TV가 가끔 영화 &lt;워낭소리&gt;를 방영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유, 평화, 의지, 의로움, 용맹함, 성실함, 충직함’을 지난 ‘소’를 생각하는 신축년이 되기 바랍니다.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상임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대표/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영화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가 2월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 '린거'와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치우첸'이 시공간을 초월해 다시 만나면서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다. 금마장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리홍기가 첫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린거'로 분해 소년부터 청년, 중년까지 넘나들며 열연했다. '린거'의 첫사랑 '치우첸' 역은 이일동이 맡았다. 공개된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 런칭 포스터는 온 힘을 다해 서로를 끌어안은 '린거'와 '치우첸'의 애틋한 순간을 담아냈다. 곧 사라질 것처럼 흩날리는 '린거'의 모습에 "운명이 다시 기회를 준다면" 이라는 글이 더해져 시공간을 초월한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이 과연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영화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가 2월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nbsp; &nbsp;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 '린거'와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치우첸'이 시공간을 초월해 다시 만나면서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다.&nbsp; &nbsp; 금마장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리홍기가 첫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린거'로 분해 소년부터 청년, 중년까지 넘나들며 열연했다. '린거'의 첫사랑 '치우첸' 역은 이일동이 맡았다.&nbsp; &nbsp; 공개된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 런칭 포스터는 온 힘을 다해 서로를 끌어안은 '린거'와 '치우첸'의 애틋한 순간을 담아냈다. 곧 사라질 것처럼 흩날리는 '린거'의 모습에 "운명이 다시 기회를 준다면" 이라는 글이 더해져 시공간을 초월한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이 과연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nbsp; &nbsp;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팬텀'이 2021년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 2015년 국내 초연된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1910)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흉측한 얼굴 탓에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에릭의 가면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면에 집중했으며, 뮤지컬.오페라.발레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지난 13일 작품 주역 '팬텀'에 박은태.카이(정기열).전동석.규현(조규현),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는 김소현.임선혜.이지혜.김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팬텀'에서 미워할 수 없는 허당 악당 '마담 카를로타' 역에는 '카를로타의 교과서'라 불리는 신영숙이 5년 만에 돌아오며, 다수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주아(김은영)가 처음 이름을 올렸다. 제라드 카리에르의 연인이자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발레리나 '벨라도바' 역에는 전시즌에 참여한 김주원과 함께 황혜민.최예원이 출연한다. 벨라도바의 연인인 '젊은 카리에르' 역은 발레리노 김현웅.정영재.윤전일이 캐스팅됐다. 샴페인 기업의 상속자이자 오페라 극장의 최고 후원자로서 크리스틴을 흠모하는 '필립 드 샹동' 백작은 최성원과 에녹(정용훈)이 맡는다. 前 오페라 극장장 '제라드 카리에르' 역에 윤영석.홍경수, 카를로타의 남편인 '무슈 솔레' 역은 임기홍.정철호가 분한다.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팬텀'은 3월 17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19일 오후 2시 첫 번째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팬텀'이 2021년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nbsp; &nbsp; 2015년 국내 초연된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1910)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흉측한 얼굴 탓에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에릭의 가면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면에 집중했으며, 뮤지컬.오페라.발레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nbsp; &nbsp; 앞서 지난 13일 작품 주역 '팬텀'에 박은태.카이(정기열).전동석.규현(조규현),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는 김소현.임선혜.이지혜.김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nbsp; &nbsp; '팬텀'에서 미워할 수 없는 허당 악당 '마담 카를로타' 역에는 '카를로타의 교과서'라 불리는 신영숙이 5년 만에 돌아오며, 다수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주아(김은영)가 처음 이름을 올렸다.&nbsp; &nbsp; 제라드 카리에르의 연인이자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발레리나 '벨라도바' 역에는 전시즌에 참여한 김주원과 함께 황혜민.최예원이 출연한다. 벨라도바의 연인인 '젊은 카리에르' 역은 발레리노 김현웅.정영재.윤전일이 캐스팅됐다.&nbsp; &nbsp; 샴페인 기업의 상속자이자 오페라 극장의 최고 후원자로서 크리스틴을 흠모하는 '필립 드 샹동' 백작은 최성원과 에녹(정용훈)이 맡는다. 前 오페라 극장장 '제라드 카리에르' 역에 윤영석.홍경수, 카를로타의 남편인 '무슈 솔레' 역은 임기홍.정철호가 분한다.&nbsp; &nbsp;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팬텀'은 3월 17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19일 오후 2시 첫 번째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5일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재섭 비상대책위원 등과 함께 국회에서 ‘헬스장업계 금융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영업정지 조치로 인해 헬스장을 비롯한 실내체육업계가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헬스장 업계의 대표성 있는 인사들을 초청하여 업계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현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성일종 국회의원과 김재섭 청년비대위원이 당 정책위원회에 제안함으로써 마련되었으며, 금융위원회 김태현 사무처장과 실무 담당 과장들도 참석해 헬스장 관련업계의 어려움과 금융지원 관련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헬스장 관련 업계에서는 김성우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장, 건강기능식품 쇼핑몰을 대표해서 나온 김웅서씨, 헬스기구 업체를 대표해서 참석한 임성규씨 등이 참석해 최근 헬스장 관련 업계의 실상을 알리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탁상공론식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계시는 분들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헬스장 관련 업계분들이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성실히 이행한 대가가 알아서 독자생존하라는 방치수준이면 이건 정부의 직무유기”라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들에게 일자리 안정자금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겸임하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은 “현재 전국 헬스장 관련 종사자들이 30만명인데 대부분이 3040세대 청년들이다. 헬스장은 소상공인들과는 체계가 좀 달라서 대부분 기업형으로 되어 있고 자본금 규모가 큰데 청년들은 경제적 자립능력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받아 사업을 하다보니 어떤 곳보다도 영업정지로 인한 피해가 큰 업종 중 하나”라며 “금융위에서 금리조정과 추가대출 등 지원방법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재섭 비상대책위원은 “실내체육시설은 단순히 운동하는 곳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헬스장에 등록하면 운동복을 사고 닭가슴살을 구매하는 등 삶의 전반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헬스장은 다양한 건강산업들이 모이는 하나의 플랫폼”이라며, “우리 정치권에서는 운동을 취미 정도로 취급하지만 선진국가은 복지로서 다뤄진다. 금융지원 뿐 아니라 정치권 인식변화 통해서 적극적인 정부 지원 정책들이 병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담회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김성우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장은 “저희가 영업정지 되어 있었던 3주 동안 수도권 확진자 수는 3배가 늘었다. 저희 체육시설과는 관계가 없다고 본다. 우리가 왜 이 업을 해서 이렇게 정부나 국민들에게 지탄받으며 위험시설로 낙인찍힌 것인지 개탄스럽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며, “저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대출이다. 청년들에게 소액이라도 버틸 수 있는 대출을 좀 마련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쇼핑몰들을 대표해서 간담회에 참석한 김웅서씨는 “언론에서는 닭가슴살 시장이 커진다고 얘기하는데 실질적으로 대기업 플랫폼 쪽으로 많이 쏠리고 있고 개인업자들은 많이 어렵다. 운동하질 못하는데 누가 닭가슴살을 사먹겠나”며, “실내체육시설 쪽으로 금융지원이 들어가서 빨리 살아나야 관련업계도 살아난다”고 말했다. 헬스기구업체를 대표해서 참석한 임성규씨는 “여당에서 이익공유제를 얘기하는데 가장 이득 본건 여당이라고 본다. 저희도 재난지원금 100만원 받고 여당 찍었는데 2차, 3차 재난지원금은 아내에게 신청하지 말라고 했다. 이거 받고 또 잊어버릴까봐. 저희가 당하고 있는 아픔 잊지 말자고 받지 말자고 했다”며, “헬스기구업체는 납품이 다 밀려있고 받아야 될 잔금도 못 받고 있다. 은행여신에 취약한 계층이다보니 대출도 안 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금융위원회를 대표해서 참석한 김태현 사무처장은 “오늘 관련 업계 세 분 대표님들 말씀하신 내용들에 대해서 구체적 상황 파악하고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논의해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우리 당내에서 대안을 마련해서 여당과 협의하고 정부와도 협의해서 여러분들이 재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낼 것”이라며, “더 좋은 시절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시고 힘차게 나아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nbsp; 국민의힘, ‘헬스장업계 금융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5일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재섭 비상대책위원 등과 함께 국회에서 ‘헬스장업계 금융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영업정지 조치로 인해 헬스장을 비롯한 실내체육업계가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헬스장 업계의 대표성 있는 인사들을 초청하여 업계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이 행사는 현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성일종 국회의원과 김재섭 청년비대위원이 당 정책위원회에 제안함으로써 마련되었으며, 금융위원회 김태현 사무처장과 실무 담당 과장들도 참석해 헬스장 관련업계의 어려움과 금융지원 관련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nbsp; 헬스장 관련 업계에서는 김성우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장, 건강기능식품 쇼핑몰을 대표해서 나온 김웅서씨, 헬스기구 업체를 대표해서 참석한 임성규씨 등이 참석해 최근 헬스장 관련 업계의 실상을 알리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nbsp; 이 날 행사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탁상공론식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계시는 분들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헬스장 관련 업계분들이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성실히 이행한 대가가 알아서 독자생존하라는 방치수준이면 이건 정부의 직무유기”라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들에게 일자리 안정자금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현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겸임하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은 “현재 전국 헬스장 관련 종사자들이 30만명인데 대부분이 3040세대 청년들이다. 헬스장은 소상공인들과는 체계가 좀 달라서 대부분 기업형으로 되어 있고 자본금 규모가 큰데 청년들은 경제적 자립능력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받아 사업을 하다보니 어떤 곳보다도 영업정지로 인한 피해가 큰 업종 중 하나”라며 “금융위에서 금리조정과 추가대출 등 지원방법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국민의힘 김재섭 비상대책위원은 “실내체육시설은 단순히 운동하는 곳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헬스장에 등록하면 운동복을 사고 닭가슴살을 구매하는 등 삶의 전반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헬스장은 다양한 건강산업들이 모이는 하나의 플랫폼”이라며, “우리 정치권에서는 운동을 취미 정도로 취급하지만 선진국가은 복지로서 다뤄진다. 금융지원 뿐 아니라 정치권 인식변화 통해서 적극적인 정부 지원 정책들이 병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담회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nbsp; 김성우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장은 “저희가 영업정지 되어 있었던 3주 동안 수도권 확진자 수는 3배가 늘었다. 저희 체육시설과는 관계가 없다고 본다. 우리가 왜 이 업을 해서 이렇게 정부나 국민들에게 지탄받으며 위험시설로 낙인찍힌 것인지 개탄스럽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며, “저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대출이다. 청년들에게 소액이라도 버틸 수 있는 대출을 좀 마련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nbsp; 건강기능식품 쇼핑몰들을 대표해서 간담회에 참석한 김웅서씨는 “언론에서는 닭가슴살 시장이 커진다고 얘기하는데 실질적으로 대기업 플랫폼 쪽으로 많이 쏠리고 있고 개인업자들은 많이 어렵다. 운동하질 못하는데 누가 닭가슴살을 사먹겠나”며, “실내체육시설 쪽으로 금융지원이 들어가서 빨리 살아나야 관련업계도 살아난다”고 말했다. &nbsp; 헬스기구업체를 대표해서 참석한 임성규씨는 “여당에서 이익공유제를 얘기하는데 가장 이득 본건 여당이라고 본다. 저희도 재난지원금 100만원 받고 여당 찍었는데 2차, 3차 재난지원금은 아내에게 신청하지 말라고 했다. 이거 받고 또 잊어버릴까봐. 저희가 당하고 있는 아픔 잊지 말자고 받지 말자고 했다”며, “헬스기구업체는 납품이 다 밀려있고 받아야 될 잔금도 못 받고 있다. 은행여신에 취약한 계층이다보니 대출도 안 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nbsp; 금융위원회를 대표해서 참석한 김태현 사무처장은 “오늘 관련 업계 세 분 대표님들 말씀하신 내용들에 대해서 구체적 상황 파악하고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논의해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nbsp;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우리 당내에서 대안을 마련해서 여당과 협의하고 정부와도 협의해서 여러분들이 재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낼 것”이라며, “더 좋은 시절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시고 힘차게 나아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뉴이스트 구성원 황민현이 '로즈 와일리展' 오디오 안내에 나서며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열리고 있는 'Hullo Hullo, Following on: 로즈 와일리' 전시는 현재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상 운영 중이다. 영국 86세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는 76세에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지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미술계 이름을 알렸다. 현재 세계 3대 갤러리 중 하나인 데이비드 즈워너의 전속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평소 미술에 관심 많은 황민현은 이번 오디오 안내 녹음을 위해 와일리 작가와 작품에 대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는 후문이다. 전시를 찾은 이들은 기대 이상의 정확한 전달력과 달콤한 목소리 덕에 작품 관람 몰입도가 좋았다는 호평을 남겼다. 지난 12월 20일 진행됐던 황민현X몽클레르 스트리밍 이벤트 '그림 읽어주는 남자, 패션 입혀주는 남자' 라이브 방송에서는 SBS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PD이자 MC인 재재(이은재)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전시 주최사인 홍호진 UNC 대표는 "라이브 방송 스트리밍을 통해 2030 세대들에게 와일리 작가는 물론 예술과 문화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가 됐다. 오디오 안내 수익금 일부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선행에 동참해 준 황민현에게 감사하다" 고 전했다. 현재 '가이드 온' 앱을 통해 진행 중인 오디오 안내는 총 26개 작품으로 이뤄졌다. 이 중 황민현은 'Hullo, Hullo, Following-on After the News', 'Yellow Strip', 'NK(Syracuse Line-Up)' 등 와일리의 주요 작품 총 5개 녹음에 참여했다. 14일부터 로즈 와일리 공식 계정, 인스타그램(@rosewylie_Korea)에서는 추첨을 통해 오디오 안내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뉴이스트 구성원 황민현이 '로즈 와일리展' 오디오 안내에 나서며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nbsp; &nbsp;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열리고 있는 'Hullo Hullo, Following on: 로즈 와일리' 전시는 현재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상 운영 중이다.&nbsp; &nbsp; 영국 86세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는 76세에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지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미술계 이름을 알렸다. 현재 세계 3대 갤러리 중 하나인 데이비드 즈워너의 전속작가로 주목받고 있다.&nbsp; &nbsp; 평소 미술에 관심 많은 황민현은 이번 오디오 안내 녹음을 위해 와일리 작가와 작품에 대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는 후문이다. 전시를 찾은 이들은 기대 이상의 정확한 전달력과 달콤한 목소리 덕에 작품 관람 몰입도가 좋았다는 호평을 남겼다.&nbsp; &nbsp; &nbsp; 지난 12월 20일 진행됐던 황민현X몽클레르 스트리밍 이벤트 '그림 읽어주는 남자, 패션 입혀주는 남자' 라이브 방송에서는 SBS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PD이자 MC인 재재(이은재)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nbsp; &nbsp; 전시 주최사인 홍호진 UNC 대표는 "라이브 방송 스트리밍을 통해 2030 세대들에게 와일리 작가는 물론 예술과 문화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가 됐다. 오디오 안내 수익금 일부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선행에 동참해 준 황민현에게 감사하다" 고 전했다.&nbsp; &nbsp; 현재 '가이드 온' 앱을 통해 진행 중인 오디오 안내는 총 26개 작품으로 이뤄졌다. 이 중 황민현은 'Hullo, Hullo, Following-on After the News', 'Yellow Strip', 'NK(Syracuse Line-Up)' 등 와일리의 주요 작품 총 5개 녹음에 참여했다.&nbsp; &nbsp; 14일부터 로즈 와일리 공식 계정, 인스타그램(@rosewylie_Korea)에서는 추첨을 통해 오디오 안내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로 다른 원료물질이라는 옥시의 원료물질인 PHMG도 가습기살균제 원조, 원죄 기업 SK가 공급했고, sk는 옥시보다 앞서 1994년 안전성 입증도 하지 않은 채 악마의 물질인 가습기살균제를 최초로 판매한 원조 기업으로서 이때 시판된 원료 물질이 CMIT,MIT이다고 개혁연대민생행동은 어제 1월 14일(목)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무죄판결 사법부규탄 기자회견 가졌다고 15일(금) 오전에 밝혔다. 이어 만일 sk가 CMIT,MIT를 원료로 한 가습기살균제를 만들지 않았다면 이 악마의 물질은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므로 가습기살균제 대참사에 있어 SK는 그 책임이 옥시에 비할 바가 아니므로 도덕적 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을 부르짖는 sk 로서는 무죄를 받았다는 사실이 오히려 부끄러워 쥐구멍을 찾아야 할 상황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고 표명했다. 또 악마의 물질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배경과 현재 무죄라며 유해성 인과 관계가 부족해 무죄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 배경은 정부와 가해기업 간의 유착관계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1980년대 후반 SK와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사돈 관계는 정략결혼이라는 추측 언론보도가 있었고, 실제 이 시기인 1991.2.2. 재정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환경부는 기존화학물질인 cmit,mit는 정부(환경부)가 책임지고 안전성 시험을 했어야 했다. 만일 그랬더라면 현재의 가습기살균제 대참사는 아예 오늘날 회자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1991. 당시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양이온성 고분자물질인 phmg의 경우 독성자료를 제출해야 했음에도 1992년에 제정을 새로 바꿔서 독성자료 제출을 면제시켰으며, 이때 cmit,mit는 고분자화학물질이 아닌 기존 화학물질이라고 하여 안전성 시험 대상이 아니라고 했지만 오히려 기존화학물질은 환경부가 해마다 연차계획을 세워 나라에서 안전성 시험을 해야 하는 물질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3년~2004년에도 환경부는 자체적으로도 마련한 시행령 규칙대로 안전성 시험을 이행하지 않았고, 2019년 8월 청문회에서 시연했던 독성예측 컴퓨터 프로그램 (구조활성관계 예측)을 돌려서 독성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음에도 적용기준, 배재기준 어느 것으로 보아서도 안전성 시험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음에도 유통량이 적어서라는 핑계로 환경부가 스스로 정한 안전성 시험 기준에도 cmit,mit가 당연히 부합하여 안전성 평가를 했어야 함에도 호흡독성 등 안전성 시험을 배제했다고 했다. 이후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확인된 2011년에도 가습기살균제 원조, 원죄 기업인 sk 원료물질인 CMIT,MIT에 대하여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지난 22년간 방치하던 CMIT,MIT를 2012년에 가서야 유독물질로 지정했고, 결과적으로 환경부는 지난 27년간 cmit,mit의 안전성 시험을 방치한 것으로 참사를 만들고 키운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와중에 공정위는 2011년과 2016년 또다시 CMIT, MIT를 원료로 하는 가습기메이트 판매기업에 대한 범죄행위를 덮어주며 내사종결 처리하여 현재까지 정부 각 부처가 모두 CMIT, MIT를 원료로 가습기메이트를 제조, 판매한 SK와 애경에 면죄부를 주면서 지난 30년간 별스럽게 가해기업을 비호해 왔다고 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 또한 안전성 검사에 있어서 kc마크를 주지 않은 비관리 대상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했어야 했지만 안전 인정 대상만 조사를 했고 이는 품공법 28조 위반으로 피해자들은 모두 안전한 제품이라는 광고와 안전인증 마크인 KC마크를 믿고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참변을 당했다. 이것은 명백한 정부 책임이다고 표명했다. 그 외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식약처,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 각 부처 간의 교류를 통해 순간순간 참사를 막을 수 있는 시그널이 수없이 존재함을 알고 있었음에도 정부 각 부처간의 칸막이 행정, 소극적 행정, 그리고 정부 각 부처의 적폐 등과 가해기업 특히 SK를 구제하기 위하여 피해자를 불이익하게 관리해 왔던 것이며 작금에 와서는 이와같은 참사의 책임을 덮으려 결국 재판부로 하여금 가해기업의 무죄 판결까지를 맞딱뜨리게 한 것으로 정부와 가해기업은 공범이다고 강조했다. 이와같이 가해기업과 정부의 공조 관계에서 지난 10년간 정부는 인과관계 입증을 위해 쥐 실험을 하면 안 된다는 2011년 초기의 이덕환 교수님 등 명망높은 전문가의 주장을 묵살하며 쥐 실험을 통해 협소한 기준이라는 변명으로 초기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소엽중심성 말단기관지 폐섬유화라는 창작된 병명으로 폐질환 1,2단계만이 피해자라는 피해자 말살 정책을 폈고, 이후에도 환경 카르텔로 묶인 환경보건시민센터, 그리고 서울대와 방송통신대 중심 환경보건학회 등을 통한 의도된 연구용역에 의해 가해기업 구제법만을 만들어왔고 이를 환경부가 피해자의 목소리를 배제하고 법과 제도로 정착시키며 피해자를 규제해 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잘못 설정한 실험의 결과로 가해 기업에 무죄가 선고된 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9년 기준 6400여명 피해자 중에 5400여명이 천식 질환을 공통적으로 앓고 있었음에도 피해자로부터 인과관계를 추정하지 않고 쥐 실험을 통한 역학조사를 통해 인과관계를 추정했기 때문에 잘못된 결론인 무죄가 선고될 수 밖에 없게 된 것으로서 이에 대한 책임도 마땅히 정부가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현재 ‘추가 연구가 꼭 나와야 한다.’는 재판부의 판결 내용 또한 법무법인 광장이나 태평양 등 거대 로펌을 끼고 있는 가해기업이 유전무죄 판결을 보란 듯이 입증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무능과 비양심에 바탕을 둔 기계적 판결이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금도 늦었지만 특조위는 기업과 정부가 책임을 통감할 수 있는 지난 2년간의 진상규명 조사자료를 항고심 공판 전에 발표해 주길 바란다. 이로써 억울하게 사망한 1,609명 영령과 수천의 피해자들에게 가해기업의 사과와 국가배상에 대한 부분이 도움이 되도록 해야 특조위가 활동한 명분이 설 것이다. 가습기살균제 물질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모두 알고 있고 현재까지 무려 1,609명이 학살당한 참사이다. 따라서 이들은 자연사가 아닌 무참히 고통스럽게 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들이다고 설명했다. 전 국민을 상대로 화학물질로 마루타 실험을 한 것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피해자와의 약속을 지금이라도 이행하길 바라며 가해 기업의 대표들은 진정한 사과의 뜻을 받들어 1,609명의 영령과 생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또한 사법부는 천인공노할 1심 판결이 잘못이었음을 항고심에서 만회하여 대한민국에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음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개혁연대민생행동,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무죄판결 사법부규탄 기자회견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서로 다른 원료물질이라는 옥시의 원료물질인 PHMG도 가습기살균제 원조, 원죄 기업 SK가 공급했고, sk는 옥시보다 앞서 1994년 안전성 입증도 하지 않은 채 악마의 물질인 가습기살균제를 최초로 판매한 원조 기업으로서 이때 시판된 원료 물질이 CMIT,MIT이다고 개혁연대민생행동은 어제 1월 14일(목)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nbsp; 가습기살균제 무죄판결 사법부규탄 기자회견 가졌다고 15일(금) 오전에 밝혔다. &nbsp;이어 만일 sk가 CMIT,MIT를 원료로 한 가습기살균제를 만들지 않았다면 이 악마의 물질은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므로 가습기살균제 대참사에 있어 SK는 그 책임이 옥시에 비할 바가 아니므로 도덕적 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을 부르짖는 sk 로서는 무죄를 받았다는 사실이 오히려 부끄러워 쥐구멍을 찾아야 할 상황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고 표명했다. &nbsp; 또 악마의 물질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배경과 현재 무죄라며 유해성 인과 관계가 부족해 무죄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 배경은 정부와 가해기업 간의 유착관계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1980년대 후반 SK와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사돈 관계는 정략결혼이라는&nbsp; 추측 언론보도가 있었고, 실제 이 시기인 1991.2.2. 재정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환경부는 기존화학물질인 cmit,mit는 정부(환경부)가 책임지고 안전성 시험을 했어야 했다. 만일 그랬더라면 현재의 가습기살균제 대참사는 아예 오늘날 회자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nbsp; 1991. 당시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양이온성 고분자물질인 phmg의 경우 독성자료를 제출해야 했음에도 1992년에 제정을 새로 바꿔서 독성자료 제출을 면제시켰으며, 이때 cmit,mit는 고분자화학물질이 아닌 기존 화학물질이라고 하여 안전성 시험 대상이 아니라고 했지만 오히려 기존화학물질은 환경부가 해마다 연차계획을 세워 나라에서 안전성 시험을 해야 하는 물질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3년~2004년에도 환경부는 자체적으로도 마련한 시행령 규칙대로 안전성 시험을 이행하지 않았고, 2019년 8월 청문회에서 시연했던 독성예측 컴퓨터 프로그램 (구조활성관계 예측)을 돌려서 독성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음에도 적용기준, 배재기준 어느 것으로 보아서도 안전성 시험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음에도 유통량이 적어서라는 핑계로 환경부가 스스로 정한 안전성 시험 기준에도 cmit,mit가 당연히 부합하여 안전성 평가를 했어야 함에도 호흡독성 등 안전성 시험을 배제했다고 했다. &nbsp; 이후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확인된 2011년에도 가습기살균제 원조, 원죄 기업인 sk 원료물질인 CMIT,MIT에 대하여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지난 22년간 방치하던 CMIT,MIT를 2012년에 가서야 유독물질로 지정했고, 결과적으로 환경부는 지난 27년간 cmit,mit의 안전성 시험을 방치한 것으로 참사를 만들고 키운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 와중에 공정위는 2011년과 2016년 또다시 CMIT, MIT를 원료로 하는 가습기메이트 판매기업에 대한 범죄행위를 덮어주며 내사종결 처리하여 현재까지 정부 각 부처가 모두 CMIT, MIT를 원료로 가습기메이트를 제조, 판매한 SK와 애경에 면죄부를 주면서 지난 30년간 별스럽게 가해기업을 비호해 왔다고 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 또한 안전성 검사에 있어서 kc마크를 주지 않은 비관리 대상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했어야 했지만 안전 인정 대상만 조사를 했고 이는 품공법 28조 위반으로 피해자들은 모두 안전한 제품이라는 광고와 안전인증 마크인 KC마크를 믿고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참변을 당했다. 이것은 명백한 정부 책임이다고 표명했다. &nbsp; 그 외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식약처,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 각 부처 간의 교류를 통해 순간순간 참사를 막을 수 있는 시그널이 수없이 존재함을 알고 있었음에도 정부 각 부처간의 칸막이 행정, 소극적 행정, 그리고 정부 각 부처의 적폐 등과 가해기업 특히 SK를 구제하기 위하여 피해자를 불이익하게 관리해 왔던 것이며 작금에 와서는 이와같은 참사의 책임을 덮으려 결국 재판부로 하여금 가해기업의 무죄 판결까지를 맞딱뜨리게 한 것으로 정부와 가해기업은 공범이다고 강조했다. &nbsp; 이와같이 가해기업과 정부의 공조 관계에서 지난 10년간 정부는 인과관계 입증을 위해 쥐 실험을 하면 안 된다는 2011년 초기의 이덕환 교수님 등 명망높은 전문가의 주장을 묵살하며 쥐 실험을 통해 협소한 기준이라는 변명으로 초기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소엽중심성 말단기관지 폐섬유화라는 창작된 병명으로 폐질환 1,2단계만이 피해자라는 피해자 말살 정책을 폈고, 이후에도 환경 카르텔로 묶인 환경보건시민센터, 그리고 서울대와 방송통신대 중심 환경보건학회 등을 통한 의도된 연구용역에 의해 가해기업 구제법만을 만들어왔고 이를 환경부가 피해자의 목소리를 배제하고 법과 제도로 정착시키며 피해자를 규제해 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잘못 설정한 실험의 결과로 가해 기업에 무죄가 선고된 것이다고 전했다. &nbsp; 아울러 2019년 기준 6400여명 피해자 중에 5400여명이 천식 질환을 공통적으로 앓고 있었음에도 피해자로부터 인과관계를 추정하지 않고 쥐 실험을 통한 역학조사를 통해 인과관계를 추정했기 때문에 잘못된 결론인 무죄가 선고될 수 밖에 없게 된 것으로서 이에 대한 책임도 마땅히 정부가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nbsp;&nbsp;현재 ‘추가 연구가 꼭 나와야 한다.’는 재판부의 판결 내용 또한 법무법인 광장이나 태평양 등 거대 로펌을 끼고 있는 가해기업이 유전무죄 판결을 보란 듯이 입증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무능과 비양심에 바탕을 둔 기계적 판결이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nbsp; 지금도 늦었지만 특조위는 기업과 정부가 책임을 통감할 수 있는 지난 2년간의 진상규명 조사자료를 항고심 공판 전에 발표해 주길 바란다. 이로써 억울하게 사망한 1,609명 영령과 수천의 피해자들에게 가해기업의 사과와 국가배상에 대한 부분이 도움이 되도록 해야 특조위가 활동한 명분이 설 것이다. 가습기살균제 물질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모두 알고 있고 현재까지 무려 1,609명이 학살당한 참사이다. 따라서 이들은 자연사가 아닌 무참히 고통스럽게 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들이다고 설명했다. &nbsp; 전 국민을 상대로 화학물질로 마루타 실험을 한 것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피해자와의 약속을 지금이라도 이행하길 바라며 가해 기업의 대표들은 진정한 사과의 뜻을 받들어 1,609명의 영령과 생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nbsp; 또한 사법부는 천인공노할 1심 판결이 잘못이었음을 항고심에서 만회하여 대한민국에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음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이 어제 열병식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야간 열병식'은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짧은 기간인 3개월 만에 열렸다고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1월 15일(금) 오전에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은 '핵보유국'과 '핵무장력'과 같은 단어를 나열하며 전략·전술무기를 등장시켰고, 특히 '북극성-5형'으로 추정되는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공개해 대내외에 자신들의 국방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병식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4년간의 구애와 자칭 남북평화의 결과가 이름도 생소한 무기와 칼날이 되어 여전히 우리를 겨누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똑똑히 목도했다고 전하면서 정부가 애초부터 비핵화에 대한 의지조차 없던 북한에게 대화를 구걸하고 허황된 평화쇼에 치중할 동안, 북한은 자신들의 계획대로 그‘임무’를 물밑에서 차분하고 정교하게 완성해 가고 있었던 것이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개최한 8차 당대회는 그야말로 기승전 ‘국방력 강화’였다. 5년 만에 당 규약을 개정해 국방력 강화를 천명했고, 사흘간의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도 구체적 과업으로 많은 분량을 국방분야에 할애했던 북한이다고 표명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북한이 어제 열병식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야간 열병식'은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짧은 기간인 3개월 만에 열렸다고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1월 15일(금) 오전에 논평했다. &nbsp;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은 '핵보유국'과 '핵무장력'과 같은 단어를 나열하며 전략·전술무기를 등장시켰고, 특히 '북극성-5형'으로 추정되는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공개해 대내외에 자신들의 국방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열병식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4년간의 구애와 자칭 남북평화의 결과가 이름도 생소한 무기와 칼날이 되어 여전히 우리를 겨누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똑똑히 목도했다고 전하면서 정부가 애초부터 비핵화에 대한 의지조차 없던 북한에게 대화를 구걸하고 허황된 평화쇼에 치중할 동안, 북한은 자신들의 계획대로 그‘임무’를 물밑에서 차분하고 정교하게 완성해 가고 있었던 것이다고 주장했다. &nbsp; 마지막으로 얼마 전 개최한 8차 당대회는 그야말로 기승전 ‘국방력 강화’였다. 5년 만에 당 규약을 개정해 국방력 강화를 천명했고, 사흘간의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도 구체적 과업으로 많은 분량을 국방분야에 할애했던 북한이다고 표명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월 15일(금)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신임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의 예방을 받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분들에 대해 국가가 예우하고 보답하지 않으면 국가에 충성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이들에 대해) 항상 예우하고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문재인정부 들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각종 수당이 과거에 비해 많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그런 문제들에 대해 국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황 처장은 “보훈 가족에게 가까이 다가가 마음으로 정성을 쏟아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래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많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 의장은 아울러 “과거 보훈단체 중 일부가 지나친 정치적 색을 띠면서 논란이 있었는데, 보훈 가족은 이념이나 진영과는 관계없는 문제이기에 통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예방에는 민병원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장, 최치현 정책보좌관,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의장집무실에서 신임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의 예방을 받았다. &nbsp;[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월 15일(금)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신임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의 예방을 받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분들에 대해 국가가 예우하고 보답하지 않으면 국가에 충성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이들에 대해) 항상 예우하고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nbsp; &nbsp; 박 의장은 또 “문재인정부 들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각종 수당이 과거에 비해 많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그런 문제들에 대해 국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nbsp; 이에 황 처장은 “보훈 가족에게 가까이 다가가 마음으로 정성을 쏟아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래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많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nbsp; 박 의장은 아울러 “과거 보훈단체 중 일부가 지나친 정치적 색을 띠면서 논란이 있었는데, 보훈 가족은 이념이나 진영과는 관계없는 문제이기에 통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nbsp; 예방에는 민병원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장, 최치현 정책보좌관,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홍성룡)는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경계 펜스 정비 및 고물상 주변에 적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도록 하는 청결유지 조치명령 처분을 시행해 경관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관할 구역인 대야·신천동의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 내 고물상을 실태조사 한 것을 바탕으로 실시됐다. 청결유지 조치명령 제도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폐기물관리법 제8조에 따라 청결유지를 위한 조치 명령 대상과 범위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는 제도다. 이에 따라 시흥시 폐기물관리 조례 제6조에 의해 토지‧건물의 소유‧점유‧관리자에게 폐기물을 적치‧방치해 주변환경을 훼손하는 행위, 시장이 청결을 유지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판단해 정하는 행위 등을 대상으로 1개월의 범위에서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는 조치 명령을 하게 되며, 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안전생활과)의 청결명령 조치로 1월 현재, 11개소 고물상 중 총 6개소가 경계 펜스를 도색‧정비했고 고물상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지난 해 하반기의 경우에도 41건을 청결명령해 33건이 자진 조치한 바 있다. 홍성룡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대야신천권의 경우 원도심이 많고 특히 도심 내의 경우 노후된 시설이 많고 무질서한 환경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데다 곳곳에 고물상들이 흉물스럽게 자리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화재의 위험성과 시민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많았다”며 “청결유지 조치명령 제도의 경우 행위자나 토지 소유·관리인과의 물리적 충돌이나 경제적 부담 없이 자진조치를 통해 행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제도다. 2021년도에도 적극 활용해 대야·신천권 8만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주거 만족 향상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대야·신천권 청결대상 신고 문의(안전생활과 생활안전팀(031-310-2683)으로 하면 된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홍성룡)는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경계 펜스 정비 및 고물상 주변에 적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도록 하는 청결유지 조치명령 처분을 시행해 경관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 &nbsp;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관할 구역인 대야·신천동의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 내 고물상을 실태조사 한 것을 바탕으로 실시됐다. &nbsp; 청결유지 조치명령 제도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폐기물관리법 제8조에 따라 청결유지를 위한 조치 명령 대상과 범위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는 제도다. &nbsp; 이에 따라 시흥시 폐기물관리 조례 제6조에 의해 토지‧건물의 소유‧점유‧관리자에게 폐기물을 적치‧방치해 주변환경을 훼손하는 행위, 시장이 청결을 유지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판단해 정하는 행위 등을 대상으로 1개월의 범위에서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는 조치 명령을 하게 되며, 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nbsp; 이번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안전생활과)의 청결명령 조치로 1월 현재, 11개소 고물상 중 총 6개소가 경계 펜스를 도색‧정비했고 고물상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지난 해 하반기의 경우에도 41건을 청결명령해 33건이 자진 조치한 바 있다. &nbsp; 홍성룡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대야신천권의 경우 원도심이 많고 특히 도심 내의 경우 노후된 시설이 많고 무질서한 환경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데다 곳곳에 고물상들이 흉물스럽게 자리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화재의 위험성과 시민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많았다”며 “청결유지 조치명령 제도의 경우 행위자나 토지 소유·관리인과의 물리적 충돌이나 경제적 부담 없이 자진조치를 통해 행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제도다. 2021년도에도 적극 활용해 대야·신천권 8만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주거 만족 향상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nbsp; ▲ 청결유지 조치명령 전후사진(좌 : 조치 전 / 우 : 조치 후) &nbsp; 대야·신천권 청결대상 신고 문의(안전생활과 생활안전팀(031-310-2683)으로 하면 된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정왕2동(동장 홍성림)은 지난 1월 13일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이어가는 부동산랜드 아주점(대표 김완식)에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부동산랜드 아주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던 2020년에도 5회에 걸쳐 100만원씩 후원금을 기탁해 진정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받은 김완식 대표는 “내 주위의 사정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이렇게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받게 되어 오히려 부끄럽다, 하지만 나눔이 나눔을 낳는다는 말을 믿으며 감사히 받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정이 허락하는 한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와중에도 끊임없이 후원을 해주시는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정이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왕2동(동장 홍성림)은 1월 13일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이어가는 부동산랜드 아주점(대표 김완식)에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하는 모습.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정왕2동(동장 홍성림)은 지난 1월 13일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이어가는 부동산랜드 아주점(대표 김완식)에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nbsp;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부동산랜드 아주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던 2020년에도 5회에 걸쳐 100만원씩 후원금을 기탁해 진정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nbsp;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받은 김완식 대표는 “내 주위의 사정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이렇게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받게 되어 오히려 부끄럽다, 하지만 나눔이 나눔을 낳는다는 말을 믿으며 감사히 받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정이 허락하는 한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nbsp; 홍성림 정왕2동장은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와중에도 끊임없이 후원을 해주시는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정이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안양시가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를 거울삼아 안양교도소 재소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 전수검사에 돌입했다. . 집단생활에 따른 교정시설의 취약성을 고려, 감염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도 해소하기 위함이다. 전수검사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검사결과는 16일 오전부터 나올 예정이다. 시가 교도소 측에 방역복 등 검체 채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가운데 비인두도말 PCR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교도소측과 업무협조체제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혹시 있을지 모를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교도소 내 의료진이 채취한 검체를 보건소로 취합해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신속히 통보하기로 하는 한편, 확진판정자가 나올 경우 즉각적인 방역과 후송 및 역학조사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동부구치소 사례를 언급, 집단내 감염은 수용자와 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이번 검사에서 재소자 모두 음성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최 시장은 14일 오전 범계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장을 방문, 의료진들 일손을 도우며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점에 맞춰 지난해 12월 14일부터 관내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숨은 감염자 찾아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안양교도소 재소자 2천명 코로나19 전수검사 모습. &nbsp;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안양시가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를 거울삼아 안양교도소 재소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 전수검사에 돌입했다. . 집단생활에 따른 교정시설의 취약성을 고려, 감염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도 해소하기 위함이다. &nbsp; 전수검사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검사결과는 16일 오전부터 나올 예정이다. 시가 교도소 측에 방역복 등 검체 채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가운데 비인두도말 PCR방식으로 진행된다. &nbsp; 시는 교도소측과 업무협조체제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혹시 있을지 모를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교도소 내 의료진이 채취한 검체를 보건소로 취합해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신속히 통보하기로 하는 한편, 확진판정자가 나올 경우 즉각적인 방역과 후송 및 역학조사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nbsp; ▲ 최대호 안양시장 선별검사소 지원근무 모습. &nbsp;&nbsp; &nbsp;&nbsp; 최대호 시장은 동부구치소 사례를 언급, 집단내 감염은 수용자와 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이번 검사에서 재소자 모두 음성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p; 이런 가운데 최 시장은 14일 오전 범계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장을 방문, 의료진들 일손을 도우며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점에 맞춰 지난해 12월 14일부터 관내 4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숨은 감염자 찾아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새로 단장한 ‘덕양 여권민원실’을 오는 18일(월) 개소해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이번 덕양 여권민원실 신축 개소를 통해 보다 많은 고양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열린 민원실을 만들고, 특례시 지정에 따라 향후 증가할 행정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덕양 여권민원실은 덕양구 청사 4층에 위치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고양시는 보다 쾌적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11월부터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 새롭게 조성된 덕양 여권민원실은 민원인들의 접근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덕양구 청사 뒤 보행자 전용도로 쪽에 지상 1층 규모(172㎡)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 공간에도 신경을 썼다.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은행과 민원업무 공간을 분리하고,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를 배려한 좌식형 서식 작성대도 배치했다. 그리고 민원실 입구에는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고양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덕양 여권민원실 신축 이전으로 시민들의 여권민원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되리라 기대된다”며, “덕양 여권민원실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열린 민원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시민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는 18일(월) 오전 9시 개관하는 덕양 여권민원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 민원서비스도 운영한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새로 단장한 ‘덕양 여권민원실’을 오는 18일(월) 개소해 운영을 시작한다. &nbsp; 시는 이번 덕양 여권민원실 신축 개소를 통해 보다 많은 고양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열린 민원실을 만들고, 특례시 지정에 따라 향후 증가할 행정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nbsp; 기존 덕양 여권민원실은 덕양구 청사 4층에 위치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고양시는 보다 쾌적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11월부터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 &nbsp; 새롭게 조성된 덕양 여권민원실은 민원인들의 접근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덕양구 청사 뒤 보행자 전용도로 쪽에 지상 1층 규모(172㎡)로 건립됐다. &nbsp; 건물 내부 공간에도 신경을 썼다.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은행과 민원업무 공간을 분리하고,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를 배려한 좌식형 서식 작성대도 배치했다. 그리고 민원실 입구에는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nbsp; 고양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덕양 여권민원실 신축 이전으로 시민들의 여권민원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되리라 기대된다”며, “덕양 여권민원실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열린 민원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시민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nbsp; 오는 18일(월) 오전 9시 개관하는 덕양 여권민원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 민원서비스도 운영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송승하가 김영대를 향한 외사랑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11회에서 나대리(송승하)는 예고도 없이 디오빌 출판사를 방문한 차수호(김영대)를 보고 반가운 마음을 표정에서 감추지 못했다. 이어 양대표(김수진)만 먹는 고급차까지 손수 준비하며 차수호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적극적으로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차수호는 나대리가 강여주(조여정)에게 보낸 의문의 우편물 정체에 대해 캐물을 뿐이었다. 앞서 차수호는 강여주 작가 북콘서트 참석, 보조 투입 등 강여주에게 접근하기 위한 목적으로 거듭 나대리의 도움을 받았던 터. 다만 그 과정에서 감정을 키운 나대리와 달리 나대리를 향한 사적인 감정은 전무한 분위기다. 이는 첫 만남부터 차수호에게 은근한 호감을 드러냈던 나대리의 마음이 결국 '나홀로 외사랑' 이란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준 장면으로 나대리의 사랑(?)을 응원하던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송승하는 "극중 나대리가 수호를 좋아한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수호랑 붙는 장면이 있을 때면 조여정 선배님께서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감독님 역시 그런 부분을 리허설 과정에서 세심하게 조언해주셨다" 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송승하가 출연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형석 PD와 '추리의 여왕'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코미디 미스터리 스릴러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송승하가 김영대를 향한 외사랑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nbsp; &nbsp;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11회에서 나대리(송승하)는 예고도 없이 디오빌 출판사를 방문한 차수호(김영대)를 보고 반가운 마음을 표정에서 감추지 못했다.&nbsp; &nbsp; 이어 양대표(김수진)만 먹는 고급차까지 손수 준비하며 차수호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적극적으로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차수호는 나대리가 강여주(조여정)에게 보낸 의문의 우편물 정체에 대해 캐물을 뿐이었다.&nbsp; &nbsp; 앞서 차수호는 강여주 작가 북콘서트 참석, 보조 투입 등 강여주에게 접근하기 위한 목적으로 거듭 나대리의 도움을 받았던 터. 다만 그 과정에서 감정을 키운 나대리와 달리 나대리를 향한 사적인 감정은 전무한 분위기다.&nbsp; &nbsp; 이는 첫 만남부터 차수호에게 은근한 호감을 드러냈던 나대리의 마음이 결국 '나홀로 외사랑' 이란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준 장면으로 나대리의 사랑(?)을 응원하던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nbsp; &nbsp; 송승하는 "극중 나대리가 수호를 좋아한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수호랑 붙는 장면이 있을 때면 조여정 선배님께서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감독님 역시 그런 부분을 리허설 과정에서 세심하게 조언해주셨다" 라고 고마움을 표했다.&nbsp; &nbsp; 한편 송승하가 출연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형석 PD와 '추리의 여왕'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코미디 미스터리 스릴러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 앙코르 공연 티켓이 오픈된다. 21일 오후 2시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 앙코르 공연 티켓이 오픈된다. 설 연휴를 포함해 아직 오픈되지 않았던 약 2주간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조기예매 최대 30%,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공연을 예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예스24, 멜론티켓, 옥션티켓, 하나티켓, 티켓 11번가, 세종문화회관, 페이북, 티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캣츠'는 30개국, 300개 도시, 8천만 명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올해 초연 40주년을 기념한 공연이자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는 유일한 투어 공연이란 뮤지컬 사적으로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프로덕션이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와 맞물려 관객들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세계적인 배우 조아나 암필의 '메모리'를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는 한정된 기회다. 한편 '캣츠'는 공연장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 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속에서 공연되며, 좌석 거리두기, 공연장 및 객석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입장 시 체온 검사 등 예방 수칙을 이행한다. 40주년 내한공연은 1월 17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앙코르 공연은 1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 예정이다.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nbsp; &nbsp;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 앙코르 공연 티켓이 오픈된다.&nbsp; &nbsp; 21일 오후 2시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 앙코르 공연 티켓이 오픈된다. 설 연휴를 포함해 아직 오픈되지 않았던 약 2주간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nbsp; &nbsp;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조기예매 최대 30%,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공연을 예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예스24, 멜론티켓, 옥션티켓, 하나티켓, 티켓 11번가, 세종문화회관, 페이북, 티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nbsp; '캣츠'는 30개국, 300개 도시, 8천만 명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올해 초연 40주년을 기념한 공연이자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는 유일한 투어 공연이란 뮤지컬 사적으로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프로덕션이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와 맞물려 관객들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세계적인 배우 조아나 암필의 '메모리'를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는 한정된 기회다.&nbsp; &nbsp; 한편 '캣츠'는 공연장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 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속에서 공연되며, 좌석 거리두기, 공연장 및 객석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입장 시 체온 검사 등 예방 수칙을 이행한다. 40주년 내한공연은 1월 17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앙코르 공연은 1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
>

정치

정치

사회

사회

문화

문화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