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주택화재 인근 주민의 소화기 활용해 초기진화

기사입력 2020.11.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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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지난 21일 새벽 6시경 광양시 태인동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근 주민이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가스레인지 사용 중 발생한 화재로 실내에 있는 가연물에 옮겨 붙어 연소 확대 되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식당(만복식당)의 주민이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소화기 2대를 활용하여 초기에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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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는 소화기를 활용하여 초기 진화하여 대형피해를 막은 인근 주민에게 감사의 뜻으로 소화기 2대를 기증하여 노고를 치하했다.
 
소화기를 받아든 인근 주민은 “소화기의 중요성을 이제야 알았다”고 말하였으며,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화재에서 소화기가 소방차 1대의 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주민에게 말하고 소화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빈 기자 sbhj111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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