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제182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 12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개최

기사입력 2020.11.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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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국립합창단 제182회 정기연주회_헨델의 메시아.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국립합창단의 제182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가 12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와 동시에 네이버TV 국립합창단 채널을 통해서도 실황 영상을 유료 오픈할 예정이다.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메시아'는 멘델스존 '엘리야(Elijah)', 하이든 '천지창조(The creation)'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제1부 '예언, 탄생', 제2부 '수난, 속죄', 제3부 '부활, 영생' 주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서곡을 포함, 총 3부 5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메시아'는 짜임새 있는 음악적 형식과 특색 있는 무대장치로 기존 오라토리오와 차별성을 더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와 또 다른 극적인 묘미를 선사한다. 2019년에는 제1부 '예언, 탄생' 파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으나 2020년 공연은 국립합창단 전막 암보를 토대로 수정 및 보완되어 더욱 심도 있는 한 편의 음악 드라마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 명성의 소프라노 임선혜가 함께한다. 올해로 유럽 데뷔 21주년을 맞은 그는 윌리엄 크리스티, 파비오 비온디 등 고음악 거장들을 비롯해 주빈 메타, 리카르도 샤이 등의 거장들과 함께 세계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소프라노로서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미지] 국립합창단.jpg

 

더불어 부드러운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을 겸비한 테너 김세일, 정확한 음정과 안정적인 발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카운터테너 정민호, 국내외 다수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베이스 김진추, 최상 연주력을 지닌 바로크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협연으로 관객에게 위로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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