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모차르트!' 라이브 콘서트 생중계 3만 2천 재생 기록

기사입력 2020.05.2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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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힘내라!공연_뮤지컬 모차르트.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힘내라! 공연'의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미니콘서트가 총 재생횟수 3만 2000회, 최대 동시 시청자수 7600명 관객을 온라인 랜선으로 만났다. 

 

'힘내라! 공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계를 응원하기 위해 인터파크 플레이디비가 주관하고, EMK뮤지컬컴퍼니가 주최한 라이브 토크 콘서트다. '모차르트!' 10주년 미니콘서트는 지난 10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현장은 무관중으로 이뤄졌으나 주인공인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박강현과 '콘스탄체 베버' 김소향, '레오폴트 모차르트' 홍경수, 킬링넘버 '황금별'의 주인공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신영숙, '난넬 모차르트' 전수미, '아마데 모차르트' 역의 이시목이 출연해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이어 특별 MC로 등장한 김문정 음악감독은 초연을 제외한 5번의 '모차르트!'에 참여해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만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애정을 펼쳤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모차르트!'의 명넘버 '나는 나는 음악'과 '황금별'을 비롯해 '마음을 굳게 먹어라', '왕자를 떠나', '난 예술가의 아내라',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나요'를 열창했다. 

 

배우들은 입을 모아 "10주년 기념공연을 맞아 무대에 엄청난 변화가 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 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미 '모차르트!'의 연출을 맡은 아드리안 오스몬드를 통해 "이번 10주년 기념공연은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성공적인 서사 전달이 될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차르트!' 미니콘서트는 6명의 전 배우가 '황금별'을 함께 부르며 막을 내렸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오늘 미니콘서트를 함께 하며 배우들의 라이브를 들어 보니 하루빨리 지휘하며 관객들을 라이브로 만나고 싶다. 곧 28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생생한 호흡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겠다" 고 말했다. 

 

유튜브 라이브 토크 콘서트 '힘내라! 공연' 뮤지컬 '모차르트!' 편은 플레이디비 유튜브에서 31일까지 다시보기 서비스를 공개하며, EMK뮤지컬컴퍼니 유튜브에서도 재생될 예정이다. 전체영상의 누적 조회수만큼 코로나19 기금으로 조성된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천재 음악가로서 운명과 그저 자유로운 인간이고 싶은 내면 속에서 끝없이 갈등하는 모차르트의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다. 박은태-김준수-박강현-김소향-김연지-해나(이해나)-민영기-손준호-신영숙-김소현 등이 출연하며 6월 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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