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가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국회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0.02.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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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jpg더불어민주당 정춘숙 대변인.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오늘부터 임시국회가 개최된다. 사실상 20대 국회가 민생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법안을 처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코로나 19 대응, 선거구 획정과 민생·경제법안 처리 등 할 일이 산적해 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민생경제법안 처리조차 ‘총선용 국회’라며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대변인은 2월 17일(월) 오전 11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했다.

 


정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의 생명과 삶을 보호하기 위한 코로나대응 3법(검역법, 의료법,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코로나 19 대처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법안처리는 더 이상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가 패스트트랙 이후 냉각기를 가지는 동안 국민들께서 법사위 계류 법안 등 민생법안 244건 처리가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당리당략에 매몰되며 민생·경제법안을 볼모로 잡아 법제사법위원회 회의 일정조차 합의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야당은 20대 국회가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번 2월 임시회조차 정쟁으로 시간을 낭비한다면 국민들의 뜨거운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가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국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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