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데미안', 배역 없는 2인극 뮤지컬로 재탄생

기사입력 2020.01.2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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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데미안'이 3월 초연을 앞두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데미안'은 고정된 배역이 없는 독특한 2인극으로 남녀 배우가 한 명씩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다. 

 

정인지.유승현.전성민(김유영).김바다.김현진.김주연이 때에 따라 다른 역할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데미안'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담았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정체성 찾기에 내몰리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연극 '보도지침' 등의 극작을 맡았던 오세혁이 집필하고 '광염 소나타', '리틀잭', '난설'의 음악을 만든 다미로가 곡을 붙였다. 연출은 뮤지컬 '쓰릴 미', '아랑가', '어린 왕자'의 이대웅이 맡았다. 

 

뮤지컬 '데미안'은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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