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캣츠', 12세 이상 관람가 확정

기사입력 2019.12.15 17:0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9121316160944405_1576221369.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영화 '캣츠'가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분류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캣츠'를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분류했으며, 109분 상영시간을 확정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운명을 바꿀 기회인 축제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로 고양이를 납치 감금한 뒤 위협하는 장면이 있으나 간접적이고, 판타지적으로 묘사되어 폭력성은 경미하다" 라고 분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고양이가 사람 형상의 바퀴벌레를 잡아먹는 장면, 진주 목걸이에 목이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장면, 납치와 감금, 위협 등 경미한 정도의 혐오와 공포 요소가 있으며, 대사와 모방위험 요소, 주제 이해도도 고려했다" 라고 밝혔다. 

 

'캣츠'는 동명 뮤지컬을 영화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레미제라블'(2012)과는 색다른 톰 후퍼 감독의 연출을 엿보게 한다. 북미 개봉은 12월 20일이며, 24일 국내 개봉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선데이뉴스신문 & sundaynews.netpr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