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 아트페어 2⏀19』, 대안영상예술, 아트페어로 더욱 가까이 만난다

기사입력 2019.12.0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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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명의 작가, 50개의 작품 전시… 핫플레이스 신촌박스퀘어에서 열려
-국내외 활발한 활동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들 만날 수 있어
-대안영상예술 시장 형성 및 작가들에게 수익 발생 플랫폼 창구 기대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대안영상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 ⏀ ⏀ 아트페어 2⏀19>(공공공 아트페어)가 신촌박스퀘어에서 12월 4일~6일까지 펼쳐진다.

 

주최기관인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대표 김장연호, www.igong.org)은 대안영상예술 시장의 확대와 작가 지원을 위해 <⏀ ⏀ ⏀ 아트페어 2⏀19>를 12월 4일~6일까지 신촌박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공아트페어_포스터.jpg

[사진='⏀ ⏀ ⏀ 아트페어 2⏀19', 포스터 / 제공=네마프(NEMAF)]

 

이번 <⏀ ⏀ ⏀ 아트페어 2⏀19>(공공공 아트페어)에는 국내외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심혜정, 조희경, 유영주, 김새봄, 김윤희, 기훈센, 라퀠 살바텔라 드 프라다, 유소영, 신나리, 임철민, 파라드 칼란타리, 얀 마르텍 외 약 20여명의 작가, 50여 개의 디지털 비디오예술 작품이 아트페어 기간 동안 대중과 만나게 된다.

 

아트페어는 크게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9월-10월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을 소개하는 ‘오픈콜 프로그램‘, 아이공에서 아카이브 및 배급, 판매를 하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프로그램‘과 2000년대 초반 대안영상예술작품을 특별 시사할 수 있는 ’대안영상예술배급센터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오픈콜 및 쇼케이스 프로그램이 열리는 3일 동안 대안영상예술과 저작권 강연, 참여작가와의 토크,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 ⏀ ⏀ 아트페어 2⏀19>는 두 가지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먼저 대안영상예술을 낯설게 느끼는 청년층에게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핫플레이스인 신촌 및 홍대에서 열리는 것과 대안적인 영상예술시장에 대한 공공의 관심 확대를 위해 작품 판매 및 임대, 작품 쇼케이스/ 레이블 상영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 디지털비디오예술과 대안영상예술 작품은 근 20년간 많은 작가, 비평가, 큐레이터의 노력과 결실로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국내외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 미술시장에서는 제대로 그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받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은 약 20년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터벌(네마프, NeMaf)을 통해 2천 편이 넘는 대안영상예술 작품들을 소개해왔으나, 페스티벌 이라는 한정된 기간 외에도 다양하게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왔고 대안영상예술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아트페어도 기획하게 됐다.

 

아이공 김장연호 대표는 “디지털비디오예술, 뉴미디어영상예술 등 대안영상예술 관련 우수한 작가와 작품들이 많음에도 시장 규모가 너무나 작아 아직도 낯설어하는 분들이 많다. 아트페어를 통해 대안영상예술을 더 많이 알리고 시장 형성과 안정적인 작품 활동 지원을 위해 작품 판매 및 대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플랫폼 창구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소개>
인간이라면 모두 존중 받을 권리가 있으며 빈부, 인종, 성, 계급, 능력, 학력, 장애의 차별 없이 ‘인간 존엄성’과 ‘평등한 관계’를 실현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영상문화단체이다. 여성, 소수자, 비주류의 시각을 비경계, 탈장르화, 새로운 영상예술 형식에 담은 작가와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오고 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NeMaf), 아이공 대안영상학교,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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