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리사-정인지-김히어라 등 출연

기사입력 2019.12.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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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2020년 2월 환상적 배우 캐스팅 라인업 전격 공개!.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2020년 2월 재연 예정인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가 출연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 연구 업적인 라듐의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좌절에 맞서는 인간의 숭고한 용기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뮤지컬로 김태형 연출과 천세은 작가, 최종윤 작곡가가 참여해 마리 퀴리란 한 인간과 그녀가 발견한 라듐을 둘러싼 이야기, 그리고 라듐의 산업화로 유해성에 무방비로 노출된 직공들을 일컫는 '라듐 걸스'에 대한 서사가 깊이 그려질 예정이다. 

 

'마리 퀴리' 역에는 김소향-리사(정희선)-정인지가 출연한다. 폴란드에서 온 라듐 공장 직공으로 동료들의 죽음을 마주한 뒤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려는 '안느' 역에는 김히어라와 이봄소리(김다혜)가 캐스팅됐다. 라듐을 이용해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언다크의 대표 '루벤' 역에는 김찬호와 양승리가, 마리 퀴리의 동료 과학자이자 남편으로 그녀의 연구에 대한 지지를 보내는 '피에르 퀴리' 역에는 김지휘(김동혁)와 임별이 나온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2020년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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