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9 공예트렌드페어' 12~15일 코엑스 개최

기사입력 2019.12.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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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공예트렌드페어_포스터.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9 공예트렌드페어'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올해 14회를 맞은 '공예트렌드페어'는 국내외 5개국을 대표하는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2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은 구역에 따라 주제관, 쇼케이스관, 창작 공방관, 브랜드관, 갤러리관, 대학관, 해외관 등으로 구성해 총 646개의 부스를 설치한다. 

 

주제관은 최주연 감독(윤현상재 부사장)이 기획을 맡아 '오브제, 오브제(Object, Object)'를 주제로 열린다. 공예 소재에 대한 고찰과 인고의 시간을 거쳐 공예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쇼케이스관은 참가사 작품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공예산업 활성화라는 페어의 목적을 더욱 강조한다. 김상윤 감독(리슨커뮤니케이션 대표)이 맡은 '쇼케이스관'은 '시간의 잔상'을 주제로 기획됐다. 서로 다른 취향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겹겹이 쌓인 자연의 시공간을 만들어 유행이나 보편적인 시선이 아닌 나의 취향을 발견해보는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8년에 이어 '공예시장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국내 구매자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국 등 해외 34개사의 구매자를 초청해 참여 작가들과 만남, 거래 성사 후 수출 상담도 지원한다. 

 

또한 청년 공예 작가들이 창의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수 작품상'의 상금을 상향 조정했으며, 대학관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지원한다. 

 

사진1_주제관_김혜정 작가.jpg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화랑들이 현장에서 작가를 선정하고, 그 작가들이 해당 화랑에서 기획전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아티스트 디스커버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본, 홍콩, 태국이 참가하는 해외관에서는 자국의 독특한 공예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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