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청와대 교회 방문”

기사입력 2019.11.2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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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김민수, 전광훈목사.jpg(왼쪽)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  (가운데)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오른쪽)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황교안.jpg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 및 주요 당직자들을 소개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11월 20일(수) 오후 4시에 청와대 앞에서 많은 교인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인원은 청와대 교회 관계자에 의하면 일 천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와 주요 당직자 들이 참석하여 청와대 교인들에게 많은 환호와 격려를 받았다.
 
결사대.jpg청와대 교회의 결사대 부대장 김병곤(왼쪽) 임승구 봉사원이 예배 시간에 안내 및 주변 안전순찰을 하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연단에 올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밤잠도 주무시지 아니하시고 매일 같이 유튜브를 켜 놓고 이 자리에 와 계시는 해외 동포 여러분 우리 한국기독교는 135년 전에 이 땅에 들어와서 첫 번째 한일이 민족을 개화 시켰다. 교회가 아니면 이 나라를 누가 개화 시켰습니까? 그리고 바로 일제 36년 그 어두운 시절에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교회가 없는 독립운동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바로 건국에 주역이 됐습니다. 김구가 누구입니까? 감리교 집사입니다. 이승만이 누구입니까? 장로님였습니다. 그 주위에 있는 모든 분들이 기독교인들로 건국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자유시장경제, 한미 동맹, 기독교 입국론이라고 하는 이 4대 기둥으로 대한민국이 건국되어서 70년이 지나온 결과 지금은 전 세계 10대 경제 한국이 되었다. 모든 분들이 다 수고 했지만 이 대한민국의 중심의 역사에는 항상 교회가 있었다고 전했다.
 
텐트.jpg청와대 교인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텐트 안에서 잠을 자고 잇다.

 

새마을 운동도 마찬가지고, 새마을 운동에 중심에 지도자들이 교회의 청년회 출신이다. 민주화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을 미국이 안 지켜 줬으면 민주화될 수가 없었다고 했다. 교회가 미국에 끝없이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지난 역사를 보면 교회가 없는 대한민국은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종북좌파 와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하여 교회를 마치 범죄 집단으로 몰고 가는 이런 못 된 짓을 하는 것에 대하여 저는 한기총 25대 대표회장으로서 결단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1.jpg청와대 교인들이 즐겁고 맛있게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속에 들어간 간첩 사상이 확실해졌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간첩에 왕인 신영복을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했다고 말하면서 전 대표회장은 저게 인간입니까? 그것도 미국에 펜스 부대통령을 앞에다 앉혀 놓고, 일본에 아베도 앉혀 놓고, 전 세계 지도자들도 앞에 앉혀 놓고 북한에 김영남과 김여정에 기쁨조가 되려고라고 하면서 어디라고 그 딴 짓을 해. 문제인 당신은 인간 되기를 거부한 인간이야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우리가 다들 바쁜데 자기 집을 버리고 지금 160일째 이 자리 아스팔트에서 얇은 담요를 깔고 목숨을 거는 투쟁을 하는 이유는 교회의 이권을 구함이 아니고 하나님이 세운 우리 대한민국이 간첩에 나라로 가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라고 했다.
 
또한 전 대표회장은 당신은 대통령 취임사를 할 때 뭐라고 했어. 국가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고 했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람이 당신 코앞에 와서 생명을 내걸고 기도하는데 이 자리에 와보지도 않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간첩의 본체야 본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독에 간첩 윤이상의 묘지에 부인을 보내서 동백나무로 천 배를 하지 않나라고 하면서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교회가 당신의 보기에 개. 돼지처럼 보이냐고 했다. 그리고 6.25 참전용사 5천 명을 뒤에 모시고 그 자리에서 바로 그들을 죽인 김영봉을 국군 유공자라고 했었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느냐고 했다.
 
또한 이제라도 국민들 앞에 나타나서 나는 더 이상 주사파 하지 않겠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한 것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철저히 회개하라. 당신이 뭔데 건방지게 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어 대통령이면 그렇게 말할 자격 있어라고도 강조했다.
 
이어서 전 대표회장은 3.1독립 운동 이후 가장 심각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빨리 내려오던지 아니면 국민한테 사과하던지 나는 다시는 주사파 정치 안 하겠다. 그리고 청와대 있는 모든 비서들 중 주사파들 다 내어 쫓아내고 나는 정상적인 대통령 임기를 하겠다고 국민 앞에 선언하고, 그리고 국회에서 완전히 엎어서 먹으려고 하는 이런 악질적인 시도에 대하여 다 사과 하면 우리도 당신을 용서할 마음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기가 남은 당신의 임기에 기도해주겠다. 정상적인 대통령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연단에 올라서 여러분들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다. 제가 할 일 저희가 할 일을 다 하셨다. 고맙다고 했다. 오늘부터 제가 단식에 들어가기로 한 이유는 이 나라가 무너져 가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3일 뒤면 지소미아 결정이 나게 된다. 만약에 지소미아가 폐기가 된다면 우리나라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은 한일 관계 문제가 아니다 미국이 관련이 돼있다. 미국이 우리에게 등 돌리면 우리가 스스로 지킬 수 있습니까? 만약에 미국이 우리나라에 관세 보복을 하면 우리나라 경제 어떻게 되는지 아시지요? 이게 진용 논리로 다룰 문제가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생사가 달린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황 대표는 연설에서 문정권이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고 있습니다. 날짜는 다가오고 있어서 제가 죽기를 각오하고 단식으로 투쟁하기 위해서 여기 광화문 광장에 나왔다고 밝혔다. 여러분 존경스럽습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이 험한 곳에서 여러분들께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셨습니다. 지소미아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선거법 공수처 법 이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좌파 독재로 가는 길 우리가 반드시 막아내야 하는데 이 정부는 꿈쩍도 하지 않고 의도가 분명하지도 않다. 그래서 제가 정말 자유한국당과 함께 목숨을 걸고 막아내자고 이곳에 나왔다고 했다. 같이 있든지 옆에 있든지 멀리 있든지 모든 마음이 하나로 모여서 이 문제인 정권에 폭동을 함께 반드시 막아낼 수 있도록 더욱 힘내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황 대표는 제가 단식  며칠 될지 모르지만 정말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못 이기겠는가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여러분들이 이미 이기고 있다. 함께 이길 수 있도록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하면서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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