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근수, '돈'으로 지상파 데뷔

기사입력 2019.11.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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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_뮤뱅.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고등래퍼2' 출신 음악인 근수(김근수)가 '뮤직뱅크'로 지상파 무대에 데뷔했다. 

 

근수는 15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최근 발표한 신곡 '돈'을 라이브로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근수는 안무팀과 함께 무대에 올라 나이에 어울리는 발랄한 안무와 힙합 음악인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근수는 이번 '돈' 활동 무대를 위해 댄스 버전 무대와 라이브 버전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댄서버전을 선보였다. 근수는 2018년 Mnet '고등래퍼2'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이후 한 장의 싱글과 한 장의 EP 음반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오다 이번 '돈' 활동을 시작으로 방송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근수의 신곡 '돈'은 근수가 우리 시대 영 앤 리치(Young & Rich)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근수의 상징이 된 싱잉랩(Singing rap) 형식으로 완성된 '돈'은 쉽고 편안한 멜로디와 한층 성숙한 전달력으로 래퍼 근수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트랙이다. 

 

특히 근수의 '돈'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영상플랫폼 틱톡 등에서 유저들의 관심을 끌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난 돈이 좋아'가 반복되는 노랫말,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매일 새로운 영상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한편 근수는 21일 KBS 1TV '올댓뮤직'에 출연한다. '올댓뮤직'에서는 라이브 버전 '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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