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람보 : 라스트 워』, 36년을 이어온 대여정의 화려한 피날레.

기사입력 2019.10.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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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낸 『람보』시리즈'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록키』와 더불어 실베스타 스탤론은 세계적인 스타로 올려 놓은 『람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람보 : 라스트 워(Rambo: Last Blood』(감독 : 애드리언 그런버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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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람보 : 라스트 워』, 언론시사회 현장의 홍보부스 - CGV용산아이파크몰 /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람보』시리즈가 등장한지 36년이 지났다. 1983년부터 시작된 『람보』시리즈는 생생한 타격감과 독보적인 액션으로 새로운 액션 영화 문법을 만들었고 '람보'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었고 '람보'역을 맡은 실베스터 스탤론은 세계적인 액션 스타가 되었다. 이처럼 하나의 작품을 넘어 액션 영화계의 상징으로 거듭난 『람보』가 『람보 : 라스트 워』로 돌아왔다. 

 

『람보 : 라스트 워』는 고향으로 돌아온 '람보'의 10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생과 사가 오가는 전쟁터에서 벗어나 고향에 정착한 '람보'는 그곳에서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브리엘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위협을 받게 되자 자신 안의 전투 본능을 다시 깨우게 된다.

 

기존의 『람보』 시리즈가 엘리트 특수부대 참전 용사이자 전쟁 영웅인 '람보'의 활약을 그려냈다면 『람보 : 라스트 워』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온 '람보'의 가장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사투를 그린다.  『람보 : 라스트 워』는 시리즈의 시그니처와 같은 각종 무기를 활용한 액션은 물론, 전에 볼 수 없었던 절실함과 분노까지 담아낸 액션을 보여준다.

 

『람보』시리즈는 억압에 굴복하지 않는 개인이 거대한 악을 물리치는 전형적인 권선징악 복수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는 영화였다. 『람보』시리즈는 매번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고 대중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강력한 타격감과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주며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비현실적인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아닌 온 몸으로 부딪히며 싸워가는 생생한 액션은 극한의 쾌락을 선사하며 영화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11년만에 다시 돌아온 『람보 : 라스트 워』도 그러한 영화팬들의 열광을 이어받아 『람보』시리즈의 마지막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려 한다.

 

그렇게 36년 동안 '존 람보'라는 캐릭터에 열광했던 팬들에게 화려한 마무리를 선사할 영화  『람보 : 라스트 워』는 오는 10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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