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에서 마음의 쉼터를 찾을 수 있는 전시

노원문인협회 정기시화전 ‘시(詩), 안부를 묻다’
기사입력 2019.10.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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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명철 기자]답답한 도심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화전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노원문인협회와 함께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노원문인협회 정기시화전 ‘시(詩), 안부를 묻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시를 읽으며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시를 그림과 함께 시화의 형태로 접할 수 있다. 참여작가는 김길애, 남승원, 조상현, 박승배 등 노원문인협회 회원 48명이며, 실버카페 회원 7명도 참여했다. 특히 김길애 시인의 작품 ‘자정’은 잠 못 이루는 밤의 중랑천의 모습을 묘사해 노원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노원문인협회는 노원구민의 문화적 향수와 시, 소설 등 예술의 이해를 높이고자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문학계의 중추역할을 하는 원로작가와 중견작가, 신진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하고 있다.

 

<노원문인협회 정기시화전 ‘시(詩), 안부를 묻다’>는  10월 21일(월)부터 10월 27일(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를 사랑하는 노원구민들의 문화향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2289-3424

[김명철 기자 kimmc0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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