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32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기사입력 2019.10.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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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연1.jpg) 현 리듬체조 국가대표 단체 정가연(신봉고 1학년)선수가 리본경기 하면서 아름답게 동작을 표현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2019 제32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9월 30일(월) ~ 10월 2일(수) 3일간 강원도 양구군(문화체육관)에서 (사)대한체조협회 주최, 강원도체조협회 주관으로 진행 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양구군체육회, (사)양구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가 후원했다.

 

이 대회의 참가자격은 2019년도 대한체조협회 선수등록규정에 의거 대한체조협회 등록을 필한 리듬체조 선수(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이며 참가현황으로 초등부 59팀(93명), 중등부 21팀(31명), 고등부 9팀(18명), 대학부 4팀(6명) 총계 93팀(148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정가연2.jpg현) 리듬체조 국가대표 단체 정가연(신봉고 1학년)선수가 후프 경기 하면서 멋지게 동작을 표현하고 있다.

 

주요일정은 9월 30일(월) 09:00 ~ 11:00 초등부 5학년 A조, 11:10 ~ 13:10, 초등부 5학년 B조, 13:10 ~ 13:30 BREAK TIME, 13:30 ~ 16:10 초등부 6학년 A조, 16:20 ~ 19:00 초등부 6학년 B조, 19:10 ~ 19:35 단체경기, 19:40 ~ 19:50 시상식. 10월 1일(화) 09:30 ~ 12:10 중등부 A조,  12:10 ~ 12:30 BREAK TIME, 12:30 ~ 15:00 중등부 B조, 15:10 ~ 17:10 고등부 A조, 17:20 ~ 19:20 고등부/대학부 B조, 19:25 ~ 19:35 시상식, 19:40 ~ 19:50 (초등부 3학년 포디움연습), 19:50 ~ 20:00 (초등부 4학년 포디움연습). 10월 2일(수) 09:30 ~ 10:30 초등부 5.6학년 종목별결승경기(줄,후프), 10:40 ~ 11:40 초등부 5,6학년 종목별 결승경기, 11:50 ~ 13:15 3학년-맨손, 줄/4학년-볼, 곤봉, 리본 종목별경기, 13:15 ~ 13:45 BREAK TIME, 13:45 ~ 15:00 3학년-볼, 곤봉/ 4학년-맨손, 줄 종목별경기, 15:10 ~ 16:10 중등부/고등부 종목별 결승경기, 16:10 ~ 17:10 중등부/고등부 종목별 결승경기(곤봉, 리본)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체조협회 이영훈 회장은 대회사에서 성하의 계절을 맞이하여 제32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국토 정중앙에 위치하면서 한국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이곳 양구군에 소재한 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본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신 조인묵 양구 군수님과 강원도체조협회 김동수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라원샘2.jpg용인시 동천동에 위치한 라리리듬체조학원 선수들이 경기전 몸을 풀고 있다.

 

 

라원샘1.jpg용인시 동천동에 위치한 라리리듬체조학원 선수들이 경기전 몸을 풀고 있다. 라리리듬체조학원의 김라원 대표원장이 선수들을 자세교정 해주고 있다.

 

또한 우리 리듬체조는 저변이 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수의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땀을 흘리고 있으며 이는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애쓰신 노고 덕분이라 생가하며 특별하게 이 자리를 빌어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더욱 노력함으로써 리듬체조가 최고의 인기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라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간의 우의를 다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좋은 기회가 되시기를 바라며 이 대회가 우리 리듬체조의 육성과 발전을 주도해온 전통과 영예의 대회인 만큼 참가선수 여러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신은 물론 소속의 영예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애쓰시는 일선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리듬체조1.jpg리듬체조 중등부 선수들이 경기전 연습경기장에서 개인별 종목 연습을 하고 있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환영사에서 국토의 정중앙이자 금강산 가는 길목 양구에서 제32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우리 양구를 찾아주신 선수와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뜻깊은 대회를 마련해 주신 대한체조협회 이영훈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및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또한 조 양구군수는 체조는 아시다시피 모든 스포츠 종목의 기본으로서 신체의 고른 발육과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맨손 또는 기구를 사용하여 실시하는 과학적인 신체운동이라고 했으며, 특히 리듬체조는 반주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후프·볼·곤봉·리본 등의 수구를 이용하여 신체 율동을 표현하는 여자 체조 경기의 한가지라고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음악의 선율에 따라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수구로 이용하여 표현하는 만큼 고도의 유연성과 민첩성, 그리고 표현력이 필요한 종목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양구군은 세계적인 화가 박수근 화백의 고향이며, 이성계 발원 백자의 생산지로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600여년 이상의 백자제작 역사를 간직한 문화예술의 고장이면서, 두타연을 비롯한 펀치볼, 사명산, 파로호등 아름다운 비경을 갖춘 종합 관광 휴양도시 이며, 최고의 명품 농특산물로 대표 봄나물인 곰취를 비롯해 수박, 멜론, 시래기, 사과 등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풍부한 스포츠인프라는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기반이 되어 군인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대회기간 동안 국토정중앙 양구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가시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건 양구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선수와 임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국토 정중앙 양구에 오신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하며 금강산 가는 길목 양구에서 제32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성대하게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온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또한 오늘 본 대회가 우리 고장 양구에서 열리도록 남다른 관심으로 배려하여 주신 대한체조협회 이영훈 회장님과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수·임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체조 종목을 이끌어갈 주인공으로서 이번 대회가 더욱 알차고 행복한 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참가하신 선수 여러분들께서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멋진 경기를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양구군은 스포츠의 메카로서 모든 스포츠 종목의 기본종목인 체조를 비롯하여 여러 종목의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으며 스포츠의 중심도시로서 많은 도약을 이룰 수 있게끔 많은 도움을 주셨던 각 종목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양구군의회는 온 군민과 함께 전폭적인 지원을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대회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대회에 참여하시는 동안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는 가운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준비해 온 기술연기를 경기장에서 온전히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도체조협회 김동수 회장은 격려사에서 기와 예의 향연 제32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위해 한반도 정중앙 양구를 찾아주신 참가선수단 여러분 따뜻한 손을 모아 환영의 인사를 올린다고 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본 대회를 유치해 주신 조인묵 군수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과 한국 체조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시고 본 대회가 성황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대한체조협회 이영훈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친해하는 선수 및 임원 여러분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이곳 양구에서 열리는 본 대회를 통하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공동체의 장이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훈련한 만큼,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개인은 물론 소속의 영예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하여 한국 체조의 위상을 높이는 기틀을 마련하는 훌륭한 대회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협회임원 및 지도자, 부모님 여러분 우리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기쁨의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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