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 김상욱-작가 채사장, '내일의 인문학' 25일 개최

기사입력 2019.09.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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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_내일의인문학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jpg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물리학자 김상욱과 자가 채사장(채성호)이 미래를 준비하는 인문학 관점을 나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인문 플랫폼 '인문360'이 25일 오후 7시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을 개최한다. 

 

'내일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물리학자 김상욱과 작가 채사장이 강연자로 나서고 '과학과 사람들'의 최진영 대표가 진행을 맡는다. 강연 후에는 청중들이 자유롭게 질의할 수 있는 토크쇼도 마련된다.  

 

김상욱은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알쓸신잡 시즌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채사장은 인기 팟캐스트 '지대넓얕'의 진행자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 편/현실너머편, '열한 계단' 등을 출간했다.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2015년부터 약 50회를 진행해 왔으며 작가, 음악인, 건축가, 의사, 디자이너, 배우, 모델 등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올해는 9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되며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 대중적인 연사를 초청한다. 

 

이날 4차 기술혁명시대를 맞이해 오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내일을 어떠한 자세로 맞이해야 할지 살펴본다. 현재 기술적 성과가 과거 우리의 상상과 의지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고, 미래 역시 지금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진행한 인문360 손바닥백일장 참가작 전시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연장에 직접 오지 못해도 당일 인문360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종권 기자 kjk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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