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메기』,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력의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기사입력 2019.08.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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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재기 발랄한 상상력과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쾌거와 함께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영화 『메기』(감독:이옥섭)가 9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메기』는 병원을 발칵 뒤집은 19금 엑스레이 사진,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싱크홀과 지구의 위험을 감지하는 특별한 메기까지,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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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기', 오사카아시안필름페스티벌 대상 수상 모습 / 제공=엣나인필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 시민평론가상, 올해의 배우상까지 4관왕을 거머쥐며 단숨에 가장 빛나는 한국 독립영화의 발견으로 주목받았고 또한 제23회 판타지아영화제 베스트 데뷔상 특별언급, 44회 서울국제독립영화제 관객상, 오사카아시안필름페스티벌 대상 수상을 비롯해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37회 뮌헨국제영화제, 제18회 뉴욕아시아영화제, 제21회 타이베이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된 한국독립장편영화 가운데 소재, 형식에서 한국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 작품에 수여되는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이라는 의미 있는 수상과 함께 “지금 한국의 청년 세대가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 모두에서 견뎌내야 하는 불안과 모순과 불확실성을 상상력과 개성이 충만한 스타일로 그려낸 작품이다. 비교 불가능한 색깔을 가진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메기』만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메기』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온탑』 등 다수의 단편을 통해 보여준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유머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과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이옥섭 감독이 처음으로 장편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독립영화계의 슈퍼스타 이주영과 구교환, 믿고 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문소리 등 이름 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배우들이 뭉쳐 전혀 새로운 캐릭터와 매력 포텐 터지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불신의 구덩이에서 우리를 구원해 줄 2019 믿음 프로젝트. 취향저격, 인생단짠 힙버스터 『메기』는 오는 9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geonwoo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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