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학부모를 마을교육공동체 진로교육전문가로 양성

기사입력 2019.05.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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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마을의 유능한 인적자원인 학부모를 진로교육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19 학부모지원단 청소년진로교육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

 

학부모지원단 사업을 주관하는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올해 4월부터 교육에 관심이 있는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진로코치양성과정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의 학부모지원단을 선발했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학부모지원단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 3기까지 76명의 지도자를 배출해 2019년 4기 학부모지원단까지 총 91명의 진로교육지도자가 고양시 진로교육 사업의 동반자로 꾸준히 함께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4기 학부모지원단은 ▲한국나노기술원 최규리 박사의 4차 산업혁명과 진로교육 강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진로교육체계와 학부모지원단의 역할 이해 ▲경기도교육청의 진로교육정책과 학교현장의 이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및 저작권의 이해 ▲학부모지원단 체험처 컨설팅분과 외 4개 분과 관련 운영사례 등 15시간의 연수를 받았다. 또한 예비 학부모지원단을 위해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학부모지원단 단장 및 분과장이 내부강사로 직접 연수 강의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종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장은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학부모지원단을 양성하고 함께 하는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춘 신규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양질의 고양시 진로교육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에서는 학부모지원단과 함께 2019년도에도 초등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사업을 비롯해 중학교를 대상으로 고양형진로체험패키지사업과 경기나노드림플러스 사업, 멘토단운영, 창업거점센터 운영, 대학탐방 동아리 지원 등 고양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gyjinro/)을 참고하면 된다.

[김준태 기자 sunday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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