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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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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뉴스신문]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지난 7.17일 하동군을 포함한 전국연안에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고수온 관심단계는 고수온 주의보(수온 28℃)가 예측되는 약 7일전에 발령 된다. 이날 윤 군수는 직접 금남면 해역 가두리양식장에 돌아보면서 어업인에게 액화산소 공급 하고 사료 급이를 조절하는 등 적극적인 어장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하동군은 지난 5월부터 어류 활력강화제 989kg, 액화산소 643통, 어업재해 대응장비 2개소, 양식보험료 지원 사업비 2억 9천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업인들에게 재해대책명령서를 발부 하고, 자체 대책 상황실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날 어업지도선에서 군이 추진 중인 고수온 피해 예방대책을 세밀히 보고 받은 윤 군수는 고수온이 예년보다 빨리 온 만큼 고수온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 했다. 또한, 윤 군수와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스마트 피쉬팜(Smart Fish Farm) 관리시스템을 설치한 금남면 대치 가두리양식장에 방문해 사업의 목적과 기술개발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양식산업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하고 시범사업이 완료 된 후 실용화단계가 되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피쉬팜(Smart Fish Farm) 이란 양식장의 사육환경, 먹이공급 등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관찰과 동시에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선데이뉴스신문]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지난 7.17일 하동군을 포함한 전국연안에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고수온 관심단계는 고수온 주의보(수온 28℃)가 예측되는 약 7일전에 발령 된다.   이날 윤 군수는 직접 금남면 해역 가두리양식장에 돌아보면서 어업인에게 액화산소 공급 하고 사료 급이를 조절하는 등 적극적인 어장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하동군은 지난 5월부터 어류 활력강화제 989kg, 액화산소 643통, 어업재해 대응장비 2개소, 양식보험료 지원 사업비 2억 9천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업인들에게 재해대책명령서를 발부 하고, 자체 대책 상황실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날 어업지도선에서 군이 추진 중인 고수온 피해 예방대책을 세밀히 보고 받은 윤 군수는 고수온이 예년보다 빨리 온 만큼 고수온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 했다.   또한, 윤 군수와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스마트 피쉬팜(Smart Fish Farm) 관리시스템을 설치한 금남면 대치 가두리양식장에 방문해 사업의 목적과 기술개발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양식산업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하고 시범사업이 완료 된 후 실용화단계가 되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피쉬팜(Smart Fish Farm) 이란 양식장의 사육환경, 먹이공급 등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관찰과 동시에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2018년 7월 17일자 로동신문 1면 기사.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2018년 7월 21일 KBS-TV는 색다른 북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일군에서 온 첫물 복숭아 ”와 “북한 김정은, 황해남도 과일군 시찰” 입니다. -[조선중앙TV 보도 : "올해 첫물 복숭아를 가득 실은 과일수송대가 14일 평양에 도."] 이곳에 모인 수많은 복숭아들은 다시 보육원, 학교, 상점 등으로 보내진다...[이순녀/ 월향과일야채상점 점장 : "첫물 복숭아를 받아 안을 때마다 정말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됩니다. 한 알도 허실함이 없이 우리 주민들에게 골고루 차려지도록 하겠습니다."] 이 복숭아 모두는 바로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수확한 것. [조선중앙TV '청춘 과원에 주렁진 인민 사랑의 열매' : "몸소 과일군이라고 이름도 새롭게 지어주시고 대규모 과일 생산기지로써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세심히 이끌어주신 우리의 수령님."].../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과수의 고장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했다고 7월 21일 보도.- 대한민국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과일군’을 “북한의 주요관광지인 남포직할시와 근접하며, 과수원을 관광자원으로 이용하고 있어 1986년부터 소규모의 해외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군의 서쪽 해안에서 8㎞ 정도 떨어져 있는 초도는 예로부터 국방상의 요지였으며, 고려초에 건축되었던 풍천성이 현재 남아 있다. 초도춘운이라는 풍천팔경 중의 하나이며, 중국의 산동반도에 가까워 해상교통의 요지이기도 하였다. 또한 4㎞나 되는 백사장과 숲이 아름다운 용학반도가 있으며, 군의 북서쪽에 자리 잡은 비파곶의 경치도 아름답다. 황해남도 학(천연기념물 제14호)과 원당리의 삼광향나무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황해남도 과일군 현지지도 북한의 <조선대백과사전 4>은 “과일군 : 황해남도 북서부 조선 서해안에 있는 군. 동부는 송화군과 은률군, 남부는 장연군과 잇닿아 있으며 북부와 서부는 조선 서해에 면하고 있다...과일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65년 1월, 1967년 5월, 1971년 5월, 1976년 9월, 1993년 9월 친히 이곳을 찾으시여 과수업 발전방향과 그 수행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유서 깊은 곳이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71년 4월 친히 이곳을 찾으신 영광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다...[경제] 과수업 발전에 유리한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으나 해방 전까지 밭농사를 주로 하는 락후한 농업지대로 되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금 황해남도에는 한 개 군에 거의 8,000정보의 과수원을 가진 큰 규모의 과수종합농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군의 이름을 과일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과일군은 이름 그대로 온 군이 하나의 큰 과수업으로 뒤덮여있습니다. 이런 큰 규모의 과수원은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고 했습니다. 1965년 1월 23일 “숫눈길을 밟으시며 여기 과일군 북창분장에 수령님께서는 무연히 펼쳐진 과원을 바라보시며 ⪡과수원이 굉장합니다. 사과나무들이 청소년시절이구먼...⪢”이라고 하고 대견해 했다고 합니다. 위의 북한 자료에서 알 수 있은 것처럼 원래 ‘과일군’은 없었습니다. 이 지역은 고구려시대에는 굴을현, 신라시대에는 굴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초기에는 풍주, 이어서 풍천으로 불리다가 송화군에 편입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67년 10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송화군 서부지역인 진풍면·천동면·상리면·하리면·풍해면·운유면·류리면이 분리되어 신설되었습니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1개 읍(邑)과 22개 리(里)로 되어있는데, 읍 명칭도 ‘과일’이고 역(驛)도 ‘과일’ 입니다. 과일군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과수단지로 개발하여 ‘1백리 청춘 과원’으로 불리고 있고, 과수원이 군 전체 경지면적의 70%에 이르고, 군 이름이 나타내듯이 사과를 비롯하여 배·복숭아·감·포도·살구 등의 생산량이 북한에서 가장 많으며, 과수원의 길이는 40㎞에 이른다고 하니까 김일성의 업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한에는 ‘과일군’ 외에도 기상천외(奇想天外)한 군명(郡名)이 있습니다. 바로 량강도(兩江道)에 있습니다. 한반도의 지도에서 남한과 북한의 큰 차이는 도명(道名) 입니다. 남한 지도에 없는 행정구역은 황해북도·황해남도, 그리고 자강도(慈江道)와 량강도(兩江道) 입니다. 량강도는 1954년 10월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새로 만든 도(道)인데, 압록강과 두만강이 함께 한다고 해서 생긴 이름입니다. 량강도는 현재 1개 시(市)와 11개 군(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고유명사가 3개가 됩니다.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 작은 아버지 ‘김형권’ 그리고 부인 ‘김정숙’ 입니다. 김일성은 한술 더 떠 절친인 ‘김책’의 이름을 따 시(市)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김정일군’을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과일군을 방문하기 직전에 ‘현지지도’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의 함경북도 어랑천발전소 건설장 현지지도 소식은 <로동신문> 7월 17일자 1면(사진)에 자세히 보도되었습니다. 신문은 평소의 두 배인 12면으로 증면해 9개면에 걸쳐 김 위원장의 함북 지역 경제현장 8곳 현지지도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평안북도 신도·신의주에서 량강도 삼지연군을 거쳐 함북까지,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북부지역을 서에서 동으로 횡단하며 3주 가까이 ‘경제 시찰’을 이어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 황해남도 과일군 지도 / 문득 뜬금없이 사필귀정(事必歸正/ 처음에는 시비(是非) 곡직(曲直)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正理)로 돌아감.)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북한의 2017년 실질 경제성장률(GDP)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강화되면서 수출길이 사실상 막힌데다 가뭄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경제 규모가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2의 ‘고난의 행군’ 시기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 지금 한반도는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속에서 뜨거운 태양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선 ‘가뭄철’(오래도록 비가 오지 않고 으레 가뭄이 계속되는 때)이 예상됩니다. 북한에선 ‘가물철’(가물이 계속되는 철)이라고 합니다. 통일도 좋고 평화도 좋지만, 한반도가 “가물철 물웅뎅이의 올챙이 신세”가 안 되도록 서로 협력했으면 합니다. “가물철 물웅뎅이의 올챙이 신세”는“가물로 하여 곧 말라버려서 밑창이 들어나고야말 물웅뎅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멀지 않아 죽거나 파멸당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겨 이르는 말.”(북한 조선말대사전)입니다.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소장/ 2018년 7월 17일자 로동신문 1면 기사.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용웅 칼럼]2018년 7월 21일 KBS-TV는 색다른 북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일군에서 온 첫물 복숭아 ”와 “북한 김정은, 황해남도 과일군 시찰” 입니다. -[조선중앙TV 보도 : "올해 첫물 복숭아를 가득 실은 과일수송대가 14일 평양에 도."] 이곳에 모인 수많은 복숭아들은 다시 보육원, 학교, 상점 등으로 보내진다...[이순녀/ 월향과일야채상점 점장 : "첫물 복숭아를 받아 안을 때마다 정말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됩니다. 한 알도 허실함이 없이 우리 주민들에게 골고루 차려지도록 하겠습니다."] 이 복숭아 모두는 바로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수확한 것. [조선중앙TV '청춘 과원에 주렁진 인민 사랑의 열매' : "몸소 과일군이라고 이름도 새롭게 지어주시고 대규모 과일 생산기지로써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세심히 이끌어주신 우리의 수령님."].../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과수의 고장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했다고 7월 21일 보도.- &nbsp; 대한민국의 &lt;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gt;은 ‘과일군’을 “북한의 주요관광지인 남포직할시와 근접하며, 과수원을 관광자원으로 이용하고 있어 1986년부터 소규모의 해외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군의 서쪽 해안에서 8㎞ 정도 떨어져 있는 초도는 예로부터 국방상의 요지였으며, 고려초에 건축되었던 풍천성이 현재 남아 있다. 초도춘운이라는 풍천팔경 중의 하나이며, 중국의 산동반도에 가까워 해상교통의 요지이기도 하였다. 또한 4㎞나 되는 백사장과 숲이 아름다운 용학반도가 있으며, 군의 북서쪽에 자리 잡은 비파곶의 경치도 아름답다. 황해남도 학(천연기념물 제14호)과 원당리의 삼광향나무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황해남도 과일군 현지지도 &nbsp; 북한의 &lt;조선대백과사전 4&gt;은 “과일군 : 황해남도 북서부 조선 서해안에 있는 군. 동부는 송화군과 은률군, 남부는 장연군과 잇닿아 있으며 북부와 서부는 조선 서해에 면하고 있다...과일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65년 1월, 1967년 5월, 1971년 5월, 1976년 9월, 1993년 9월 친히 이곳을 찾으시여 과수업 발전방향과 그 수행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유서 깊은 곳이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71년 4월 친히 이곳을 찾으신 영광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다...[경제] 과수업 발전에 유리한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으나 해방 전까지 밭농사를 주로 하는 락후한 농업지대로 되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금 황해남도에는 한 개 군에 거의 8,000정보의 과수원을 가진 큰 규모의 과수종합농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군의 이름을 과일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과일군은 이름 그대로 온 군이 하나의 큰 과수업으로 뒤덮여있습니다. 이런 큰 규모의 과수원은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고 했습니다. &nbsp; 1965년 1월 23일 “숫눈길을 밟으시며 여기 과일군 북창분장에 수령님께서는 무연히 펼쳐진 과원을 바라보시며 ⪡과수원이 굉장합니다. 사과나무들이 청소년시절이구먼...⪢”이라고 하고 대견해 했다고 합니다. 위의 북한 자료에서 알 수 있은 것처럼 원래 ‘과일군’은 없었습니다. 이 지역은 고구려시대에는 굴을현, 신라시대에는 굴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초기에는 풍주, 이어서 풍천으로 불리다가 송화군에 편입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67년 10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송화군 서부지역인 진풍면·천동면·상리면·하리면·풍해면·운유면·류리면이 분리되어 신설되었습니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1개 읍(邑)과 22개 리(里)로 되어있는데, 읍 명칭도 ‘과일’이고 역(驛)도 ‘과일’ 입니다. &nbsp; 과일군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과수단지로 개발하여 ‘1백리 청춘 과원’으로 불리고 있고, 과수원이 군 전체 경지면적의 70%에 이르고, 군 이름이 나타내듯이 사과를 비롯하여 배·복숭아·감·포도·살구 등의 생산량이 북한에서 가장 많으며, 과수원의 길이는 40㎞에 이른다고 하니까 김일성의 업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북한에는 ‘과일군’ 외에도 기상천외(奇想天外)한 군명(郡名)이 있습니다. 바로 량강도(兩江道)에 있습니다. 한반도의 지도에서 남한과 북한의 큰 차이는 도명(道名) 입니다. 남한 지도에 없는 행정구역은 황해북도·황해남도, 그리고 자강도(慈江道)와 량강도(兩江道) 입니다. 량강도는 1954년 10월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새로 만든 도(道)인데, 압록강과 두만강이 함께 한다고 해서 생긴 이름입니다. 량강도는 현재 1개 시(市)와 11개 군(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고유명사가 3개가 됩니다.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 작은 아버지 ‘김형권’ 그리고 부인 ‘김정숙’ 입니다. 김일성은 한술 더 떠 절친인 ‘김책’의 이름을 따 시(市)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김정일군’을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nbsp; 김정일 위원장은 과일군을 방문하기 직전에 ‘현지지도’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의 함경북도 어랑천발전소 건설장 현지지도 소식은 &lt;로동신문&gt; 7월 17일자 1면(사진)에 자세히 보도되었습니다. 신문은 평소의 두 배인 12면으로 증면해 9개면에 걸쳐 김 위원장의 함북 지역 경제현장 8곳 현지지도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평안북도 신도·신의주에서 량강도 삼지연군을 거쳐 함북까지,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북부지역을 서에서 동으로 횡단하며 3주 가까이 ‘경제 시찰’을 이어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 황해남도 과일군 지도 &nbsp; / 문득 뜬금없이 사필귀정(事必歸正/ 처음에는 시비(是非) 곡직(曲直)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正理)로 돌아감.)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북한의 2017년 실질 경제성장률(GDP)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강화되면서 수출길이 사실상 막힌데다 가뭄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경제 규모가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2의 ‘고난의 행군’ 시기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 &nbsp; 지금 한반도는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속에서 뜨거운 태양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선 ‘가뭄철’(오래도록 비가 오지 않고 으레 가뭄이 계속되는 때)이 예상됩니다. 북한에선 ‘가물철’(가물이 계속되는 철)이라고 합니다. 통일도 좋고 평화도 좋지만, 한반도가 “가물철 물웅뎅이의 올챙이 신세”가 안 되도록 서로 협력했으면 합니다. “가물철 물웅뎅이의 올챙이 신세”는“가물로 하여 곧 말라버려서 밑창이 들어나고야말 물웅뎅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멀지 않아 죽거나 파멸당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겨 이르는 말.”(북한 조선말대사전)입니다. &nbsp; 靑魯 李龍雄/ 석좌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선데이뉴스신문/논설고문/ 한반도문화예술연구소 소장/

문희상 국회의장 [선데이뉴스신문]문희상 국회의장은20일(금)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헌 70주년 기념 '인공지능(AI) 시대의 법적 쟁점' 세미나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는 제헌 이후 70년 동안 도전과 응전의 역사를 만들어 왔으며,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과감히 맞서 새로운 물길을 열어왔다”면서 “4차산업혁명은 우리에게도 또 다른 도전과 혁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국회는 지난해 12월 ‘국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수많은 공청회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심도 깊은 논의과정을 거쳐 왔다”면서 “4차산업혁명의 흐름을 우리 경제를 지탱할 새로운 성장엔진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4차산업혁명은 각 분야의 융합이 필수적인 만큼 범부처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국회 역시 관련 상임위원회간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제도 및 시스템 개선을 위한 대안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국회도서관과 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이 될 AI산업의 촉진과 AI기술 개발에 따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문희상 국회의장 &nbsp; [선데이뉴스신문]문희상 국회의장은&nbsp;20일(금)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헌 70주년 기념 '인공지능(AI) 시대의 법적 쟁점' 세미나에 참석했다. &nbsp; 문 의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는 제헌 이후 70년 동안 도전과 응전의 역사를 만들어 왔으며,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과감히 맞서 새로운 물길을 열어왔다”면서 “4차산업혁명은 우리에게도 또 다른 도전과 혁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nbsp; 문 의장은 이어 “국회는 지난해 12월 ‘국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수많은 공청회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심도 깊은 논의과정을 거쳐 왔다”면서 “4차산업혁명의 흐름을 우리 경제를 지탱할 새로운 성장엔진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nbsp; 끝으로 문 의장은 “4차산업혁명은 각 분야의 융합이 필수적인 만큼 범부처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국회 역시 관련 상임위원회간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제도 및 시스템 개선을 위한 대안마련을 당부했다. &nbsp; 이날 열린 세미나는 국회도서관과 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이 될 AI산업의 촉진과 AI기술 개발에 따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서구는 지난 20일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일산대진고 벽화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벽화사업에는 관내 ▲일산대진고등학교,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쉴가지역아동센터 학생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995년 대진고등학교 개교 이래 삭막하게 남아있던 빈 담장을 산뜻하게 새 단장했으며 벽화 그림은 학교 재학생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벽화 시안을 선정하고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대화동의 역사적 의미가 잘 어우러지도록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벽화에 담았다. 벽화 작업에 참여한 한 대진고 학생은 “더운 날씨라 힘들기만 할 줄 알았는데 완성된 벽화를 보니 뿌듯하고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서구는 지난 20일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일산대진고 벽화사업을 완료했다. &nbsp; 이번 벽화사업에는 관내 ▲일산대진고등학교,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쉴가지역아동센터 학생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995년 대진고등학교 개교 이래 삭막하게 남아있던 빈 담장을 산뜻하게 새 단장했으며 벽화 그림은 학교 재학생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벽화 시안을 선정하고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대화동의 역사적 의미가 잘 어우러지도록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벽화에 담았다. &nbsp; 벽화 작업에 참여한 한 대진고 학생은 “더운 날씨라 힘들기만 할 줄 알았는데 완성된 벽화를 보니 뿌듯하고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 행신2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거주 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초복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힘들어 하는 독거어르신 20가구에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강소진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은 “정성껏 만든 삼계탕 드시고 올여름도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며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받는 기쁨보다는 드리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고 전했다. 조수환 행신2동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 행신2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거주 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초복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nbsp;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힘들어 하는 독거어르신 20가구에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nbsp; 강소진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은 “정성껏 만든 삼계탕 드시고 올여름도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며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받는 기쁨보다는 드리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고 전했다. &nbsp; 조수환 행신2동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승희의원(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선데이뉴스신문]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서울 성북갑ㆍ기획재정위ㆍ3선)은 19일 “‘24년 민주당 지킴이’로서 더 강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의 유승희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민들의 드높은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최고위원에 출마한다”고 선언하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다가올 2020년 총선에서도 반드시 압승하는, 더 강하고 더 유능한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를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우리당이 더욱 신뢰받는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경제위기 극복에 필요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민주당이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기초의원으로 처음 정치를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가 추구하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강력히 실현하고자 하는 지방분권의 가치를 당 지도부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승희 의원은 또한 “여성을 위한 정치에 전력을 다 해온 연장선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여성정치인과 여성당원들의 위상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최근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남녀갈등 문제도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2020년 총선의 압승을 책임져야 할 차기 지도부에게 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연륜’과 새로운 시대 요구에 부응할 ‘참신함’의 조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하며 “3선 국회의원으로서 당 지도부의 중량감을 더하고, 존경하는 당의 선배님들과 젊은 동지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당의 ‘안정’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모두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유승희 국회의원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선언> ‘24년 민주당 지킴이’ 유승희가 더 강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갑 3선 국회의원 유승희입니다. 저는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두려움을 느낀다.”라고 표현하셨던 문재인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이번 선거의 압승으로 저희 당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기대는 한층 더 높아졌고, 앞으로 2년간 당을 이끌어갈 차기 지도부의 책임은 그만큼 막중해졌습니다. 제가 지난 1995년에 처음 민주당에 몸을 담은 지 햇수로 벌써 24년이 지났습니다. 기초의원부터 시작해 민주당 최초의 공채 여성국장, 그리고 전국여성위원장을 거쳐 3선 국회의원이 된 현재까지 우리당이 수많은 위기상황을 겪어왔지만, 저는 단 한 번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당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왔습니다. 특히 17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3년간 준비해온 지역구에 갑작스레 이루어진 전략공천에도, 당의 결정이기에 공천 받은 후보의 승리를 위해 밤낮으로 매진한 적도 있었습니다. 오직 민주당을 위해 일해 온 ‘24년 민주당 지킴이’ 유승희가 당에 대한 국민들의 드높은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오늘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합니다. 최고위원에 반드시 당선되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다가올 2020년 총선에서도 반드시 압승하는, 더 강하고 더 유능한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존경하는 당원동지와 국민 여러분께 제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되면 다음의 사항들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첫째, 문재인 정부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당이 개혁과제의 완성을 주도적으로 견인해 가겠습니다. 남북정상이 11년만에 극적으로 만난 판문점 선언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대전환의 시대가 시작됐지만, 문재인 정부와 우리당이 반드시 넘어야 할 또 하나의 파고가 있습니다. 바로 각종 지표로도 확인되는 심각한 경제위기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완전한 성공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더불어 국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양대 과제를 모두 달성해야 가능합니다. 세계 최장의 근로시간 단축이나 최저임금인상을 비롯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 당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영세자영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에 담아야 하고, 또한 필요할 경우 정부정책에 대한 대국민 설득에도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정부정책이 방향을 제대로 잡고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당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온전히 전달하고, 반대로 국민들을 적극 설득하기도 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부와 밤새 토론하고 국민의 요구와 이해를 녹여내는 정책협력 과정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그것이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동시에 우리당이 더욱 신뢰받는 정당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에 당선되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당이 견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회경제민주화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개혁정책의 성공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둘째, 지방 기초의원 출신의 최고위원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제가 3선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1995년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처음 발을 내딛은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기초의원으로 경험한 ‘풀뿌리 정치’는 지금도 저의 정치적 자산으로 남아 있고, 이번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하는 누구보다 지방정부의 중요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슬로건이었던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가 말해 주듯이 지방정부가 확고하게 받쳐주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와 우리당도 모래 위에 쌓아 올린 성처럼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최고위원이 된다면 기초의원으로서 정치를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가 추구하고 대통령께서 강력히 실현하고자 하는 지방분권의 가치를 당 지도부에서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풀뿌리 정치의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지방정부의 단체장들, 그리고 지방의원들과 필요할 때는 언제든 연락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가겠습니다. 최고위원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에 국민들이 압승으로 지지해준 이유인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방분권 시대를 앞장서 열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셋째, 우리당의 여성정치인과 여성당원들의 위상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민주당 최초의 공채 여성국장으로 당에 봉사하기 시작해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을 뿐만 아니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특히 지역구 여성공천 할당제를 당헌 제8조에 명문화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당의 여성정치인의 위상을 높이고 정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공헌했다고 자부합니다. 나아가 지난 2015년 전당대회에서는 할당제나 가산점 등 어떤 혜택도 없이 당당히 선출직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어 여성정치인도 남성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냈습니다. 그러나 불과 수년이 지난 지금, 우리당 내 여성정치인과 여성당원들의 위상은 오히려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례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에 단 1명의 여성후보도 공천하지 못했고, 151명의 기초단체장 당선자 중에 여성은 단 7명에 불과합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에서 앞서 폐지됐던 최고위원 여성할당제가 다시 부활한 것은 그만큼 우리당 내 여성정치인의 위상이 후퇴했다는 방증입니다. 또한 올해 초 한국사회를 강타한 ‘미투 운동’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남녀갈등 문제는 집권여당인 우리당이 보다 적극 나서서 해결해야 할 사안들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의 지역구인 서울 성북갑에 출마한 시․구의원 10명이 전원 당선됐는데 그 중에서 무려 6명이 여성이었고, 특히 시의원 2명은 모두 여성이 공천을 받아 당선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여성을 위한 정치를 위해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 온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이 되면 우리당 여성정치인과 여성당원들의 위상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아울러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남녀갈등 문제도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선 국회의원으로서 차기 당 지도부의 중량감을 더하고, 당을 이끌고 계신 선배님들과 미래를 책임질 젊은 동지들을 하나로 잇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2020년 총선의 압승을 책임져야 할 차기 지도부에게 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연륜’과 새로운 시대 요구에 부응할 ‘참신함’의 조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입니다.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어 민주당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과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또한 우리당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당원 동지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최고위원에 당선되어 당 지도부의 중량감을 더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젊은 동지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당의 ‘안정’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모두 달성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기초의원으로 시작해 오랜 당직자 생활을 경험하고, 힘겨운 원외지역위원장의 고충도 겪으며 이제 3선 국회의원이 된 저 유승희가 차기 최고위원의 최고 적임자입니다. 24년간 오직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헌신해 온 저 유승희가 국민들께 무한책임을 져야하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우리당이 당당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국민들께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새로운 평화의 시대와 보다 발전된 민주사회를 향한 대장정의 길을 앞장서 걸어가겠습니다. 반드시 최고위원에 당선되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날려줄,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승희의원(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nbsp; [선데이뉴스신문]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서울 성북갑ㆍ기획재정위ㆍ3선)은 19일 “‘24년 민주당 지킴이’로서 더 강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nbsp; 3선의 유승희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민들의 드높은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최고위원에 출마한다”고 선언하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다가올 2020년 총선에서도 반드시 압승하는, 더 강하고 더 유능한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bsp; 유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를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우리당이 더욱 신뢰받는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경제위기 극복에 필요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민주당이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지방 기초의원으로 처음 정치를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가 추구하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강력히 실현하고자 하는 지방분권의 가치를 당 지도부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nbsp; 유승희 의원은 또한 “여성을 위한 정치에 전력을 다 해온 연장선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여성정치인과 여성당원들의 위상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최근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남녀갈등 문제도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유 의원은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2020년 총선의 압승을 책임져야 할 차기 지도부에게 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연륜’과 새로운 시대 요구에 부응할 ‘참신함’의 조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하며 “3선 국회의원으로서 당 지도부의 중량감을 더하고, 존경하는 당의 선배님들과 젊은 동지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당의 ‘안정’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모두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nbsp; 다음은 유승희 국회의원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lt;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선언&gt; &nbsp; ‘24년 민주당 지킴이’ 유승희가 더 강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nbsp;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갑 3선 국회의원 유승희입니다. &nbsp; 저는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nbsp;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두려움을 느낀다.”라고 표현하셨던 문재인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이번 선거의 압승으로 저희 당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기대는 한층 더 높아졌고, 앞으로 2년간 당을 이끌어갈 차기 지도부의 책임은 그만큼 막중해졌습니다. &nbsp; 제가 지난 1995년에 처음 민주당에 몸을 담은 지 햇수로 벌써 24년이 지났습니다. 기초의원부터 시작해 민주당 최초의 공채 여성국장, 그리고 전국여성위원장을 거쳐 3선 국회의원이 된 현재까지 우리당이 수많은 위기상황을 겪어왔지만, 저는 단 한 번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당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왔습니다. 특히 17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3년간 준비해온 지역구에 갑작스레 이루어진 전략공천에도, 당의 결정이기에 공천 받은 후보의 승리를 위해 밤낮으로 매진한 적도 있었습니다. &nbsp; 오직 민주당을 위해 일해 온 ‘24년 민주당 지킴이’ 유승희가 당에 대한 국민들의 드높은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오늘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합니다. 최고위원에 반드시 당선되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다가올 2020년 총선에서도 반드시 압승하는, 더 강하고 더 유능한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nbsp; 이를 위하여 존경하는 당원동지와 국민 여러분께 제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되면 다음의 사항들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nbsp; &nbsp; 첫째, 문재인 정부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당이 개혁과제의 완성을 주도적으로 견인해 가겠습니다. &nbsp; 남북정상이 11년만에 극적으로 만난 판문점 선언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대전환의 시대가 시작됐지만, 문재인 정부와 우리당이 반드시 넘어야 할 또 하나의 파고가 있습니다. 바로 각종 지표로도 확인되는 심각한 경제위기입니다. &nbsp; 문재인 정부의 완전한 성공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더불어 국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양대 과제를 모두 달성해야 가능합니다. &nbsp; 세계 최장의 근로시간 단축이나 최저임금인상을 비롯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 당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영세자영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에 담아야 하고, 또한 필요할 경우 정부정책에 대한 대국민 설득에도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정부정책이 방향을 제대로 잡고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당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온전히 전달하고, 반대로 국민들을 적극 설득하기도 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nbsp; 이를 위해서 정부와 밤새 토론하고 국민의 요구와 이해를 녹여내는 정책협력 과정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그것이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동시에 우리당이 더욱 신뢰받는 정당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에 당선되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당이 견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회경제민주화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개혁정책의 성공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nbsp; &nbsp; 둘째, 지방 기초의원 출신의 최고위원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nbsp; 제가 3선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1995년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처음 발을 내딛은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기초의원으로 경험한 ‘풀뿌리 정치’는 지금도 저의 정치적 자산으로 남아 있고, 이번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하는 누구보다 지방정부의 중요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nbsp; 이번 지방선거의 슬로건이었던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가 말해 주듯이 지방정부가 확고하게 받쳐주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와 우리당도 모래 위에 쌓아 올린 성처럼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nbsp; 제가 최고위원이 된다면 기초의원으로서 정치를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가 추구하고 대통령께서 강력히 실현하고자 하는 지방분권의 가치를 당 지도부에서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nbsp; 풀뿌리 정치의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지방정부의 단체장들, 그리고 지방의원들과 필요할 때는 언제든 연락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가겠습니다. 최고위원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에 국민들이 압승으로 지지해준 이유인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방분권 시대를 앞장서 열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nbsp;&nbsp;&nbsp; 셋째, 우리당의 여성정치인과 여성당원들의 위상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nbsp; 저는 민주당 최초의 공채 여성국장으로 당에 봉사하기 시작해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을 뿐만 아니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특히 지역구 여성공천 할당제를 당헌 제8조에 명문화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당의 여성정치인의 위상을 높이고 정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공헌했다고 자부합니다. 나아가 지난 2015년 전당대회에서는 할당제나 가산점 등 어떤 혜택도 없이 당당히 선출직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어 여성정치인도 남성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냈습니다. &nbsp; 그러나 불과 수년이 지난 지금, 우리당 내 여성정치인과 여성당원들의 위상은 오히려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례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에 단 1명의 여성후보도 공천하지 못했고, 151명의 기초단체장 당선자 중에 여성은 단 7명에 불과합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에서 앞서 폐지됐던 최고위원 여성할당제가 다시 부활한 것은 그만큼 우리당 내 여성정치인의 위상이 후퇴했다는 방증입니다. &nbsp; 또한 올해 초 한국사회를 강타한 ‘미투 운동’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남녀갈등 문제는 집권여당인 우리당이 보다 적극 나서서 해결해야 할 사안들입니다. &nbsp;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의 지역구인 서울 성북갑에 출마한 시․구의원 10명이 전원 당선됐는데 그 중에서 무려 6명이 여성이었고, 특히 시의원 2명은 모두 여성이 공천을 받아 당선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여성을 위한 정치를 위해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 온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이 되면 우리당 여성정치인과 여성당원들의 위상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아울러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남녀갈등 문제도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nbsp;&nbsp;&nbsp; 마지막으로, 3선 국회의원으로서 차기 당 지도부의 중량감을 더하고, 당을 이끌고 계신 선배님들과 미래를 책임질 젊은 동지들을 하나로 잇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nbsp;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2020년 총선의 압승을 책임져야 할 차기 지도부에게 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연륜’과 새로운 시대 요구에 부응할 ‘참신함’의 조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입니다. &nbsp; 저 유승희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어 민주당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과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또한 우리당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당원 동지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최고위원에 당선되어 당 지도부의 중량감을 더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젊은 동지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당의 ‘안정’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모두 달성해 내겠습니다. &nbsp;&nbsp;&nbsp;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nbsp; 기초의원으로 시작해 오랜 당직자 생활을 경험하고, 힘겨운 원외지역위원장의 고충도 겪으며 이제 3선 국회의원이 된 저 유승희가 차기 최고위원의 최고 적임자입니다. &nbsp; 24년간 오직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헌신해 온 저 유승희가 국민들께 무한책임을 져야하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우리당이 당당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국민들께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nbsp;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새로운 평화의 시대와 보다 발전된 민주사회를 향한 대장정의 길을 앞장서 걸어가겠습니다. &nbsp; 반드시 최고위원에 당선되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날려줄,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bsp;

- 야당의 협력을 이끌어 내고, 기득권의 희생을 설득해 경제와 사회구조개혁, 정당혁신의 성공을 만들 적임자 강조- 무한책임, 지역분권, 당원주권의 가치 강조하며 정당 혁신 비전 발표 김두관 의원은 19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 성공과 민주당 혁신을 만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선데이뉴스신문]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갑)은 19일(목)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 성공과 민주당 혁신을 만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의원은 12년 전인 2006년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3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던 것을 회상하며 서두를 연 뒤, “문재인 정부와 우리 사회가 처한 엄중한 상황에서 12년 전 그 때처럼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고자 당대표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의원은 이번 당대표의 역할을 “국민이 명령한 문재인 정부의 사회구조 개혁을 뒷받침하고, 더 강한 민생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총선 승리와 민주당 연속집권을 만들어 낼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당의 협력을 이끌어 내고 기득권의 희생을 설득해 문재인 정부 성공과 근본적인 사회구조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무한책임, 지역분권, 당원주권’을 강조하며, ‘더 강한 민생경제를 만드는 민생당대표’, ‘성과를 만드는 유능한 협치정당’, ‘지역이 강한 분권정당’, ‘당원이 진정한 당의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 시민정당’을 당대표의 목표로 꼽았다. 김의원은 ‘더 강한 민생경제’를 위해서는 “기득권의 희생을 설득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면서 “국회와 정당이 이 역할을 해서 대통령의 짐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과를 만드는 유능한 협치’를 위해서는 “재선 군수, 참여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시절 극단적 여소야대에서 성과를 만든 경험과 뚝심을 야당을 향해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내 분열주의를 완전히 없애고, ‘평화와 정의 모임’을 필두로 한 야당과 개혁입법 연대를 구축하고 ‘민생과 협치’를 위한 공동협약을 맺겠다”고 밝혔다. ‘지역이 강한 분권정당’을 위해서는 ▲시?도당 공천권 강화 ▲자치분권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및 최고위원회 권한에 준하는 자치분권협력회의 설치 ▲시?도당으로의 획기적인 재정분권과 지역위원회 지원 ▲예산 당정협의 정례화 등 지방정부 지원 강화 ▲민주연구원 분원 설치 등의 공약을 밝혔다. ‘진정으로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 시민정당’을 위해서는 ▲전략공천 폐지, 권리당원 직선제 도입 ▲권리당원 전원투표제를 통해 비례대표 우선순위 결정 및 청년과 취약지역 비례 우선 배정 ▲당원소환, 당원발안 요건 완화 ▲당원 및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등을 꼽았다. 한편 김두관 의원은 민선 1,2기 남해군수, 참여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제34대 경남도지사를 지냈으며, 20대 총선에서 김포시갑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야당의 협력을 이끌어 내고, 기득권의 희생을 설득해 경제와 사회구조개혁, 정당혁신의 성공을 만들 적임자 강조- 무한책임, 지역분권, 당원주권의 가치 강조하며 정당 혁신 비전 발표 &nbsp; 김두관 의원은 19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 성공과 민주당 혁신을 만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nbsp; [선데이뉴스신문]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갑)은 19일(목)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 성공과 민주당 혁신을 만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nbsp; 김의원은 12년 전인 2006년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3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던 것을 회상하며 서두를 연 뒤, “문재인 정부와 우리 사회가 처한 엄중한 상황에서 12년 전 그 때처럼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고자 당대표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nbsp; 김의원은 이번 당대표의 역할을 “국민이 명령한 문재인 정부의 사회구조 개혁을 뒷받침하고, 더 강한 민생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총선 승리와 민주당 연속집권을 만들어 낼 적임자”임을 강조했다.&nbsp; 그러면서 “야당의 협력을 이끌어 내고 기득권의 희생을 설득해 문재인 정부 성공과 근본적인 사회구조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nbsp; 김 의원은 ‘무한책임, 지역분권, 당원주권’을 강조하며, ‘더 강한 민생경제를 만드는 민생당대표’, ‘성과를 만드는 유능한 협치정당’, ‘지역이 강한 분권정당’, ‘당원이 진정한 당의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 시민정당’을 당대표의 목표로 꼽았다.&nbsp; 김의원은 ‘더 강한 민생경제’를 위해서는 “기득권의 희생을 설득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면서 “국회와 정당이 이 역할을 해서 대통령의 짐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nbsp; ‘성과를 만드는 유능한 협치’를 위해서는 “재선 군수, 참여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시절 극단적 여소야대에서 성과를 만든 경험과 뚝심을 야당을 향해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내 분열주의를 완전히 없애고, ‘평화와 정의 모임’을 필두로 한 야당과 개혁입법 연대를 구축하고 ‘민생과 협치’를 위한 공동협약을 맺겠다”고 밝혔다.&nbsp; ‘지역이 강한 분권정당’을 위해서는 ▲시?도당 공천권 강화 ▲자치분권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및 최고위원회 권한에 준하는 자치분권협력회의 설치 ▲시?도당으로의 획기적인 재정분권과 지역위원회 지원 ▲예산 당정협의 정례화 등 지방정부 지원 강화 ▲민주연구원 분원 설치 등의 공약을 밝혔다.&nbsp; ‘진정으로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 시민정당’을 위해서는 ▲전략공천 폐지, 권리당원 직선제 도입 ▲권리당원 전원투표제를 통해 비례대표 우선순위 결정 및 청년과 취약지역 비례 우선 배정 ▲당원소환, 당원발안 요건 완화 ▲당원 및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등을 꼽았다.&nbsp; 한편 김두관 의원은 민선 1,2기 남해군수, 참여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제34대 경남도지사를 지냈으며, 20대 총선에서 김포시갑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사진=청와대] [선데이뉴스신문]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11시, 심승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보직 및 진급 신고를 받았다. 푸른색 단상에는 육군(초록색), 공군(파란색), 해군(하늘색), 해병대(빨간색)의 모든 색을 합친 고동색의 합참기와, 봉황기, 태극기, 국방부기, 해군기가 나란히 배치되었다. 이날 심승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은 삼정검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을 마주했다. 삼정검은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하는 검이다. 삼정검에는 “죽기로 싸우면 반드시 살고, 살려고 비겁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뜻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가 새겨져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심승섭 총장의 직위와 이름, 진급 날짜 등이 수놓아져 있는 ‘수치(짙은 자주색 매듭 끈)’를 수여하고 오늘 자리에 함께한 신고자의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사진=청와대] &nbsp; [선데이뉴스신문]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11시, 심승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보직 및 진급 신고를 받았다. &nbsp; 푸른색 단상에는 육군(초록색), 공군(파란색), 해군(하늘색), 해병대(빨간색)의 모든 색을 합친 고동색의 합참기와, 봉황기, 태극기, 국방부기, 해군기가 나란히 배치되었다. &nbsp; 이날 심승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은 삼정검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을 마주했다. &nbsp; 삼정검은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하는 검이다. 삼정검에는 “죽기로 싸우면 반드시 살고, 살려고 비겁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뜻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가 새겨져 있다. &nbsp; 문재인 대통령은 심승섭 총장의 직위와 이름, 진급 날짜 등이 수놓아져 있는 ‘수치(짙은 자주색 매듭 끈)’를 수여하고 오늘 자리에 함께한 신고자의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역 특성에 맞고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 시범사업으로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에코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시범지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官)주도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세부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우리 생활주변 가까운 곳의 생태계를 직접 탐구하게 함으로써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유해환경식물 제거활동 등을 통해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는 시민주도 교육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7일에는 고양시 덕양구 서정마을 일대 성사천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생태지도를 만들었다. 환경전문가가 만드는 생태지도가 아니라 교육 참여자들이 직접 생태지도 작성 방법을 숙지하고 성사천을 권역별로 나눠 서식하고 있는 식물, 곤충 등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매달 환경 및 계절변화에 맞는 생태지도를 작성해왔으며 앞으로 11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성사천 생태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완성된 생태지도는 지난 1년간의 이론교육 자료와 함께 자료집으로 발간해 학생 및 시민들의 환경교육 시 활용할 예정이다. 타 지역의 자료가 아닌 우리 실생활과 연관된 환경교육 자료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서정마을 주민 및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별도 수강료 없이 반기별로 수강신청을 받아 상반기(3.20.~7.24.)와 하반기(8.20.~12.11.)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역 특성에 맞고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 시범사업으로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nbsp;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에코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시범지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官)주도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세부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nbsp; 우리 생활주변 가까운 곳의 생태계를 직접 탐구하게 함으로써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유해환경식물 제거활동 등을 통해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는 시민주도 교육프로그램이다. &nbsp; 이와 관련해 지난 17일에는 고양시 덕양구 서정마을 일대 성사천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생태지도를 만들었다. 환경전문가가 만드는 생태지도가 아니라 교육 참여자들이 직접 생태지도 작성 방법을 숙지하고 성사천을 권역별로 나눠 서식하고 있는 식물, 곤충 등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했다. &nbsp; 시는 지난 4월부터 매달 환경 및 계절변화에 맞는 생태지도를 작성해왔으며 앞으로 11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성사천 생태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nbsp; 완성된 생태지도는 지난 1년간의 이론교육 자료와 함께 자료집으로 발간해 학생 및 시민들의 환경교육 시 활용할 예정이다. 타 지역의 자료가 아닌 우리 실생활과 연관된 환경교육 자료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서정마을 주민 및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별도 수강료 없이 반기별로 수강신청을 받아 상반기(3.20.~7.24.)와 하반기(8.20.~12.11.)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고양시, 자유학년제 지원 협력체계 구축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7일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자유학년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청소년재단, 체험처 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및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각 학교 자유학년제의 확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교육청·청소년재단 관계자 및 학부모지원단, 진로교사 및 고양시 진로체험 패키지 참여기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외 47개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자유학년제의 성공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경험하는 실제 직업현장인 진로체험처의 다양성이 그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만큼, 오늘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유관기관, 학부모, 교육청 등 지역사회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는 그동안 진로버스와 연계한 원클릭, 원스톱 자유학년제 진로지원시스템 ‘고양형 진로체험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로 자유학년제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현장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직업패키지, 학부모 지역자원을 진로교사로 양성하여 지역유휴공간을 활용한 직업실무패키지, 한자리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는 진로체험 패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진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 자유학년제 지원 협력체계 구축 &nbsp; [선데이뉴스신문]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7일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자유학년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청소년재단, 체험처 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bsp; 이번 협약은 관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및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각 학교 자유학년제의 확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교육청·청소년재단 관계자 및 학부모지원단, 진로교사 및 고양시 진로체험 패키지 참여기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외 47개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자유학년제의 성공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경험하는 실제 직업현장인 진로체험처의 다양성이 그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만큼, 오늘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유관기관, 학부모, 교육청 등 지역사회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nbsp; 한편 고양시는 그동안 진로버스와 연계한 원클릭, 원스톱 자유학년제 진로지원시스템 ‘고양형 진로체험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로 자유학년제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현장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직업패키지, 학부모 지역자원을 진로교사로 양성하여 지역유휴공간을 활용한 직업실무패키지, 한자리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는 진로체험 패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진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방재단 라현숙 사무총장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18일(수) 오후 14시에 강남구 구민회관에서 강남구 자율방재단 10주년 기념행사 및 소양교육이 소양교육자와 수상자 및 축하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 1,2부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1부에 방재단장 김성용 경과보고로 시작하여 강남구청장(정순균), 강남구의회 의장(이관수) 시상(우수단원)과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서 자율 방재단 회원들이 결의문 낭독을 하였다. 2부 행사로는 방재단장 김성용 시상(우수단원)과 곧이어 소양교육이 있었다. 소양교육 강사는 (전)소방방재청장 이면서 (현)방재문화진흥원 이사장인 권욱 강사가 자율방재단 10년의 위치와 현재 및 향후 자율방재단의 역할 과제등에 대하여 교육을 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자율방재단 라현숙 사무총장은 오랜기간 동안 재난사고가 발생한 강남구 및 여러 지역 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하였다. 재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많이 있었지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삶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대통령 표창을 받게된 라현숙 사무총장은 본인이 잘해서가 아니라 많은 자율방재단 봉사자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고 생각하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 뿐만 아니라 마음에 짐이 더욱 무겁게 느껴 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율방재단 라현숙 사무총장 &nbsp;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18일(수) 오후 14시에 강남구 구민회관에서 강남구 자율방재단 10주년 기념행사 및 소양교육이 소양교육자와 수상자 및&nbsp; 축하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nbsp; 총 1,2부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1부에 방재단장 김성용 경과보고로 시작하여 강남구청장(정순균), 강남구의회 의장(이관수) 시상(우수단원)과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서 자율 방재단 회원들이 결의문 낭독을 하였다. &nbsp; 2부 행사로는 방재단장 김성용 시상(우수단원)과 곧이어 소양교육이 있었다.&nbsp; 소양교육 강사는&nbsp; (전)소방방재청장 이면서 (현)방재문화진흥원 이사장인 권욱 강사가&nbsp; 자율방재단 10년의 위치와 현재 및 향후 자율방재단의 역할 과제등에&nbsp; 대하여 교육을 하였다. &nbsp; 이번 시상식에서&nbsp; 대통령 표창을 받은 자율방재단 라현숙 사무총장은 오랜기간 동안 재난사고가 발생한 강남구 및 여러 지역 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하였다. 재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많이 있었지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삶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nbsp; 대통령 표창을 받게된 라현숙 사무총장은&nbsp; 본인이 잘해서가 아니라 많은 자율방재단 봉사자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고 생각하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nbsp; 마음 뿐만 아니라 마음에 짐이 더욱 무겁게 느껴 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산청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생명사랑 녹색사업 현판식 [선데이뉴스신문]산청군보건의료원은 18일 단성면 관정마을회관에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대표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재근 군수, 산청군의회 김두수·조균환·심재화 의원을 비롯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식은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식, 협약식과 모니터요원 위촉장 수여식, 현판제막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산청군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촌지역 노인자살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농약을 사전에 잘 관리해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재 산청군은 14개 마을 총 509가구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지난 6월 말 사업 대상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특히 이 중 단성면 관정마을은 총 126가구에 보관함이 보급돼 경상남도에서 가장 많은 수의 가구가 선정돼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대표마을로 선정됐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농약안전보관함 설치 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또 농약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충동적인 자살시도를 억제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생명사랑 녹색사업 현판식 &nbsp; [선데이뉴스신문]산청군보건의료원은 18일 단성면 관정마을회관에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대표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nbsp; 이날 현판식에는 이재근 군수, 산청군의회 김두수·조균환·심재화 의원을 비롯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식은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식, 협약식과 모니터요원 위촉장 수여식, 현판제막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nbsp;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산청군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촌지역 노인자살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농약을 사전에 잘 관리해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nbsp; 현재 산청군은 14개 마을 총 509가구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지난 6월 말 사업 대상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특히 이 중 단성면 관정마을은 총 126가구에 보관함이 보급돼 경상남도에서 가장 많은 수의 가구가 선정돼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대표마을로 선정됐다. &nbsp; 산청군보건의료원은 농약안전보관함 설치 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또 농약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충동적인 자살시도를 억제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선데이뉴스신문]18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홍문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국회 철도·통일·경제 포럼)”는 다가오는 통일시대와 동북아 물류중심시대를 맞아 접경지역 개발 가속화 및 철도운송 기반 확대 방안 검토를 위하여 경원선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DMZ 트레인을 타고 현장을 찾은 여야 의원들은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으로부터 경원선 사업 추진현황뿐만 아니라, 북한과 연결되는 경의선과 금강산선, 동해북부선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 철원역과 구 월정리역을 시찰하며 경원선 복원사업 재개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원선 연결에 관한 남북 간 협의는 이번 4.27 판문점 선언에서 명시되지 않았으나, 경원선 남측 구간 복원사업의 경우 대북경제 제재와 무관히 우리 정부가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백마고지역에서 군사분계선 사이 구간(11.7㎞)의 경우, 이미 시공사 선정과 토지매입까지 완료한 상태라 공사 재개에 대한 지역의 기대가 크다. 노웅래 의원은 “최근 남북 간의 철도협력분과회의가 열리며 서울 마포 공덕역에서 출발하여 북한을 지나 유럽 파리로 가는 기차여행시대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라며, “남북이 힘을 합쳐 노력하는 것과 병행하여 소외되는 접경지역이 없도록 우리 정부가 직접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현장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노웅래, 정성호, 김경협, 민홍철, 고용진, 김영호, 김정호, 심기준, 이수혁 의원과 자유한국당의 원유철, 민경욱 의원, 바른미래당의 이동섭 의원, 그리고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함께했다. [선데이뉴스신문]18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홍문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국회 철도·통일·경제 포럼)”는 다가오는 통일시대와 동북아 물류중심시대를 맞아 접경지역 개발 가속화 및 철도운송 기반 확대 방안 검토를 위하여 경원선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nbsp;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DMZ 트레인을 타고 현장을 찾은 여야 의원들은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으로부터 경원선 사업 추진현황뿐만 아니라, 북한과 연결되는 경의선과 금강산선, 동해북부선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 철원역과 구 월정리역을 시찰하며 경원선 복원사업 재개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원선 연결에 관한 남북 간 협의는 이번 4.27 판문점 선언에서 명시되지 않았으나, 경원선 남측 구간 복원사업의 경우 대북경제 제재와 무관히 우리 정부가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nbsp; &nbsp;특히, 백마고지역에서 군사분계선 사이 구간(11.7㎞)의 경우, 이미 시공사 선정과 토지매입까지 완료한 상태라 공사 재개에 대한 지역의 기대가 크다. &nbsp; 노웅래 의원은 “최근 남북 간의 철도협력분과회의가 열리며 서울 마포 공덕역에서 출발하여 북한을 지나 유럽 파리로 가는 기차여행시대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라며, “남북이 힘을 합쳐 노력하는 것과 병행하여 소외되는 접경지역이 없도록 우리 정부가 직접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오늘 현장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노웅래, 정성호, 김경협, 민홍철, 고용진, 김영호, 김정호, 심기준, 이수혁 의원과 자유한국당의 원유철, 민경욱 의원, 바른미래당의 이동섭 의원, 그리고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함께했다.

제헌절 특집 국회 열린음악회 개최 [선데이뉴스신문]대한민국 국회(의장 문희상)는 제70주년 제헌절을 맞아 17일 저녁 국회잔디마당에서 열린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역사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특집으로 구성된 이번 열린음악회에는 국민 약 10,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송소희, 포르테 디 콰트로, 정동하, 알리, 마마무, 강산에, 트와이스, 안치환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주영·주승용 국회부의장 및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함께 열린음악회를 관람하고, “옛길에 새걸음으로 발맞추리라.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라는 제헌절 노래의 가사처럼 헌법이 우리가 함께 맞이할 미래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의의 전당에서 헌법을 만들고 지켜온 세대가 헌법을 이어갈 다음 세대와 함께 공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제헌절 특집 국회 열린음악회 개최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이번 제70주년 제헌절 특집 열린음악회는 7월 22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90분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제헌절 특집 국회 열린음악회 개최 &nbsp; [선데이뉴스신문]대한민국 국회(의장 문희상)는 제70주년 제헌절을 맞아 17일 저녁 국회잔디마당에서 열린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역사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특집으로 구성된 이번 열린음악회에는 국민 약 10,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송소희, 포르테 디 콰트로, 정동하, 알리, 마마무, 강산에, 트와이스, 안치환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nbsp; 문희상 국회의장은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주영·주승용 국회부의장 및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함께 열린음악회를 관람하고, “옛길에 새걸음으로 발맞추리라.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라는 제헌절 노래의 가사처럼 헌법이 우리가 함께 맞이할 미래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의의 전당에서 헌법을 만들고 지켜온 세대가 헌법을 이어갈 다음 세대와 함께 공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nbsp; 제헌절 특집 국회 열린음악회 개최 &nbsp;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이번 제70주년 제헌절 특집 열린음악회는 7월 22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90분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전혜숙 의원, “차별과 편견, 폭력 없는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 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선데이뉴스신문]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 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7월 16일 제362회 국회 제2차 본회의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정책을 관장하고 있으며, 양성 평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목표로 하고 있는 상임위원회이다. 전혜숙 위원장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사회적 편견, 차별과 배제, 폭력이 없는 나라다운 나라,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 “국회에서 막중한 직책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조언을 해주신 광진구 지역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혜숙 위원장은 당 내 결정에 따라 1년 후에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소관부처로 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전혜숙 위원장은 제20대 국회에 들어, 전반기에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윤리특별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대표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당 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당 직능위원장,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보건복지특보단장 및 의료정책위원장, 인도·호주 문재인 대통령 특사단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 다양한 국회 및 정당 활동을 해왔다.전혜숙 의원, “차별과 편견, 폭력 없는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nbsp;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 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nbsp; [선데이뉴스신문]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 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7월 16일 제362회 국회 제2차 본회의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nbsp;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정책을 관장하고 있으며, 양성 평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목표로 하고 있는 상임위원회이다. &nbsp; 전혜숙 위원장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사회적 편견, 차별과 배제, 폭력이 없는 나라다운 나라,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 “국회에서 막중한 직책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조언을 해주신 광진구 지역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전혜숙 위원장은 당 내 결정에 따라 1년 후에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소관부처로 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nbsp; 전혜숙 위원장은 제20대 국회에 들어, 전반기에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윤리특별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대표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당 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당 직능위원장,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보건복지특보단장 및 의료정책위원장, 인도·호주 문재인 대통령 특사단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 다양한 국회 및 정당 활동을 해왔다.

함미의 돈스코이 선명, 캐나다 유인잠수정 딥워커(Deepworker)가 촬영 [선데이뉴스신문]신일그룹은 2018년 7월 15일 오전 9시 48분, 한국의 울릉도 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철갑순양함 돈스코이호를 113년 만에 찾아냈다고 밝혔다. 돈스코이호는 울릉도 저동 해상 1.3km, N 37°-29’.2“ E 130°-56’.3”, 수심 434m 지점에서 함미에 ‘DONSKOII’라는 함명을 선명히 드러내며 발견되었다. 러시아 발틱함대 소속의 1급 철갑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Dmitri Donskoii)는 1905년 러일전쟁에 참전했고, 일본군의 공격을 받고 울릉도 인근에서 침몰했다. 그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울릉도 앞바다에서 발견되었다. 돈스코이호 탐사를 준비해 온 신일그룹 탐사팀은 2018년 7월 14일 침몰 추정해역에서 캐나다 Nuytco의 유인잠수정(Deepworker) 2대를 투입해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선박을 발견하였고, 고해상도의 영상카메라로 장착된 포와 선체를 돈스코이호 설계도와 면밀히 비교하여 100% 동일한 것을 확인했다. 이어서 15일과 16일에 이어진 재탐사를 통해 15일 오전 9시 48분 드디어 함미에서 DONSKOII(돈스코이)라고 선명히 적혀있는 함명을 발견하고 촬영하여 돈스코이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돈스코이호 152㎜ 함포, 캐나다 유인잠수정 딥워커(Deepworker)가 촬영 선미의 명확한 선명뿐만 아니라 203㎜ 대포와 152㎜ 장거리포, 다수의 기관총, 앵커, 두 개의 연돌, 3개의 마스트, 나무로 만든 데크와 철갑으로 둘러진 좌우현 선측 등이 계속 확인되어 러시아 제1급 철갑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Dmitri Donskoii)호임이 완벽히 확인되었다. 돈스코이호의 해저 상태는 해저 경사면에 약 40도 정도로 함수가 430미터 지점에 걸려있고 함미는 380미터 높이에 수면을 향하고 있으며, 함미 방향 1/3 부분에 포격을 당해 선체가 심하게 훼손되어 함미 부분은 거의 깨져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선체의 상갑판은 나무로 되어 있어 거의 훼손되지 않았고 선체 측면의 철갑 또한 잘 보존되어 있고, 앵커와 함포와 기관총은 여전히 해당 위치에 남아있다. 또한, 3개의 마스트는 부러져서 넘어있고 두 개의 연돌은 부러져 있었으며, 선측에 부분적인 피격의 흔적이 남아있다. 신일그룹의 탐사팀은 한국의 해양탐사 전문회사인 JD 엔지니어링(대표 이완복)의 총괄 아래, 영국 해양탐사 전문가인 앨런(Allan), 캐나다의 해양탐사 전문회사인 Nuytco의 파일럿 제프리(Jeffery) 외 4인 그리고 신일그룹의 해양탐사 자문역인 진교중(해사 28기, 전 해난구조대장)으로 구성되어 2017년부터 돈스코이 탐사에 관한 준비를 해왔다. 탐사팀은 7월 14일과 15일에 걸쳐 촬영한 돈스코이호의 영상과 사진을 선체 설계도와 면밀히 비교분석하여 그 자료를 17일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공개한다. 이외에도 탐사팀은 함미와 함수에 다량의 철제상자를 발견하고 이의 촬영과 보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발견으로, 신일그룹은 세계 최초로 돈스코이호를 발견하고 입증한 유일한 권리자임이 명백히 밝혀졌다. 이번 돈스코이호 탐사에 참여한 캐나다 Nuytco 잠수정 파일럿인 제프리(Jeffery)는 “우리는 찾았다. 완벽한 돈스코이호다”고 증언하였으며, 탐사 총괄 자문역인 진교중(해사 28기, 전 해난구조대장)은 “우리는 돈스코이호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일그룹은 이 발견으로 돈스코이호와 존재와 침몰위치에 대한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고, 탐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소유권 등기와 본체인양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미의 돈스코이 선명, 캐나다 유인잠수정 딥워커(Deepworker)가 촬영 &nbsp; [선데이뉴스신문]신일그룹은 2018년 7월 15일 오전 9시 48분, 한국의 울릉도 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철갑순양함 돈스코이호를 113년 만에 찾아냈다고 밝혔다. &nbsp; 돈스코이호는 울릉도 저동 해상 1.3km, N 37°-29’.2“ E 130°-56’.3”, 수심 434m 지점에서 함미에 ‘DONSKOII’라는 함명을 선명히 드러내며 발견되었다. &nbsp; 러시아 발틱함대 소속의 1급 철갑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Dmitri Donskoii)는 1905년 러일전쟁에 참전했고, 일본군의 공격을 받고 울릉도 인근에서 침몰했다. 그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울릉도 앞바다에서 발견되었다. &nbsp; 돈스코이호 탐사를 준비해 온 신일그룹 탐사팀은 2018년 7월 14일 침몰 추정해역에서 캐나다 Nuytco의 유인잠수정(Deepworker) 2대를 투입해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선박을 발견하였고, 고해상도의 영상카메라로 장착된 포와 선체를 돈스코이호 설계도와 면밀히 비교하여 100% 동일한 것을 확인했다. 이어서 15일과 16일에 이어진 재탐사를 통해 15일 오전 9시 48분 드디어 함미에서 DONSKOII(돈스코이)라고 선명히 적혀있는 함명을 발견하고 촬영하여 돈스코이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돈스코이호 152㎜ 함포, 캐나다 유인잠수정 딥워커(Deepworker)가 촬영 &nbsp; 선미의 명확한 선명뿐만 아니라 203㎜ 대포와 152㎜ 장거리포, 다수의 기관총, 앵커, 두 개의 연돌, 3개의 마스트, 나무로 만든 데크와 철갑으로 둘러진 좌우현 선측 등이 계속 확인되어 러시아 제1급 철갑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Dmitri Donskoii)호임이 완벽히 확인되었다. &nbsp; 돈스코이호의 해저 상태는 해저 경사면에 약 40도 정도로 함수가 430미터 지점에 걸려있고 함미는 380미터 높이에 수면을 향하고 있으며, 함미 방향 1/3 부분에 포격을 당해 선체가 심하게 훼손되어 함미 부분은 거의 깨져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선체의 상갑판은 나무로 되어 있어 거의 훼손되지 않았고 선체 측면의 철갑 또한 잘 보존되어 있고, 앵커와 함포와 기관총은 여전히 해당 위치에 남아있다. 또한, 3개의 마스트는 부러져서 넘어있고 두 개의 연돌은 부러져 있었으며, 선측에 부분적인 피격의 흔적이 남아있다. &nbsp; 신일그룹의 탐사팀은 한국의 해양탐사 전문회사인 JD 엔지니어링(대표 이완복)의 총괄 아래, 영국 해양탐사 전문가인 앨런(Allan), 캐나다의 해양탐사 전문회사인 Nuytco의 파일럿 제프리(Jeffery) 외 4인 그리고 신일그룹의 해양탐사 자문역인 진교중(해사 28기, 전 해난구조대장)으로 구성되어 2017년부터 돈스코이 탐사에 관한 준비를 해왔다. &nbsp; 탐사팀은 7월 14일과 15일에 걸쳐 촬영한 돈스코이호의 영상과 사진을 선체 설계도와 면밀히 비교분석하여 그 자료를 17일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공개한다. 이외에도 탐사팀은 함미와 함수에 다량의 철제상자를 발견하고 이의 촬영과 보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발견으로, 신일그룹은 세계 최초로 돈스코이호를 발견하고 입증한 유일한 권리자임이 명백히 밝혀졌다. &nbsp; 이번 돈스코이호 탐사에 참여한 캐나다 Nuytco 잠수정 파일럿인 제프리(Jeffery)는 “우리는 찾았다. 완벽한 돈스코이호다”고 증언하였으며, 탐사 총괄 자문역인 진교중(해사 28기, 전 해난구조대장)은 “우리는 돈스코이호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일그룹은 이 발견으로 돈스코이호와 존재와 침몰위치에 대한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고, 탐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소유권 등기와 본체인양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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